부산시공직자윤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부산시 공직자 중 공직유관단체장 및 구·군 의원 등 재산공개 대상자 187명의 2024년 12월 31일 기준 재산변동 사항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오늘(27일) 오전 0시부터 부산시보(www.busan.go.kr/news/gosiboard)와 공직윤리시스템(PETI)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행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정무직, 고위공무원단 가등급, 시의원, 구청장, 군수의 재산변동 사항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공개하고, 시 공직유관단체장 및 구·군 의원의 재산변동 사항은 부산시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공개한다. 이번 재산공개 대상자 187명의 신고 재산 평균액은 10억1천400만 원으로, 종전 신고재산액 대비 평균 2천300만 원이 증가했고, 재산 증가자는 111명(59퍼센트(%)), 재산 감소자는 76명(41퍼센트(%))으로 나타났다. 증가 요인으로는 사업소득 및 급여 저축, 예금이자 등 금융자산 증가 등이며, 감소 요인으로는 부동산 공시가격 하락에 따른 가액 감소, 주식 및 가상자산 시세 하락, 친족의 고지 거부 및 자녀 결혼으로 인한 신고 제외 등으로 파악된다. 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공직자의
제천시가 산불 예방 총력전에 뛰어들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26일 오전 10시 30분 제천시청 브리핑실에서 봄철 화재 및 산불예방을 위한 담화문을 발표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예년에 비해 많은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산청, 의성, 울주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해 산림청 추산 15,000ha 이상의 산림이 크게 소실되었고,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잃었다. 이에 제천시는 담화문을 발표하고 “관내 산불 취약지를 철저히 감시하고 산림 연접지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하는 등 산불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겠다”며 “산불인력과 장비 등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산불예방과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하지 않기 △입산 시 화기 사용을 금지 하기 △산불 발견 시 신속하게 신고하기 △산림 인근 거주 주민의 자율 방재 활동 강화 등으로 사소하지만 매우 중요한 생활 속 산불 예방을 시민 모두가 생활화하자는 취지를 밝혔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산불예방과 진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풀가동 중에 있으며, 산불 취약지 점검과 산불예방 예찰 및 마을방송 등을 지속 이행 중에 있다”며 “산불은 예방이 그 무엇보
평창군이 ‘일자리가 넘쳐나는 희망 도시 평창’을 목표로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 결과, 2024년 고용률이 80.6%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2.28%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청년 고용률이 54.6%를 기록하며, 최근 5년 내 가장 높은 수치를 달성했다. 주요 고용 지표를 살펴보면 ▲고용률 80.6%(2023년 78.8%) ▲청년 고용률 54.6%(2023년 39.3%) ▲취업자 수 26,800명(2023년 18,000명) ▲상용근로자 수 8,100명(23년 실적 7,500명) 등이다. 이는, 평창군이 추진한 다양한 고용정책과 창업지원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평창군은 청년층이 안정적인 고용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청년 자격증 취득비 지원 5백만 원(64명) ▲청년 창업아카데미 운영(24명 수료)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통한 창업지원 3명, 7천500만 원 및 고용장려금 지급 10명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인건비 지원 31명 및 창업지원 9명 ▲청년 신규창업 인프라 구축 지원 2명, 4천만 원 ▲청년 창업가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2명,
영월군은 4월 1일부터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이용 대상자들의 이동수단을 기존 장애인 콜택시에서 일반택시까지 확대하는 ‘바우처택시’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콜택시 이용자의 증가로 인해 발생하는 콜 대기 시간 지연되는 문제와 불규칙한 배차 문제를 해소하여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바우처택시는 영월군 관내 일반택시(98대)를 활용해 월 5만 원 한도 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신규 발행된 전용 바우처택시 카드를 통해 결제가 이루어진다. 이를 위해 영월군은 영월농협과 협약을 체결했다. 본 사업 시행을 위해 지난 3월 24일(월) 영월군과 (사)영월군 장애인협회,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영월군지부, (합)영흥운수, (합)대성택시 대표 등 5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 콜택시(휠체어 이용 가능, 10대)와 일반택시를 함께 운영함으로써 더욱 원활한 교통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휠체어 이용자나 자발적 보행이 어려운 교통약자분들은 우선적으로 장애인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고, 그 외 분들은 바우처택시를 적극 활용해 제도가 효과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병방산 일대에 산림레포츠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자연과 함께하는 여가 