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FC 구단주는 16일 성남FC 이기형 감독과 2023시즌 여름 이적 기간에 영입한 성남FC 가브리엘, 진성욱, 정승용을 성남시청 집무실로 초청해 격려하고 남은 시즌 선전을 기원했다. 신상진 구단주는 “세 선수 모두 성남에 온 것을 환영하며 남은 경기 최고의 팀워크로 성남 시민과 성남FC 팬을 위해 필승정신으로 뛰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선수 모두 부상 없이 올 시즌 멋있는 축구 드라마를 쓰고 마무리하자”며 성남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뛰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이기형 감독은 선수단 전원의 사인이 담긴 성남FC 목공을 구단주에게 선물했다. 신상진 구단주는 연초부터 선수단과의 만찬을 비롯해 올 시즌 대부분의 홈경기를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고 U20 아시안컵에서 활약한 김지수 선수 등을 직접 만나 격려하는 등 구단주로서 성남FC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성남FC가 7월 여름 이적 기간에 영입한 가브리엘과 진성욱, 정승용은 이적 후 각각 4경기 출전 2득점 2도움, 7경기 출전 3득점, 2경기 선발 출전 등을 기록하고 있다. 성남FC 선수단은 오는 8월 21일(월) 19시 부천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팬들에게 승리를 선사
□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해명)은 2일부터 제39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 빙상 종목이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 2일부터 3일까지는 피겨 종목, 5일부터 6일까지는 쇼트트랙 종목이 진행된다. □ 이번 대회는 전국의 유치부, 초등부 빙상 꿈나무들 900여 명이 참가하며, 우수 입상자 대상으로 중·고등학교 6년간 장학금 및 스포츠 심리 상담을 지원한다. □ 특히 의정부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의정부시 홍보,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 등을 위해 이번 대회 유치와 후원에 적극 나섰다. □ 이에 공단은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휴공간 제공과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한 시설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임해명 이사장은 “대회에 참가하는 꿈나무 선수들과 가족들, 관람하는 시민들 모두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시설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세계 4개 대륙, 17개국 16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보령국제요트대회가 돛을 올렸다. 충남도는 국내 첫 아시아요트연맹(ASAF) 공인 요트대회인 ‘제3회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가 24일부터 30일까지 보령요트경기장과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대회는 이날 선수 등록을 시작으로, 25일 오프쇼어 경기 ‘오섬 아일랜즈 레이스’를 펼치고, 26일 개회식 이후 폐회식인 30일까지 매일 본선 경기를 치른다. 선수들은 킬보트 J70 종목과 1인용 딩기요트인 옵티미스트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 킬보트 J70 종목은 단거리 국가대항전과 중장거리 경기인 ‘오섬 아일랜즈 레이스’가 진행되며, 개최국인 한국을 포함해 프랑스, 덴마크, 튀르키예, 호주, 뉴질랜드, 오만,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등 총 13개국에서 참가한다. 1인용 딩기요트인 옵티미스트는 유소년 경기로 진행되며, 개최국 한국과 그리스, 싱가포르, 일본, 캄보디아, 대만 등 총 9개국에서 참가한다. 도는 대회 기간 보령머드축제가 열리는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앞 수역에 부대행사로 훼미리요트, 카약, 바다생존수영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요트체험교실도 운영한다. 체험교실 사
□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해명)은 지난 11일 시민 감동의 날을 맞이하여 ‘사회적 약자 대상 무료 컬링 강습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 공단은 매월 11일을 시민 감동의 날로 지정하여 시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무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의정부컬링경기장은 녹양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관내 어린이들에게 컬링 무료 강습을 진행했다. □ 컬링을 처음 접해본 어린이들이 “정말 신나요! 또 하고 싶어요!”, “TV에서 보기만 하던 걸 직접 해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어요!”라며 매우 즐거워했다. □ 컬링경기장은 얼음 재조성을 위해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여간의 임시 휴관 이후 관내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관, 장애인 단체 등 다양한 사회복지단체와 연계하여 무료 컬링 강습회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 031-837-6686으로 문의하면 된다. □ 임해명 이사장은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은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2회 화성시장배 전국장애인어울림탁구대회’를 개최했다. 화성시장애인체육회와 화성시장애인탁구협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비장애인이 함께 출전하는 대회로 장애인식 개선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전국 탁구 동호인 500명(장애인 300명, 비장애인 200명)이 참가했으며, ▲장애인 개인 단식 ▲비장애인 개인단식 ▲비장애인 복식 ▲장애인 단체전으로 치러지고 이벤트 경기로 어울림(장애인+비장애인) 복식이 진행되었다. 