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올해 삼성화재, (사)생명의숲국민운동과 함께 전국 6개 학교에 기업참여 학교숲’을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산림청은 지난 2012년부터 기업‧시민단체와 협력해 ‘기업참여 학교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삼성화재는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20개교(20억 원)에 학교숲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도 6억 원을 들여 6개교에 학교숲을 만든다.조성 비용은 삼성화재 임직원들의 급여 1%를 적립해 사회공헌기금을 마련했으며 임직원 출신학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 학교에 숲을 조성한다.올해는 13개교가 신청했으며 현장 심사를 거쳐 서울 노량진초, 부산 운산초, 대구 수창초, 충북 모충초, 경북 군위초, 전남 북평중 등 6개교가 선정됐다.현재 조성된 학교숲은 학생‧주민의 교육의 장, 녹지공간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학교숲을 조성한 6개교의 경우 1인당 녹지면적이 평균 50%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학교숲은 청소년들의 공격성을 완화하고 정서를 순화시키는 등 학교폭력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산림청 이용석 도시숲경관과장은 “학교숲은 청소년들의
물 온도 차를 이용한 방식으로 댐용수를 활용한 신산업 창출 효과 기대냉방과 난방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대체에너지로 주목 K-water(사장 최계운)는 2016. 4. 26(화) 14시 30분, 강원대학교(강원도 춘천)에서 물과 대기의 온도 차이를 이용하여 냉·난방에 활용하는「수열에너지 활성화 방안 대토론회」를 개최한다.수열(水熱)에너지는 ▲여름철 대기 온도보다 낮은 물의 온도를 냉방에 활용하고 ▲겨울에는 대기 온도보다 높은 물의 온도를 난방에 활용하여▲화석연료를 사용할 때보다 약 20~50%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댐과 하천, 호수 등 다양한 용수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산업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K-water가 관리하는 소양강댐의 물(연평균수온 7~8℃)을 춘천시의 냉·난방에 활용하면여름철 냉방용 전력 에너지 절약은 물론,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고 냉방기기 사용으로 인한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 할 수 있으며,겨울에는 IT기업의 IDC(인터넷데이터센터)* 설비 등의 열을 식힌 후에 배출되는 뜨거운 물을 가정에 공급하여 급탕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 IDC (Internet Data Center)는 인터넷에 연결되는 서버 등 네
서산시가‘2016년 제10회 녹색에너지 우수기업 대상’에서 자연친화적인 생태도시 조성으로 녹색행정 대상을 수상했다.녹색에너지 우수기업 대상은 에너지 절약 및 환경개선, 친환경 제품 생산 등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28개 자치단체를 비롯해 370여 기관 중에 선정했다.서산시는 간월호의 수질개선 사업 추진, 중앙호수공원 환경개선 노력, 대규모 생태하천복원사업, 철새 보호 노력 등 지속가능한 환경 생태도시 조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은“자원순환도시, 저탄소 녹색도시 서산을 만들기 위해 천수만, 가로림만 등 자연경관을 잘 보존하고 친환경적으로 개발하여 미래세대를 위한 명품 생태환경도시의 큰 이미지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산시가‘2016년 제10회 녹색에너지 우수기업 대상’에서 자연친화적인 생태도시 조성으로 녹색행정 대상을 수상했다.
이완섭 서산시장 일행이 2박 4일간의 미국 출장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짧은 일정의 강행군에 피로한 기색이었지만 앞으로 많은 성과가 기대한다면서 후속조치를 마련해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이 시장이 평소 강조해 온 발품행정이 이번 방문기간에서도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11시간의 긴 비행 후 LA에 도착한 이 시장 일행은 휴식도 없이 aT농수산물유통공사LA지사, 갤러리아 마켓을 방문 해 수출 확대 협력을 약속받고, 서산 농특산물 판매실태를 점검했다.특히, 30만 한인이 거주하는 오렌지카운티한인회와 교류 협약(MOU) 체결은 한인회 차원에서의 서산 농특산물 구매를 확대하는 등 소비의 최접점을 적극 공략했다는데 큰 의의를 찾을 수 있다.이와 함께, 카운티 최고위 선출직 공무원인 슈퍼바이저와의 면담에서‘해뜨는 서산’을 확실하게 각인시키는 등 서산시 위상을 높인 것 또한 매우 고무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최석호 얼바인 시장과 스티브 황보 라팔마 시 의원 등 한인 정치인들과 함께 교포들의 권익신장과 서산시와의 협력적 우호관계 구축을 위한 논의도 주목되는 부분이다.이 밖에도 TV와 라디오 출연, 일간지 인터뷰 등은 물론, 각종 언론사 대표자들과도 만나 서산 농특산물 소
서산 지역에서는 24일 부석면에서 올해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서산시에 따르면 유병열(27세)씨가 이날 부석면 지산리에 위치한 본인 소유의 5,800㎡의 논에 백일미조은벼 품종을 심었다. 백일미, 조은벼는 태풍 등의 자연재해를 피해 수확이 가능한 품종으로 추석 전에 수확해 소비자들에게 햅쌀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부석면을 시작으로 25일에는 대산읍에서도 모내기가 실시됐다.황찬(39)씨는 대호간척지에 위치한 논 2ha에 극조생종인 조운벼를 심었다.특히 황찬씨는 7월 중에 조운벼를 수확하고 또다시 진옥벼를 심는 2기작을 실시할 예정이다.벼 2기작은 남부지방에서 주로 실시되고 있어 서산 지역에서는 다소 생소한 영농기법으로 알려져 성공여부에 농민들은 큰 관심을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모내기 적기인 5월말까지 마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못자리 설치, 영농자재 확보 등의 영농지도에 주력할 계획이다.아울러 갑작스러운 기후변화로 예상되는 태풍, 가뭄 등의 자연재해를 대비하여 수리시설 정비 등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심현택 농정과장은“올해도 고품질의 쌀 생산을 위해 영농지도와 자연재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사진 : 24일 유병열(27세)씨가 이
