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28일 취창업지원센터에서 학교와 기업을 잇는 현장 중심 직업교육 모델 ‘2026 경기도제학교(G.I.F.T 스쿨)’ 신규 참여교를 선정했다. ‘2026 경기도제학교(G.I.F.T 스쿨)’은 기존 산학 일체형 도제학교를 경기도형으로 발전시킨 도교육청의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와 기업 현장을 오가며 실무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도교육청은 ‘2026 경기도제학교(G.I.F.T 스쿨)’ 공모 심사를 통해 ▲수원농생명과학고(식품·조리) ▲일산고(미용) ▲성일정보고(미용) ▲남양고(관광·레저)를 선정했다. 심사는 학교·기업 연계 교육과정, 캡스톤디자인 운영, 지역 산업 고려, 학생 성장 지원 체계, 기업 참여 의지 등을 중점 평가했다. 현재 경기도제학교는 도내 12개 지역의 20개 직업계고에서 36개 과정을 운영 중이며, 이번 신규 선정으로 14개 지역, 24교, 40개 과정으로 확대된다. 주요 과정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스마트물류, 관광·레저, 식품·조리, 로봇·전기·전자, 스마트 건설 등 미래 산업 분야다. 선정된 학교는 앞으로 지역 산업체와 협력해 프로젝트 수업과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
양평군은 지난 5월 29일 양평도서관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소아 대상 심폐소생술(CPR) 및 기도폐쇄 대처 방법 실습 등 응급상황 대응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편, 양평군은 종사자들이 지역 내에서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는 8월 25일 추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안전교육 등 다양한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원장 서명규)이 교사의 행동중재 전문성 강화와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26 이음과 채움으로 함께하는 행동중재 연수’를 운영한다. 2일부터 19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도내 여러 권역의 학교와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릴레이 형식의 현장 참여형 연수로 경기도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다. 연수는 행동중재 전문성을 갖춘 현장 교사 인력풀을 구축해 지역별·주제별 연수를 운영한다. 특히 교사들이 먼 거리 이동이나 복잡한 절차 부담 없이 필요한 연수를 쉽게 신청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교사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였다. 연수는 총 10회차로 ▲긍정적 행동지원(PBS) 이론과 실제 ▲학급차원 행동지원 ▲환경 구조화 ▲데이터 기반 행동중재 ▲사회정서행동지원 ▲인공지능(AI) 활용 행동지원(PBS) 운영 ▲통합교육 및 협력수업 사례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주제로 구성했다. 이외에도 현장 교사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용한 행동중재 사례와 실천 경험을 공유하고 연수 종료 후에는 지역별 교사 간 소통과 정보 공유의 시간을 마련해 협력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충남도는 2일 도청 정보화교육장에서 도·시군 및 공공기관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통계정보서비스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데이터와 통계자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수립 과정에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국가통계포털(KOSIS) △통계지리정보서비스(SGIS) △마이크로데이터통합서비스(MDIS) △통계데이터센터(SDC) 등 주요 통계정보서비스의 기능과 활용 방법을 소개했다. 이어 실제 행정 현장에서 통계데이터센터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사례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국가통계포털은 국내·국제·북한 통계를 한 번에 제공하는 국가통계포털 서비스이며, 통계지리정보서비스는 위치 기반 통계와 공공·민간데이터를 연계해 다양한 공간 분석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마이크로데이터통합서비스는 승인통계 마이크로데이터를 통합 제공하며, 통계데이터센터는 외부와 차단된 환경에서 행정자료와 민간자료 등을 연계·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이다. 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통계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정책 수립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승현 AI데이터정책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천홍)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및 환경의 달을 맞이하여, 산하 23개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에서 시민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행사와 더불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채로운 인문·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을 넘어, 도서관을 지역 사회의 '친환경 실천 거점'이자 생태전환교육의 장으로 삼고자 기획되었다.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을 돕기 위해 유아부터 성인, 가족 단위까지 전 세대가 눈높이에 맞춰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생태·환경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북큐레이션 ‘지구력을 높여라!’(고척도서관, 6.1.~6.30.) △ 그림책과 함께하는 힐링 원예(정독도서관, 6.2.~6.23.) △ 리사이클 아일랜드 보드게임으로 재활용을 부탁해!(도봉도서관, 6.7.) △ 환경아는 아이들(강서도서관 가양관, 6.13.) △ 남산에서 놀자!(남산도서관, 6.13.) △ 책으로 시작하는 지구 사랑(서대문도서관, 6.13.) △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원예교실(영등포평생학습관, 6.13.) 아울러 시민들의 문화적 소양을 넓히고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인문·문화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
용인특례시는 6월 5일부터 11일까지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지역 곳곳서 생활 밀착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환경교육주간은 6월 5일 ‘환경의 날’을 포함한 1주일로, 국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환경보전의 의지를 높이도록 환경부가 지난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같은 해 환경부로부터 제1호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시는 매년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시 전역에서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시민 105명이 환경교육 실천 활동을 다짐하는 ‘환경 실천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청 하늘광장에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6일엔 수지구 죽전동 죽전체육공원에서 종이 팩 올바르게 분리하기, 재생에너지 체험, 자원순환 홍보 등 시민들이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도록 돕는 ‘탄소중립 조아용’ 행사를 연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도 진행한다. 9일 수지구 죽전동 용인대덕중학교에서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환경·사회·지배 구조)의 의미를 알아보고 정책 제안 활동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