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새로운 홍보 주역들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시는 26일 옛 충남도청 2층 대회의실에서‘2025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 기자단, 글로벌 서포터즈 및 신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총 210명을 공식 위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셜미디어 기자단, 글로벌 서포터즈, 신규 홍보대사 200여 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후 간담회와 커먼즈필즈 대전 팸투어 등이 이어졌다. 앞으로 소셜미디어 기자단 100명, 글로벌 서포터즈 100명, 신규 홍보대사 10명은 각기 다른 분야와 국적, 연령대의 시민들로 구성된 만큼, 대전의 정책과 문화, 관광, 축제 등 다채로운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대전·세종·충청권 거주자 10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5 대전 0시 축제'를 비롯해 시의 주요 정책, 관광 명소, 축제, 문화 콘텐츠 등을 직접 취재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글로벌 서포터즈는 러시아, 베트남, 인도 등 전 세계 29개국 외국인 100명으로 구성됐으며, ▲5월 세계인 어울림 축제 ▲6, 7월 전국
대전시립무용단이 선보이는 가족무용극‘춤으로 그리는 동화-헨젤과 그레텔’이 4월 2일(수)부터 5일(토)까지 총 4일간, 7회 공연으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펼쳐진다. ‘춤으로 그리는 동화’는 익살스러운 안무와 구연동화가 조화를 이루는 대전시립무용단의 대표 공연으로, 36개월 이상의 어린이를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매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올해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이유라 안무와 김지원 연출, 허영숙 동화구연이 더해져 어린이들에게는 교훈을, 어른들에게는 삶의 지혜를 전달하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헨젤과 그레텔’은 가난한 부모에게 버려진 남매가 숲속에서 사탕으로 만들어진 마녀의 집을 발견하고, 마녀에게 잡아먹힐 위기에 처하지만 기지를 발휘해 탈출하고 다양한 보물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용기와 끈기, 가족 간의 사랑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감각적인 안무와 재치 있는 연출, 동화 구연을 통해 한층 더 흥미롭고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4월 2일(수) 오후 7시 30분을 시작으로, 3일(목)과 4일(금) 오
대전시립미술관은 기획자 공모 프로그램‘DMA캠프 2025’첫 번째 전시‘공백을 채우십시오’를 3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대전창작센터(중구 대종로 470)에서 개최한다. ‘DMA캠프’는 동시대 한국미술을 이끌어갈 기획자를 발굴·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임보람, 김소진 기획자가 선정됐으며, 대전창작센터 전관에서 전시 및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임보람이 기획한 ‘공백을 채우십시오’는 주류 역사에서 잊힌 미시사를 조명하는 전시로, 곽동경, 손윤원, 전지인, 최은철, 고영찬 등 5명의 작가가 참여해 설치, 사운드, 영상 등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곽동경은 역사에서 탈락한 흔적과 왜곡된 욕망을 카메라에 담으며, 손윤원은 공간과 존재 간의 관계를 바닥 조각과 소리로 탐구한다. 전지인은 문화적 위계질서를 조명하고, 최은철은 문명의 이중성을 시각화하며, 고영찬은 장소의 설화와 기록을 재구성한 영상을 선보인다. 임보람은 큐레이터이자 연구자, 영상 프로듀서로서, 시각예술과 문학, 영화, 건축 등 타 장르와의 협업을 모색하며 인간의 삶에서 발현되는 철학적 주제를 공간적으로 해석하는 작업을 이어간다. 김소진이 기획한‘DMA캠프 2025’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5일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고양시대학생멘토단 ‘고양유니브’ 9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양시대학생멘토단은 고양시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위탁 운영하며, 고양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청소년들이 대학생 멘토가 되어 학과 멘토링을 통해 후배들의 진로 선택을 돕는 교육 지원사업이다. 2017년 시작된 고양시대학생멘토단은 올해로 9년째 운영되고 있다. 고양시청소년재단 최회재 대표이사의 출범 선언으로 시작한 9기 고양유니브의 출범식은 단증 수여., 슈퍼멘토 위촉,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2월, 고양시대학생멘토단 운영진이 전달해 준 초대장을 받은 이후 출범식을 손꼽아 기다렸다”며, “고양유니브의 출범을 축하하며, 후배들과 진로를 고민하는 과정 속에서 청소년뿐만 아니라 멘토단도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대학생멘토단 출범식에 참석한 모든 대학생에게 직접 단증을 수여했다. 단증을 받은 대학생 멘토는“고양시를 대표하는 멘토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책임감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단증
파주시가 보광사 대웅보전에 소재한 경기도 유형문화유산 ‘보광사 대웅보전 현왕도’의 보존처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파주 보광사는 통일신라시대 창건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쳐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쳤다. 조선시대에는 영조가 보광사를 어머니 숙빈최씨를 위한 능침사찰로 지정하면서 이후 왕실의 후원을 받게 됐는데, 1898년 귀인 엄씨와 상궁들의 후원으로 이뤄진 대웅보전의 중수 때 이 불화도 조성된 것으로 파악됐다. 불화는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전반에 서울과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한 화원 경선당 응석을 수화승으로 해 4명의 화원이 그렸는데, 기존의 좌우 대칭을 강조하던 구도를 탈피한 사선 구도로, 보는 이를 명부계 현왕의 심판스토리 속으로 적극적으로 끌어들여 현장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보광사 대웅보전 현왕도」는 100여 년의 시간 동안 안료가 산화되고 일부는 박락된 곳이 있으며, 외기의 변화로 프레임이 틀어지면서 그림이 찢어져 천공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파주시에서는 문화유산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보존처리를 결정하고, 제안 경쟁을 통해 업체를 선정하여 이달 안으로 보존처리를 시작하게 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에 있는 문화