서산시에서 자원순환,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 나눔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벼룩시장이 시민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에 따르면 23일 올해 두 번째로 시청 앞 솔빛공원에서 개최한 벼룩시장에 300명이 넘는 시민들의 발길이 줄을 이었다.이번 벼룩시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가지고 온 의류, 도서, 장난감, 악세사리, 가구, 가전 등의 판매, 구매, 교환 등의 나눔장터와 생활용품 리폼 등의 자원순환 체험이 진행됐다.또한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다채로운 간판을 걸어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해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특히 연말에는 간판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우수 작품에는 시상할 계획으로 시민들의 많은 참가가 기대된다.김택진 자원순환과장은“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벼룩시장이 서산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앞으로도 벼룩시장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서산시는 한화토탈, 환경실천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로 추진 중인 장난감 재활용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5월 5일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어린이날 축제에‘내가 만드는 친환경 장난감’이라는 주제로 장난감 창작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또 오는 6월25일에는 솔빛공원에서
4차 대회 아르헨티나 랠리에서 개인 1위, 팀 1위 동시 달성 쾌거현대차 월드랠리팀 헤이든 패든, 개인 첫 우승팀∙∙∙승리에도 기여올 해 투입한 신형 i20 랠리카 주행성능∙내구성 향상∙∙∙경쟁력 입증현대차가 월드랠리챔피언십에서 개인과 팀 모두 1위를 차지했다.현대차는 4월21일(목)부터 24(일)까지 ‘2016 월드랠리챔피언십’ 4차 대회인 아르헨티나 랠리에서 현대차 월드랠리팀 소속 헤이든 패든(Hayden Paddon)이 우승을 차지했다.헤이든 패든이 이끄는 현대차 i20월드랠리카 3호차는 25점을 획득하여 개인전 1위에 올랐고, 제조사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헤이든 패든은 지속적인 기량 상승세를 바탕으로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주며 대회2일차까지 줄곧 선두권을 유지했으며, 3일차부터 1위를 차지하며 개인 첫 우승을 달성했다. 현대차 월드랠리팀이 올 시즌 4개 대회에서 개인 우승은 처음이며, 팀 우승은 지난 1월 열린1차 대회 몬테카를로 랠리에 이어 두번째이다.또한,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다니 소르도가 2호차를 이끌고 12점을 획득하여 4위, 티에르 누빌이 1호차로 8점을 획득하며 6위로 모두 상위권을 달성했다.한층 업그레이드된 성능의 신형 i20 랠리카는
올레tv, UHD 전용 채널 4개로 늘려 유료방송사업자 중 국내 최다 제공4월 27일, ‘아시아 UHD’ 채널 추가 확보로 UHD 서비스 경쟁 격차 벌려No.1 올레tv 670만 가입자 중 UHD 상품 가입자 50만 넘어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자사의 IPTV 서비스인 KT 올레tv에 UHD 전용 실시간 방송 채널을 하나 더 추가하여 국내 최다인 총 4개 채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KT는 기존에도 ‘Sky UHD1’, ‘Sky UHD2’, ‘UXN’ 등 총 3개의 가장 많은 UHD 채널을 송출 중이었다. 올레tv는 오는 27일 ‘아시아 UHD’ 채널을 하나 더 추가하면서 타사와의 서비스 경쟁에서 더욱 격차를 벌려 업계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아시아 UHD’ 채널은 아시아 드라마 전문 채널로서 중국과 일본에서 4K UHD 화질로 제작된 인기 드라마를 연간 400시간 이상 제공한다. 볼만한 콘텐츠로는 작년 중국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드라마인 ‘미월전’, 영화 ‘러브레터’의 감독 ‘이와이 슌지’가 각본을 맡은 ‘수수께끼의 전학생’ 등이 있다. 올레 GiGA UHD tv 상품 가입자는 추가 요금 없이
제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지난 22일 전통문화의 집 대강당에서 개최됐다.새마을운동 무주군지회(지회장 황의탁)가 주최 · 주관한 이날 행사는 새마을운동 제창 46주년과 제6회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고 “다시 한 번 잘 살아보자”는 국정철학을 되새긴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황정수 군수와 무주군의회 이해연 의원과 무주경찰서 한도연 경찰서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등 2백 여 명이 참석해 태극기와 새마을기 전달, 결의문 낭독, 새마을 노래 제창 등의 시간을 함께 했다.기념식에서는 부남면 대소부녀회 이판심 회장(65세)과 적상면 고방리 이복재 이장(47세)이 새마을 운동 자립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무주군수 표창을 수상했으며,안성면 두문마을 김명옥 부녀회장(62세)이 공로상을, 무주읍 전도마을 이순자 부녀회장(67세, 무주읍)이 전라북도새마을회 회장상을, 안성면 궁대마을 장영애(67세)부녀회장과 무풍면 지일마을 하명순 부녀회장(66세)이 새마을운동 무주군지회 회장상을 받았다.황정수 무주군수는 축사를 통해 “새마을 운동은 가난을 숙명처럼 여기며 살던 국민들에게 하면 된다는 행동철학을 심어줬고 오늘의 대한민국 발전을 이끌어 온 원동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