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상헌)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2024 예술로 어울림’ 공모사업 프로그램의 하나로 뮤지컬 [백월빨래터] 공연을 오는 11월 30일(목) 오후 7시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 예술로 어울림’은 문화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문화 예술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범위를 넓히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에 선보일 뮤지컬 [백월빨래터]는 ‘우리 동네, 몸으로 말해요’와 ‘우리 동네, 라디오로 말해요’ 두 가지 프로그램의 참여자들이 직접 지역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구성한 작품이다. 참여자들은 노래와 안무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표현하며 복합적인 예술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이번 작품은 지역 예술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창·제작한 것으로, 지역 문화의 특색을 살린 독창적인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예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더
(재)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이 운영하는 2024 꿈의 무용단‘제천’ 단원들이 오는 30일(토) 오후 5시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첫 번째 정기공연 <에튀드>를 선보인다. 꿈의 무용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지원 사업으로, 전인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5월부터 제천시 초등학생 30여 명의 단원들이 ‘발레’를 주제로 발레의 기초 및 창작안무, 개별안무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배움을 쌓아왔다. 교육기간 동안 발레 전문가 특강, 와이즈 발레단 1:1 멘토링 현장학습,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 지역축제 연계 공연 등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몸’으로 직접 체득한 발레의 아름다움을 경험했다. 이번 정기 공연 무대는 아이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노력의 결실을 선보이는 특별한 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천문화재단 김상수 이사장은 “꿈의 무용단 단원들이 7개월 동안 열정과 노력으로 준비한 아름다운 공연이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아이들의 성장과 꿈을 응원해 주시기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2024 꿈의 무용단‘제천’정기공연 <에튀드>는 약 60분(인
충남도는 26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제2회 충남 글로벌 교류주간’ 개막식을 개최했다. 충남 글로벌 교류주간은 충남형 지방외교 성과를 도민과 공유하고 해외 공연단을 초청해 도민에게 세계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시간으로 마련했으며, 오는 29일까지 전시, 공연, 팸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전형식 정무부지사, 도내 대학 관계자와 유학생,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교류 성과 보고, 해외 초청 공연단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캄보디아와 우즈베키스탄, 중국 등 3개국 해외 공연단이 수준 높은 전통 공연을 펼쳤다. 캄보디아 왕립예술대학 교수진으로 구성된 캄보디아 전통공연단은 이날 화려한 장신구와 절제된 동작이 돋보이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왕실 무용 ‘압사라’를 선보였다.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공연단은 우즈베키스탄 전통 타악기 도이라 연주와 무용 등을, 중국 구이저우성 공연단은 민속무용 ‘구’를 각각 선보이며 관객의 호응을 끌어냈다. 아울러 도는 걸그룹 ‘시크한아이들’을 초청해 해외 공연단과 관객들에게 케이팝(K-POP) 무대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이번 글로벌 교류주간 행사에선 충남형 지방외교 성과를 담은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오는 27일 제247회(2024년 제6회차) 영월아카데미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김영하 작가를 초청해 ‘우리는 왜 책을 읽는가?’라는 주제로 수많은 콘텐츠가 범람하는 시대에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와 책이 우리에게 가져올 변화가 무엇인지에 대해 들려줄 예정이다. 강연일은 11월 27일 수요일 오후 4시이며, 장소는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1층 락앤홀이다. 풍부한 지식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여 대중에게 친숙한 김영하 작가는 1995년 단편소설인 ‘거울에 대한 명상’으로 등단했으며, 이듬해 첫 장편소설인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로 제1회 문학동네 작가상을 받으며 큰 명성을 얻었다. 또한 만해문학상, 오영수 문학상, 김유정 문학상 등 다수의 권위 있는 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대표작으로 ‘살인자의 기억법’, ‘검은 꽃’, ‘작별인사’, ‘여행의 이유’ 등이 있다. 영월아카데미는 영월군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접수 없이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영월군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033-370-2964)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의림지 역사박물관’이 최근 누적 관람객 수 56만 명 돌파 및 연평균 관람객이 약 13만 명을 기록하며 제천의 문화 및 교육기관으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의림지 역사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는 담당 직원들의 적극 행정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좀 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친숙하고 알기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맞춤형 서비스를 추진 해왔다. ◆ 명절·국경일 맞춤형 체험프로그램 추진 명절과 국경일에는 그날의 의미를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관림객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함으로써 선조들의 생활상을 배우고, 지역 문화의식을 고취시키며, 애국심을 복돋는 기회의 장으로 운영하여 대부분의 참여자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 내고 있다. ◆ 의림지 스마트 박물관 어플 개발 박물관은 관람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전시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의림지 스마트박물관’어플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상설전시관의 콘텐츠 보강을 위하여 실감콘텐츠를 제작하고 구축하여 보다 다양한 체험꺼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지역 출토 유물 활용 박물관 전시 박물관은 ‘국가귀속유산 보관관리 위임기관’지정을 통해 지
