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와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20일 온양온천역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에서 (재)풀뿌리희망재단과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기부플랫폼 구축 및 운영’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김상록 도 공동체협력팀장, 강정진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센터장 직무대행, 박성호 (재)풀뿌리희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플랫폼 운영계획 공유 △기부플랫폼 시연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 라운딩 등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 내에 기부플랫폼을 구축하고, 도민의 자발적 기부 참여를 독려해 이주 외국인 정착 지원, 청소년 진로지도 활동 등 다양한 공익활동에 지원한다. 기부를 원하는 주민은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 내 카페를 이용할 때, 희망하는 금액을 정보무늬(QR코드) 등의 방식으로 기부할 수 있다. (재)풀뿌리희망재단은 기부금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기부금을 공익활동에 지원해 도내 지역공동체가 탄탄해지도록 일조할 계획이다. 도와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을 통해 지역공동체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전병천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이번 기부플랫폼 구축을 통해 충·효·예를 바탕으
고성군 회화면(면장 정상호)은 7월 20일, 회화면 새마을협의회와 바르게살기협의회가 합동으로 회원 20명이 함께하여 새마을·바르게동산 풀베기 작업을 통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음을 알렸다. 이른 아침부터 시행된 이날 봉사활동에는 양 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풀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날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른 시간부터 예초 작업과 주변 정리, 쓰레기 수거 등을 실시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승경래 회화면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새마을협의회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도문현 회화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장은 “이른 시간에 이렇게 모여서 함께 지역을 위해 뜻을 모으니 보람된다”라며, “다음에는 더 많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정상호 회화면장은 “새벽 5시부터 새마을 바르게동산 주변 환경정비 하시느라 두 단체의 회원분들의 고생이 많으셨다. 두 단체의 다양한 봉사활동이 귀감이 되어 지역사회를 깨끗하고 살기 좋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고
고성군(군수 하학열)은 7월 17일, 고성군청소년센터“온” 꿈채움실에서 ‘2026 미리 가 본 대학’ 참가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사전모임을 운영했다. 이번 모임은 본격적인 대학탐방에 앞서 참여 청소년들이 탐방의 목적을 이해하고, 스스로 탐방 계획을 세우는 한편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대학탐방의 운영 목적과 세부 일정에 대한 안내를 받은 뒤 고려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건국대학교의 특성과 주요 학과, 전공 정보를 함께 살펴보며 탐방에 필요한 내용을 미리 확인했다. 이어 소그룹 활동에서는 모둠별로 관심 대학의 학과와 전공, 진학 정보를 직접 조사하고 공유했으며, 탐방 현장에서 수행할 미션 활동도 함께 준비했다. 대학생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정리하고, 현장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과 정보 수집 방법을 이야기하며 구체적인 탐방 계획을 세웠다. 또한, 이번 대학탐방이 단순한 캠퍼스 견학에 머무르지 않고 청소년들이 직접 질문하고 기록하며 진로와 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체험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사전모임 마지막에는 이동 및 단체활동 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과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등에 대한 안전교육을 하며 안전
함평군은 20일 “㈜경서가 인재양성기금으로 5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경서는 함평군 월야면에 소재한 철골 공사 전문 업체로 지난 2019년부터 꾸준히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환원과 상생 협력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박상규 대표는 “지역발전을 위해 군과 지역기업이 적극 상생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기쁜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한다”고 말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금은 학생들이 학비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있음(㈜경서 함평군 인재양성기금 기탁식 모습)실과 인구경제과 팀장 조아라 담당자 노정선 ☎ 320-1762
충남도는 오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여름방학 기간 동안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지난 4월 새단장을 마친 홍예공원을 임시개방 했으며, 어린이 물놀이장은 패밀리파크 구역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시원한 물놀이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워터풀라운지(1390㎡)에는 난파선 모양의 배 조합놀이대를 비롯해 워터미끄럼틀, 트램펄린 놀이대, 워터터널 등 다양한 시설과 함께 물놀이 후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탈의실도 마련했다. 이용 대상은 3세 이상부터 13세 이하 어린이이며, 미취학 아동은 반드시 보호자 1명이 동반해야 한다. 물놀이장은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에서 운영하며 이용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휴게시간 오후 1시-오후 2시)이며, 회차별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하루 4회 운영한다. 운영기간 중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하고, 기상 여건에 따라 운영시간은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물놀이장 방문 시 차량은 홍예공원 임시주차장(예산군 삽교읍 목리 1430)을 이용하면 된다. 도는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요원과 구급요원 등 운영인력을