우승메달은 배준우(화성시), 주재용(이천시) 권병호(수원시) 박소정(용인시), 김근화(아산시) 등 총 43명의 선수가 차지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탁구를 함께 즐기면서 서로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화합의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장애인스포츠의 저변을 확대 및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온 국민의 스포츠 대축제인 ‘제104회 전국체전·제43회 장애인체전’ 전국적 홍보를 통한 분위기 고조를 위해 4개월간 ‘전국체전 홍보열차’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전국 각지 선수단과 관람객이 모이는 전국체전 특성을 고려해 하루 평균 30만 명이 넘게 오가는 주요 기차역과 고속열차를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펼칠 방침이다. KTX-산천 1편 10칸을 ‘전국체전 홍보열차’로 지정하고 양 측면 전체에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역동적인 경기를 상징하는 홍보 디자인을 입혀 열차 이용객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열차 곳곳에는 전국체전 공식 마스코트인 ‘생명이’와 으뜸이’ 그림과 ‘화합과 감동의 스포츠 대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으로 오세요’라는 문구 담았다. 호남선과 경부선을 운행하는 KTX 70대와 SRT 32대의 객실 모니터에 전국체전 홍보영상 올려 대대적인 홍보를 추진한다. 열차는 13일부터 4개월간 하루 360회 운행하며 용산역, 수서역, 대전역, 목포역, 부산역 등을 이용하는 하루 이용객 약 30만 명에게 매일 홍보영상을 통해 전국체전을 알린다. 이밖에 ▲용산역, 수서역, 부산역 등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 씨름교육·스포츠전문가·학교체육 지원을 위한 협력 관계 구축◦ 지역 연계 학교 씨름교육, 씨름 스포츠클럽 활성화 임태희 교육감은 12일 “지역의 교육 역량을 결합한 씨름교육으로 국적 있는 교육을 지원하겠다”며 지역 전문가들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파장초등학교에서 열린 ‘전통문화-씨름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교육청·문화체육관광부·대한씨름협회 업무협약’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경기도교육청,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씨름협회가 지역과 연계한 씨름교육과 씨름 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전통문화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했다. 이 자리에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황경수 대한씨름협회장, 경기도씨름협회, 수원시청씨름단, 경기대씨름단, 이태현 용인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씨름 스포츠전문가 협력수업 강화·씨름 학교스포츠클럽 ▲씨름 방과후학교 활성화 지원 ▲씨름 연계 프로그램, 씨름 전문가 인력풀 제공 등 운영 지원 ▲지역 씨름단·체육교육협의체 참여 ▲관내 학교 연계 지원 협력 등이다. 이 자리에서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경기도교육청이 전문가와 연계한 씨름
전남 함평군에서 열린 ‘제14회 함평천지 배드민턴 대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11일 “제14회 함평천지 배드민턴 대축제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함평군 문화체육센터 외 9개소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함평군체육회와 배트민턴협회가 주최, 주관한 이번 배드민턴 대축제는 전남 22개 시‧군 900여 개 팀, 2,0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여자‧남자‧혼합복식으로 치러졌다. 대회 결과 여자복식에서는 40대 신인부 목포(한진희‧문설희), 50대 B급 순천/여수(강다숙‧문아현) 등이, 남자복식에서는 20대 신인부 목포(오경진‧김영달), 65대 A급 목포/함평(정명섭‧양시정), 혼합복식에서는 40대 S급 장흥/목포(문영화‧김현하), 50대 A급 목포(이선희‧박동준) 등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만규 함평군 부군수는 환영사에서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동호인들이 경기를 통해 기량을 확인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배드민턴의 저변확대와 생활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기간 동안 2,000여명의 동호인들이 방문하여, 지역 식당, 상가, 숙박시설 이용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사진있음(함
◦ 학생의 체육 역량 신장,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균형 추구◦ 대회 승패보다 건강 증진과 도전 자체에 기쁨 느끼는 시간◦ 임태희 교육감, 수영대회 ‘깜짝 방문’...참가 선수들 격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3 교육감배 수영대회’를 6년 만에 개최했다. 임태희 교육감도 ‘깜짝 방문’을 통해 선수들을 응원했다.이번 대회는 2017년 경기도 꿈나무 수영 대축전을 마지막으로 코로나19 등으로 열리지 않다가 6년 만에 다시 열려 그 의미가 크다. 교육감배 수영대회는 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기도수영연맹 주관으로, 24일부터 25일까지 수원 광교복합체육센터에서 열리며 도내 초·중·고 학생 819명이 참여한다. 특히 등록 학생선수 251명, 비등록 학생선수 568명이 함께 참여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균형을 이루는 기회가 되었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대회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을 응원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지난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역대 최다 금메달을 획득한 수영 종목 우수 학생 선수들과도 만나 격려했다.도교육청 성정현 체육건강과장은 대회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을 만나“대회의 승패보다 스스로 건강 증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