정선군청소년수련관(관장 신민규)은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정선고등학교 3학년 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수험생 고3 지원 프로그램 ‘19-20사이’를 운영하며 수능 이후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된 수험생활을 마친 학생들에게 심신의 휴식을 제공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2회의 활동으로 구성되어, 첫날에는 대학로 유명 연극단 극단스케치의 참여형 연극 ‘드립소년단’ 공연이 진행되었고, 둘째 날에는 학생들이 자신의 이름을 새긴 수제 손도장을 만드는 체험활동이 이루어졌다. 연극 ‘드립소년단’은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첫사랑, 진로 고민, 방황 등을 소재로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다룬 공연으로, 학생들이 직접 연극에 참여해 배우들과 소통하며 몰입감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을 돌아보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얻을 수 있었다. 둘째 날 진행된 손도장 만들기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전각 기법을 배우고 도장에 새길 이름과 디자인을 정한 뒤, 도장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 활동은 학생들에게 자신의 이름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며, 창의성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했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도균)에서는 지난 16일 “다(多) 가치! 꿈 키움 교실” 지역 연계 특별 프로그램으로 주천면에 위치한 코이카글로벌인재교육원에서 지구촌 문화 여행과 지구를 지키는 케이(K)-문화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에는 다양한 전시 체험 활동으로 아프리카, 중남미, 동아시아, 동북아시아, 서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전시관에 전시된 악기와 전통 옷을 직접 입어보는 체험과 북아프리카의 보물인 마그레브 팔찌 만들기, 마라카스 악기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였고, 오후에는 코이카봉사단과 함께하는 한국문화교육 댄스 수업과 지구 환경 기후 프로젝트인 “세계 전쟁 및 무력 분쟁 중의 환경 파괴의 날 기념” SDGs 목표 중요성 인식 제고 교육 및 에코백 만들기 체험을 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천면에 거주하고 있는 30여 명의 초등학생과 물론 학부모님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한 참가 청소년은 “지구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지구 환경에 더 알고 싶다.”라고 말하였다.
평창군은 문해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과 문해 학습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평창군 성인문해교실 협동 시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시화전에서는 평창군 관내 성인문해교실 14곳의 교실(일반문해교실, 초등·중학 학력 인정 과정 교실, 디지털 교실)이 참여하여, ‘문해교육을 통해 변화된 나의 새로운 일상, 배움으로 인한 기쁨’을 주제로 학습자들이 손수 그린 시화 작품 14점을 선보인다. 시화전은 진부도서관을 시작으로 대관령면사무소, 대화면사무소, 평창군문화복지센터를 거쳐 평창군청에서 마지막으로 전시되며, 각 장소에서 7일간 배움으로 인한 감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 진부도서관: 2024. 11. 20.(수)~11. 26.(화) / 진부도서관 1층 로비 ◇ 대관령면사무소: 2024. 11. 27.(수)~12. 3.(화) / 대관령면사무소 1층 로비 ◇ 대화면사무소: 2024. 12. 4.(수)~12. 10.(화) / 대화면사무소 1층 로비 ◇ 평창군문화복지센터: 2024. 12. 11.(수)~12. 17.(화) / 평창군문화복지센터 1층 로비 ◇ 평창군청: 2024. 12. 18.(수)~12. 24.(화) / 평창군청 종합민원실 1층 로비 ※ 여건에 따라 장소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11월 16일(토)에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과 공동으로 주관한 ‘2024년 영월·평창 청소년한마음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영월평창 청소년한마음축제는 지역 청소년들의 잠재된 끼와 열정을 발산하고 함께 교류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됐으며, 올해는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12개 체험 부스와 진로 특강, 청소년 댄스팀 공연, 초청가수 공연 등이 마련되어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경험을 제공하였다. 행사장에는 나의 보물찾기, 청소년 안전 팔찌 만들기, 분리수거 캠페인, 쫀득쿠키 만들기 등 영월과 평창 지역의 청소년들과 청소년 관련기관이 직접 운영하고 참여하는 체험부스가 운영되었다. 중앙무대에서는 잠골버스와 순순희의 진로특강 토크콘서트를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며, 가수 임재현의 축하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청소년들의 잠재된 끼를 발산하는 청소년동아리팀들의 춤과 밴드 등의 공연이 진행되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이두영 관장은 “이번 청소년한마음축제는 영월, 평창 두 지역의 청소년들이 함께 교류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라면서 “앞으로도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