남양주시는 최현덕 시장이 지난 18일 와부읍 월문리 일원 산사태 취약지역을 찾아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최현덕 시장을 비롯해 와부읍장과 산림녹지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곳곳의 재해 위험 요인을 살피고 인근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점검 대상지는 계류 폭이 협소하고 급경사 구간이 포함돼 집중호우 시 유량이 급격히 늘어날 우려가 있는 곳이다. 침식과 토사 유출 위험에 따라 2014년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됐다. 최 시장은 현장에서 ▲사면 안전상태 ▲토사 유출 여부 ▲위험수 제거 필요성 ▲배수시설 관리상태 등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남양주시는 현재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223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토사 유출 우려 지역과 사방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은 즉시 정비하고 있다. 또한 보수·보강이 시급한 시설은 긴급 조치하는 등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현덕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힘든 집중호우가 잦아진 만큼 과하다 싶을 정도의
진주시는 16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관내 1941개 기업체와 이·통장 959명, 금융기관 관계자 158명에게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의 평균 기온이 상승하고, 폭염 일수가 늘어남에 따라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와 고령의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범시민적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서한문에는 야외 작업과 고온의 실내 작업환경에서 일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주들에게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주민 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이·통장에게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행동 요령 홍보를, 관내 금융기관장에게는 생활 밀착형 무더위쉼터의 적극적인 개방과 운영 협조를 당부하며, 폭염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관심을 요청했다.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야외 작업 지양, 논밭과 비닐하우스 작업 금지, 시간마다 10~15분간 그늘에서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옥외 작업 단축과 조정, 야외 활동 자제를 권고했다. 특히 자녀들에게 농촌에
진주시는 지난 17일 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 ‘진주, 아빠해봄’ 아빠단의 두 번째 ‘진주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주, 아빠해봄’은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아빠의 육아 참여를 유도해 함께하는 육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6월 발대식과 함께 첫 행사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이번 체험행사는 아빠와 함께 ‘방추차(紡錘車, 가락바퀴)’를 이용한 나만의 가방 만들기 체험활동으로 시작됐다. 이어 청동기문화박물관의 전시 해설을 들으며 청동기시대의 다양한 유물을 관람하고, 워터슬라이드와 에어 풀이 마련된 야외 수경시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미니 올림픽과 물놀이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아이와 아빠가 함께 체험하고 놀이를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진주, 아빠해봄’ 35인의 아빠단은 오는 11월까지 ▲진주문화 체험활동 ▲온라인 월간 미션 ▲육아 정보 공유 등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아빠들의 육아 역량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인 공동육아 활동을 이어갈 예
대구광역시는 헌신적인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시민에게 귀감이 되고 지역 복지공동체 구현에 앞장서 온 자원봉사 유공자를 발굴하여 그 공적을 널리 알리고자 「제24회 대구자원봉사대상」후보자 추천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6. 7. 20. 대 구 광 역 시 장 1. 포상개요 ❍ 포상인원 : 3명(대상 1명, 본상 2명) ❍ 훈 격 : 대구광역시장 ❍ 선정방법 : 공적심사위원회 심의 선정 ※ 적격자가 없을 경우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을 수도 있음 2. 후보자 추천 ❍ 자격요건 : 공고일(’26.7.20.) 현재 대구광역시에 계속하여 3년 이상 거주하고, 5년 이상 자원 봉사활동 경력이 있는 시민으로서, 다음의 공적으로 추천권자의 추천을 받은 사람 - 헌신적인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시민들에게 널리 귀감이 되는 사람 -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에 공헌한 사람 ❍ 추천권자 : 구청장‧군수, 시‧구‧군 자원봉사센터장, 시민 ※ 시민 추천의 경우 공고일 현재 만 19세 이상 시민의 50인 이상 연명 구비 ❍ 제출서류 : 추천서, 공적조서, 공적요약서, 현지조사 확인서, 개인정보 이용 동의 및 서약서, 후보자 추천 및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시민 연명 추천
추경호 대구시장은 18일 오후 취임 후 첫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구청장·군수 및 관계기관과 함께 집중호우 대응상황과 향후 호우·폭염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전날 사전예보 없이 대구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처음으로 긴급 호우 재난문자가 발송되는 등 엄중한 재난 상황이 발생한 데 따라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집중호우 피해와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상습침수지역과 산사태 위험지역, 하천변·지하공간 등 재난취약지역의 안전대책을 재정비했다. 아울러 향후 기상 전망을 공유하며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한 주민 대피체계와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장마 이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폭염에 대비한 ‘폭염 종합대책(5대 분야)’ 추진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대구시는 ▲폭염저감시설 확대운영 ▲취약계층 물품 제공 및 안전대책 강화 ▲야외작업장 등 현장중심 순찰·점검 내실화 ▲온열질환자 긴급 이송체계 고도화 ▲대시민 홍보 실시 등 분야별 대책을 지속 추진해 여름철 복합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추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갑작스러운 많은 비에도 안전관리·통제·대피를 차질 없이 추진해 단 한 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주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2회 수원특례시 자활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자활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겼다. 