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7 (수)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서울교통공사·서울소방재난본부, 지하철 화재 ‘신속‧체계 대응’ 위한 업무협약

열차·시설물 화재 통합매뉴얼 만들며 공조 강화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는 23일, 서울소방재난본부와 ‘운행 중인 열차 및 지하철 시설물 화재 발생 시 빠르고 유기적인 공동 대응’을 목표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협약식은 같은 날 공사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과 권혁민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은 지난 5월 5호선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 이후 지하철 화재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을 반영해, 화재 시 신속 대응과 예방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르면 양 기관은 열차 운행 중 혹은 지하철 시설물에서 화재가 일어날 경우 ‘지역 긴급구조통제단’을 중심으로 한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대응 매뉴얼을 정비·구축하는 데 힘을 합치기로 했다.
또한 공사 또는 소방재난본부가 주관하는 지하철 시설물 화재 재현실험에 적극 참여하고, 공사가 운용 중인 전동차 설비 및 장치와 연관된 화재에 적합한 소화물질을 찾는 연구 등 소방 시스템 연구개발(R&D) 분야 협력도 확대한다.
해당 협약은 2025년 7월 23일부터 2년 동안 효력이 유지되며, 양측이 합의하면 연장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열차 화재 안전성 검증과 대응 매뉴얼 정비 등 지하철 내 화재 상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화재는 물론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시민이 언제나 안심하고 지하철을 이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달달버스 타고 남양주 혁신형 공공의료원 부지 찾은 김동연 지사, “’30년 착공이 아니라 ’28년 착공 위해서 함께 힘 모아달라”
‘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진다)를 타고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이어가고 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7일 남양주 혁신형 공공의료원 예정부지를 찾아 동북부 공공의료 확충 의지를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 현장 설명회’에 참석한 뒤 호평동 백봉지구 의료원 예정부지를 시찰했다. 설명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최민희 국회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비롯해 도의원, 보건의료 전문가,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남양주 혁신형 공공의료원은 호평동 백봉지구 종합의료시설 부지 3만3,800㎡에 300병상 이상 규모로 건립된다. 소아·분만·응급 등 필수의료 기능과 함께 돌봄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부지매입비를 제외한 총사업비는 약 1,591억 원으로 추정된다. 사업은 BTL(임대형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되며, 당초 2030년 착공, 2033년 완공을 목표로 했다. 그러나 김 지사는 착공 시점을 최소 2년 앞당기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내년 초부터 5년이 지나야 첫 삽을 뜰 수 있지만 예타 면제와 BTL 신속 추진으로 1년 반에서 2년 반까지 단축할 수 있다”며 “2030년이 아니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