- 만 19세 청년 1천21명에게 1인당 15만 원 문화예술포인트 선착순 지급- 인터파크, 예스24에서 오페라, 뮤지컬, 콘서트 등 공연과 전시 예매 시 사용 가능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사회 초년생인 만 19세 청년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올해 2006년 출생자인 만 19세 청년들에게 1인당 15만 원의 문화예술포인트를 지급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갓 성인이 된 청년들에게 평소 비싼 비용으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문화·예술 공연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해 문화시민으로의 성장을 돕고 문화예술시장을 활성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청년이며, 오는 5월까지 1천21명을 선착순 신청받아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15만 원의 문화예술포인트를 지급한다. 지급된 포인트는 인터파크 또는 예스24에서 ▲연극, 뮤지컬, 클래식, 오페라, 발레, 무용, 합창, 국악 등 공연 ▲미술, 공예, 캐릭터 등 전시회 ▲대중가수 콘서트 등을 예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youthculturepass.or.kr)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평창군은 3월 4일(화) 오전 10시 30분, 평창읍 중리에서 ‘행복플러스학습센터’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이날 기공식에는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평창군의회 의원, 지역 주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사와 축사, 경과 보고, 시삽식 등이 진행됐다. ‘행복플러스학습센터’는 군민들의 편리한 행정 서비스 이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총면적 4,954㎡ 규모(지하 1층, 지상 4층)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평창읍사무소 △주민 공동이용시설 △평생학습센터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등이 들어서며, 행정뿐만 아니라 교육과 문화, 복지까지 한 공간에서 누릴 수 있는 종합적인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평창군에서 추진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핵심 사업으로, 141억 원을 확보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생활 시설 기반을 확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행복플러스학습센터는 단순한 행정 공간이 아니라, 군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교육 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특히 평창군에는 노인 복지시설이 200여 개에 달하지만, 청소년을 위한 공간은 부족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용인포은아트홀의 객석을 1525석으로 확장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무대와 음향 장비를 설치해 완벽한 공연 환경을 갖췄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월 18일 재개관한 용인포은아트홀은 용인을 대표하는 문화공간 위상에 걸맞는 대형 뮤지컬과 공연을 성공적으로 치르고 있다. 포은아트홀의 재개관과 관련해 시민들은 한층 더 좋아진 시설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상일 시장은 “새단장한 용인포은아트홀의 2025년 공연 라인업(대관 포함)은 전년에 비해 우수한 대형 공연으로 구성됐다”며 “용인포은아트홀이 다양하고 훌륭한 공연을 통해 용인의 문화 품격을 높이고 시민의 문화 향유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을 관람한 용인시민 김민지 씨는 “용인포은아트홀 재개관을 많이 기다렸다. 객석도 편안하고, 공연을 보는 내내 집중해서 볼 수 있는 공연 환경이라 감동이 더 큰 것 같다”며 관람 소감을 전했다. 수지구에 거주 중인 김윤정 씨는 “뮤지컬 ‘시카고’ 같은 대형 공연을 볼 수 있는 공연장이 집 근처에 있어서 너무 좋다”며 용인포은아트홀의 재개관을 반겼다. 새롭게 단장한 포은아트홀에서는 1월 25일부터 26일까지 뮤지컬 ‘시카고’ 무대가 관객들의 눈
(재)영월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상헌)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2025 지역 예술인 지원사업’ 참여 예술인과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영월을 근거지로 시각 및 공연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 예술인(단체), 생활예술인, 장애 예술인 및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본 사업을 통해 창작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다른 지역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찾아가는 문화 행사’ 등을 추진하여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공고 및 접수 기간은 2월 10일(월)부터 2월 25일(화)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재) 영월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내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헌 대표이사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창작의 기회를 더욱 넓히고, 예술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많은 예술인과 단체가 참여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관련 문의는 (재)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부(033-375-637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