활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산림레포츠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군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레포츠 시설을 조성해 관광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에 군은 총 사업비 30억원을 투자해 병방산 산55번지 일원에 자연 친화적인 레포츠 관광지를 조성하며, 산악 자전거 코스, 트리탑 어드벤처, 등산로 정비 등 다양한 산림레포츠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산악 자전거 코스는 병방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며, 트리탑 어드벤처는 나무 위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등산로를 정비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마련하고,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휴식 공간과 편의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다. 군은 3월 강원특별자치도의 조성계획 승인을 완료하고 4월 착공해 오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자연환경을 보존하면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개발해,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양주시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 박물관·미술관 주간 사업’인 ‘뮤지엄×만나다’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뮤지엄×만나다’는 전국 박물관·미술관이 소장한 가치 있는 유물을 발굴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50개 관의 50점이 선정됐으며 홍보 및 프로그램 등의 지원을 받는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이번 공모에 내세운 유물은 ‘영락장식’이다. 조선 왕실과 깊은 연관이 있는 양주 회암사 정청지에서 출토된 이 장신구는 보살상의 목이나 몸체에 걸치는 별도로 제작된 유물로 추정되며 국내에서는 유례를 찾기 어려운 독창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영락장식’은 ‘최초, 그리고 시작’이라는 공모 주제와 완벽히 부합하는 유물이다”며 “이번 공모를 계기로 연구의 출발점을 마련하고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추후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영락장식’을 중심으로 한 특별전을 기획할 예정이며 전시와 함께 새로운 연구 성과도 발표할 계획이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양주
전국적으로 산불위험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사천시의 대표 봄축제인 ‘제6회 선진리성 벚꽃축제’가 일주일 연기됐다. ‘제6회 선진리성 벚꽃축제’는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선진리성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인근 산청·하동 지역의 대형 산불로 인해 4월 5일·6일로 축제 일정이 변경됐다. ‘사천시 통합30주년’과 ‘2025 사천방문의 해’를 기념한 이번 축제는 예년에 비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전국의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더구나, 일주일 연기되면서 ‘제19회 대한민국탈춤제’와 함께 개최될 예정으로 아름다운 벚꽃 경관에 뛰어난 예술혼을 감상할 수 있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권도 시범, K팝 댄스, 연주 공연 등 17개의 무대 공연과 사천해전 역사 체험, 7080 추억의 교련복 입기, 연날리기 체험, 모종 나눔 등 25개 체험·나눔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 벚꽃과 어우러진 포토존을 설치해 셀프 사진은 물론 전문 작가의 촬영 및 사진인화 서비스(약 1,000매 한정)를 제공해 행사장 방문하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그리고, 상춘객들의 휴식을 위한 파라솔존,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 정은철 의원은 3월 25일 제347회 임시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 구리시 이전절차 중단 사태에 대해 시정질문을 하고 백경현 구리시장의 답변을 들었다. 정은철 의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구리시 이전 및 서울편입과 관련한 진행상황 타임테이블을 제시했다. 경기도는 구리시의 서울편입과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전절차 동시추진 진행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1월 10일 부터 언론보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 실무협의회를 통해 알리고 있었으나 구리시가 상황 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했다고 질타했다. 또한 구리시의회는 2023년 11월 20일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구리시에서 서울편입 추진에 적극적인 의사를 표명하여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전 사업과 경기도와의 관계 악화가 우려된다고 경고하며, 구리시의 교통 인프라 개선 등 좀 더 현실적인 정책에 집중하여 의회와 함께 살기좋은 구리시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하였지만 소통하려는 노력을 보여주지 않아 결국 이전 절차 중단 사태가 벌어졌다고 지적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이전과 서울편입의 동시 추진이 가능하다는 백경현 구리시장의 답변에 대해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전 재추진을 위한 특단의 대책과 계획이 필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 권봉수 의원은 3월 26일 제347회 임시회에서 여성행복센터 대강당 대관 취소와 관련하여 대관 원칙에 대해 시정질문을 하고 백경현 구리시장의 답변을 들었다. 