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5 (일)

  • 맑음동두천 -6.7℃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5.9℃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0.7℃
  • 맑음울산 -0.3℃
  • 맑음광주 0.5℃
  • 맑음부산 1.8℃
  • 맑음고창 -0.5℃
  • 구름조금제주 5.2℃
  • 맑음강화 -6.0℃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2.1℃
  • 맑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1.5℃
기상청 제공

김동근 의정부시장, 예술과 결합한 새로운 반려식물 문화 접해

민생 속으로, 돌봄이 예술이 되는 반려식물 LIFE (feat. 김동근) -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3월 12일 ‘민생 속으로’의 일환으로, 녹양동에 위치한 반려식물 스튜디오 ‘오디지플랜트’에서 원동철 대표와 ‘돌봄이 예술이 되는 반려식물 생활’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반려식물은 지속적인 돌봄과 관심을 필요로 하며 따뜻한 유대감을 제공한다. 오디지플랜트는 이러한 식물 반려 문화를 선도하는 스튜디오로, 식물 분양뿐 아니라 도예 작가들과 협업한 화분과 국내에서는 접하기 힘든 ‘괴근 식물’에 대한 소개를 겸하는 공간이다.

 김동근 시장은 이곳에서 아프리카 구근 식물인 괴근식물에 대한 소개를 듣고, 2030 세대가 특별한 식물에 관심을 갖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원 대표와 함께 일상에서 식물이 줄 수 있는 긍정적인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동철 대표는 “구매자가 식물에 대한 지식과 애정을 더할 수 있도록 ‘식물과 함께 잘 지내는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며 “단순한 판매자가 아닌 식물 만남 주선자로서 지역 내 반려식물 커뮤니티 공간을 꾸미고 싶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식물이 시민의 일상에 주는 긍정적인 영향을 다시 고민해보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생태 정원’과 ‘걷고 싶은 도시’ 등 시민의 일상에서 초록빛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시장이 직접 시민의 일상으로 들어가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는 ‘민생 속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연대와 도약의 시간… 현장에서 답을 찾다! 포천시, 2026 시정 로드맵 제시
포천시는 지난해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연대와 도약의 의미를 되새긴 한 해를 보냈다.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와 기록적인 집중호우 등 잇따른 사고와 재난으로 어려운 시간을 겪었지만,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 포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전국 최다 선정, 포천~옥정 광역철도 포천 전 구간 착공 등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들을 차분히 만들어냈다. 위기 속에서도 도시의 방향을 잃지 않고 미래를 준비해 온 시간이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포천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교육·돌봄 강화, 시민 불편 해소, 지역경제 및 일자리 창출, 관광 활성화를 핵심 축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지난 8일부터 공감소통간담회를 시작하며, 행정이 먼저 현장으로 찾아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시정의 출발점을 ‘현장과 시민’에 두겠다는 선언이기도 하다. 시는 시민이 살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정주 여건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30년까지 21개 단지, 2만 3천 세대 규모의 주택을 단계적으로 공급하고, 송우2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지구 조성에도 본격 착수한다. 여기에 포천천 블루웨이, 청성산 종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조규일 진주시장 –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 회동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22일 서울 LIG 용산타워에서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을 만나 진주시의 미래산업 육성과 진주 K-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가 추진 중인 핵심 경제 정책 방향과 우주항공, 신산업 기반 조성 등 지역의 중장기 산업 비전을 설명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근간인 기업가정신의 가치를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재조명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및 청년포럼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출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초·중·고 교육 프로그램 등 주요 추진 현황이 공유되었다. 특히 진주 K-기업가정신이 미래세대로 계승·확산되기 위해서는 민간 경제계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에 구자열 의장은 “진주시가 우주항공산업과 기업가정신을 핵심 축으로 체계적인 준비를 하고 있는 점이 인상 깊다”며 “진주 K-기업가정신이 사회 전반의 혁신 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공감의 뜻을 밝혔다.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