기념식에는 자활근로 참여자와 시설 종사자,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자활인의 자긍심과 연대 의식을 다졌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자활사업 활성화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캘리그라피 작가 김소영 씨가 ‘함께 만드는 자활도시 새빛 수원’을 주제로 작품을 완성했고, 참석자들은 낙관 퍼포먼스로 자활사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협력을 다짐했다. 기념식과 함께 열린 사회적경제 박람회에서는 자활사업단과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한 제품 판매·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자활근로 참여자와 자활기업 대표,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새빛자활수어단은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자활은 자신의 힘으로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희망의 과정”이라며 “자활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경기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 수원희망지역자활센터 등 3개 지
인천광역시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와 연합뉴스가 주관한‘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IIOF 2026)’이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1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포럼 첫날 개회식에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등 해양산업 분야 주요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함께 자리해 개막을 축하했다. 아울러 오프닝 행사로 마련된 발광다이오드(LED) 큐브 세레머니를 통해 인공지능(AI) 기술이 이끄는 해양산업의 새로운 도약에 대한 염원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포럼에는 해양 및 인공지능(AI) 분야의 국내외 유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인공지능 기술이 글로벌 해양산업 전반에 가져올 기술적 혁신 방향과 독자적인 경쟁력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첨단 기술의 융합 전략을 직접 확인하고 다각도로 소통할 수 있는 양방향 네트워킹 여건이 구축되어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틀간 진행된 포럼의 온‧오프라인 누적 참가자는 7월 16일 기준 약 3,106명으로 집계되었으며 특히 오프라인 참가자는 전년 대비 216명 증가(15.8%)하였다. 기조연설에 나선 최재붕 교수는‘인공지능(AI) 문명 시대로의 전환에 따른 해양 도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하며, 인천시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우수한 추진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으며, 전국을 선도하는 노인일자리 정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지방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사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우수 지자체와 인센티브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 인천시는 광역자치단체 부문‘대상’을 수상했으며, 인천 지역 내 수행기관 24곳이 인센티브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지난해 군‧구, 노인일자리지원기관, 노인복지관 등 47개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2,41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총 58,221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과 실질적 소득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관 협력사업으로 GS리테일과 함께 인천 내 총 10개의 시니어드림스토어(GS편의점)를 운영하며 140여 명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했고,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공익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을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도시로 만들어가는 여정에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문화관광축제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을 기반으로 한 ‘케이(K)-컬처로드’를 글로벌 축제로 만드는 게 목표”라며 “수원을 세계적인 관광산업 도시로 만드는 데 시민 여러분이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발대식은 수원시가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도시로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수원’의 비전을 공유하는 행사였다. 발대식 후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김준혁(수원시정) 의원, 정란수 한양대 관광학과 교수,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Alberto Mondi)가 패널로 참여한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글로벌문화관광축제위원회는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등 수원화성 3대 축제를 비롯한 수원의 문화관광 자원이 세계적인 축제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정찬해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 김준혁 의원을 글로벌문화관광축제 명예총감독으로 위촉했
경기도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준공 시설물 사후관리 일제점검을 오는 30일까지 완료한다고 19일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도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지역에 부족한 문화·복지·여가 등 기초생활 인프라를 읍·면 중심지에 확충하고, 이를 배후마을까지 연계해 농촌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경기도에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준공된 59개 지구가 사후관리 점검 대상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광주시 다목적회관, 여주시 세종전통발효단지, 양평군 옥천면도서문화센터, 평택-안성 해오름길 조성 등이 있다. 농식품부는 기존에 관리·활용했던 농촌공간정보시스템(RAISE)을 기반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올해 사후관리 점검체계를 개편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59개 준공 지구를 소득시설, 비소득시설로 나누고 기존 3개 점검 항목을 9개 세부지표로 체계화해 상대평가 함으로써 사후관리 1단계(시군)· 2단계(시도) 점검을 촘촘하게 이행 중이다.특히 이번 점검은 국고보조금법에 따른 중요재산 관리와 시설 미운영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준공이후 양도·담보설정, 미운영 시설은 행정기관의 관리와 안전점검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이용객에게 생활편의를 충분히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