권봉수 의원은‘권봉수와 함께하는 이야기마당’이라는 행사를 개최하고자 여성행복센터 대강당 대관을 시로부터 2월 5일 승인받고 시민 참여독려를 위해 문자, SNS 홍보 등 행사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2월 11일 강연 내용에 문제가 있다고 대관 승인을 취소한 사항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먼저 대관 원칙에 대해 질문했다.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을 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 등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시설의 사용을 허가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담당 부서장 전결로 승인 취소했다고 백경현 구리시장은 답했다. 행사의 내용을 가지고 문제 삼아 대관 승인을 취소한 것은 일종의 검열이며 모든 국민은 언론ㆍ출판의 자유와 집회ㆍ결사의 자유를 가지며 언론ㆍ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과 집회ㆍ결사에 대한 허가는 인정되지 아니한다는 「헌법」 제21조의 위반사항이라고 반박했다. 권봉수 의원은 지난해 경북 구미시에서 있었던 가수 이승환 공연 대관취소 논란 뉴스를 접하고 이런 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건설안전본부 임창수 이사가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주최와 국토교통부 후원인 ‘2025년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매년 3월 25일을 ‘건설기술인의 날’로 제정하고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하는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공사는 1985년 개장한 국내 최초 공영도매시장이 건물노후와 유통환경 변화에 따라 2009년부터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순환재개발방식으로 추진하여, 1단계 가락몰(소매권)과 2단계 채소2동(무, 배추동)을 준공하고 3단계인 채소1동과 수산동 건립공사를 설계 중에 있다. 협회는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초창기부터 사업관리자로 무사고 준공 및 공기단축을 하였고, 설계VE를 통해 사업비 절감과 다양한 신기술 등을 반영하여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하여 수상자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전남 함평군이 농특산물의 해외 홍보와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중국 청두에서 열린 ‘국제식음료전시회’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함평군은 26일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공직자들이 지난 25일부터 중국 청두에서 개최된 ‘국제식음료전시회’에 참가해 함평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 바이어들과의 수출 협약 체결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현지 언론 ‘환구시보’(중국 관영매채)와의 인터뷰에서 “함평 농특산물의 세계시장 진출과 새로운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여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미래 함평군 농업의 대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전시회 현장에서 함평 특산물을 직접 전시·홍보하며 해외 바이어들에게 함평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소개하고, 세계 농식품 시장의 흐름을 체감하며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춘 수출 전략 수립에도 집중했다. 이어 26일에는 전시회장 내 마련된 한국관에서 염원재 주청두 대한민국 총영사와 전종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상임감사, 변용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청두무역관장을 만나며 함평군과 청두시의 농특산물 국제 무역 및 문화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3월 2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임병택 시장 주재로 풍수해,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관계기관 및 관계단체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책 회의에는 시흥경찰서 등 관내 관계기관, 군부대, 민간 단체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올해 여름철 기상 전망 분석 ▲태풍ㆍ호우ㆍ폭염 등 재난별 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 대응체계 점검 ▲자연재난 대비 중점 추진사항 공유 ▲2024년 협약서 기반 재난 발생 시 협력체계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여름철 풍수해 재난에 대비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반을 구성ㆍ운영하고 있으며,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일제 조사를 위해 27개 조사반을 편성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재난 예ㆍ경보 시스템 확충,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피조력자 지정 및 사전 교육·훈련을 완료했다. 폭염에 대비해서는 쿨링포그, 그늘막 등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을 신규 설치하고, 폭염대책기간 상시 운영을 통해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상기후가 일상이 된 뉴노멀 시대에 철저한 사전대비로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 예방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