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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하반기 ‘아이키움 배움터’ 82개 프로그램 운영

하반기 수강생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모집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방과 후 다양한 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의 창의적 성장을 지원하는 아이키움 배움터 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밀양시립도서관, 종합사회복지관 등 공공시설과 읍·면배움터(초등학교 등) 23개소에서 총 82개가 개설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빛과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 ‘샌드아트’△디지털 환경에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태블릿 드로잉’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어린이 인공지능 체험’ △논리적 사고와 문제해결력을 길러주는 ‘퍼즐은 내친구’ △밀양의 역사, 유적지에서 배우는 ‘마을과 더불어 놀자-문화탐방편) △신비한 우주 이야기 ‘천문우주연구소’ 등이다.

또한, 연중 장기 프로그램인 △꿀잼 한국사 자격증반(청소년수련관) △꿈꾸는 어린이 뮤지컬‘밀양특공대’(밀양꿈꾸는예술터)도 계속 운영된다.

한편 올해 겨울·여름방학과 상반기 기간 현재까지 누적 240개 프로그램에 3,778명의 아동이 참여했으며, 하반기 프로그램 82개를 실시하면 2024년 한 해 실적인 241개 프로그램, 3,550명 참여를 훌쩍 넘어설 전망이다.

밀양시에 주소를 둔 아동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밀양통합예약서비스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대표 누리집 또는 미래교육과 통합돌봄담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년 아이키움배움터 하반기 수강생 모집 안내문


‘샌드아트’ 프로그램 활동사진


‘꿈꾸는 어린이 뮤지컬 밀양특공대’ 프로그램 활동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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