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시민의 든든한 일상, 함께 도약하는 포용도시 김포’로 나아간다. 김포시(시장 이기형)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연이어 개최하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제6기 김포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확정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복지·보건·교육·문화·주거·고용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사회보장 전 영역을 포괄하는 4년 단위의 법정계획이다. 이번에 확정한 제6기 계획은 ‘시민의 든든한 일상, 함께 도약하는 포용도시 김포’를 목표로, 지역 특성과 시민의 사회보장 욕구를 반영한 정책과제를 담았다. 사회보장사업 분야는 ▲민과 관이 함께 살피는 돌봄도약 ▲몸과 마음을 지키는 건강도약 ▲배움과 일자리로 성장하는 기회도약 ▲문화와 다양성으로 만드는 포용도약 등 4대 전략과 24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담당 인력 역량 강화, 민관 협력체계 구축, 사회보장 기반시설 확충 등을 위한 지역사회보장 발전 분야 18개 과업을 더해 총 42개 사업·과업을 추진한다. 이기형 시장은 “‘김포의 대도약’이라고 하면 광역철도 등 기반시설 확충을 먼저 떠올리는 경우가 많지만,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양기규 문화복지국장이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관내 복지시설과 경로당 등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지역 복지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밀양신활력통합지원센터를 찾아 경로당 반찬 지원사업인 ‘반찬 고(GO)!’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반찬 고(GO)!’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공유주방에서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관내 경로당에 배달하는 사업으로, 현재 14명의 어르신이 조리와 배송에 참여하고 있다. 이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미리벌’을 방문해 근로장애인과 시설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 양 국장은 직업재활과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근로장애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시설 운영 현황과 근로환경 전반을 둘러보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병원 퇴원 후 지역사회로 복귀한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찾아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의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 시는 해당 가구에 가사지원과 방문목욕은 물론, 낙상
진주시가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한층 촘촘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진주시는 23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사)대한미용사회 진주시지부, 사회복지법인 은혜복지재단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통합돌봄 대상자들에게 일상생활과 밀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병원에서 퇴원 후 바로 가정으로 복귀하기 어려운 고령자와 돌봄 필요 가구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주요 연계 사업인 ‘찾아가는 맞춤 미용 서비스’와 ‘퇴원환자 안심돌봄 중간집 운영’ 등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일상생활 돌봄 패키지(가사·동행·목욕·식사) ▲청소 및 주거 환경개선 ▲방문 복약지도 ▲퇴원 환자 연계 서비스 ▲이웃 돌봄 사업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활발히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번 협약 사업과 연계해 내년부터 신규 특화사업으로 본격 추진할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추석을 맞아 23일 나주 전남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이용 장애인과 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배식 봉사에 나서는 등 온정을 나눴다. 민형배 시장은 이날 복지관 이용 장애인 150여 명에게 직접 명절 특별식을 배식하며 덕담을 나눴다. 배식 후에는 이용자와 식사를 함께하며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복지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민형배 시장은 현장에서 복지관 이용자와 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장애인 복지와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 민형배 시장은 “추석을 맞아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직접 만나 따뜻한 식사를 나눠 뜻깊게 생각한다”며 “늘 장애인의 곁에서 정성을 다하는 복지관 종사자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으며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장애인 복지와 자립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23일 오전 나주시 전남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에게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23일 오전 나주시 전남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배식 봉사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9월 22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1기 고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5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한 대표협의체 위원 18명이 참석해 실무협의체 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과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상반기 모니터링 결과 및 변경사항을 심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향후 4년간 고양시의 사회보장정책 방향을 담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에 대해 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 여건과 시민의 복지 욕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오늘 회의는 향후 4년 우리 시 복지정책을 이끌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하게 돌보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내용이 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여건과 시민의 복지 욕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께서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나눠주시길 바란다”며 “시민의 생애 전 과정에 필요한 사회보장을 제공하고 누구도 복지에서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이기형 김포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현장 살피기에 직접 나섰다. 명절 전 복지시설과 독거노인, 장애인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세심히 살펴보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23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시설과 취약계층 방문이 이어진 것이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관내 김포노인대학과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았고, 오후에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 4가구를 찾아 명절 안부를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먼저 복지시설을 찾은 이 시장은 어르신들께 명절 인사를 전했고, 어르신들은 “시장이 직접 찾아올 줄 몰랐다”며 반갑게 맞았다. 이기형 시장은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과 몸이 불편하신 분들, 가족과의 단절로 외로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 있다”며 “김포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시정을 목표로, 더 안전하고 편안한 복지서비스 제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촘촘하게 살피겠다”고 약속했고,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그는 시설 이용에 불편은 없는지 세밀히 살피며, 어르신들의 건의사항에도 귀기울였다. 또한, 현장에서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도 노고를 격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