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회천3동(동장 조전희)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수창)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들의 건강한 식생활 향상과 영양 불균형 예방을 위한 “냉장고를 부탁해” 사업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21년 2월부터 약 4년간 추진 중인 “냉장고를 부탁해” 사업은 기부받거나 구매한 식품 또는 식자재를 행정복지센터 내 설치된 나눔 냉장고에 보관 후 사업 대상자인 관내 차상위계층들이 가져갈 수 있도록 마련한 회천3동만의 특화사업이다. 정수창 공동위원장은 “올해에도 위원들과 함께 다양한 사업 계획을 수립 및 추진하는 등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공동체 구현을 위한 회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전희 회천3동장은 “연초에 기존 사업들의 결과 보고와 함께 새로운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계획 수립 시기로 알고 있는데 월례회의 개최 등 더 많은 논의를 통해 지역주민이 살기 좋은 회천3동을 만들기 위해 큰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양주시 광적면(면장 송수진)이 관내 기업 ‘㈜성우스카다(대표 현승열)’에서 이웃돕기 성품으로 ‘라면 100박스(환가액 3,512,000원 상당)’를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성품은 관내 저소득 고령 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현승열 대표는 “광적면에서 사업을 운영해 오면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송수진 면장은 “㈜성우스카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우리 지역의 많은 분들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기부해 주신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나눔은 세심한 관심과 따뜻한 손길로 어려운 이웃의 주저앉고 싶은 마음을 일으켜 세우는 일. 2025년 1월 첫째 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는 어려운 이웃을 도우려는 시민과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더불어 사는 생활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지난주 기부자들을 소개한다. ■ 이동읍 ‘빵 할아버지’ 모질상 어르신, 성금 2천만원 기탁‘빵 할아버지’로 익히 알려진 모질상 어르신이 올해도 처인구청에 성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모질상 어르신은 십여 년 넘는 오랜 기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빵과 고구마 기부, 성금 기탁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피제이피테크, 임직원 급여 모아 이웃돕기 앞장기흥구 영덕2동 소재 반도체 장비 제조회사인 ㈜피제이피테크(대표 박경신)에서 성금 332만5천원을 기탁했다. ㈜피제이피테크는 지난 2020년부터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1%를 적립해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 풍덕천동 주민 홍유진 씨, 탈노숙인 자립 지원에 써달라며 200만원 기탁수지구 풍덕천동에 거주하는 홍유진 씨는 노숙인의 사회 복귀를 돕고 싶다며 수지구 사회복지과에 성금 200만원
□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대한민국에서 노년층 일자리 문제는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 중 하나다. 실제로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 발표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는 1024만4550명으로 전체 인구(5122만1286명)의 20%를 넘어섰다. □ 서울시가 매년 늘고 있는 일할 의지와 역량이 있는 60세 이상 서울시민의 취업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서울 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를 2일(목) 개관했다고 밝혔다. ○ ‘서울 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광진구 능동로3길 73) 1층에 위치하며, 중장년 일자리 발굴과 지원 경험이 풍부한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강명, 이하 재단)이 운영을 맡는다. ○ 재단은 서울시에서 인생 후반을 준비하는 중장년 세대를 위해 설립한 출연기관으로 경력설계, 직업교육, 취업과 창업 등을 포함한 일자리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 시는 기초연금‧국민연금 등 노후소득 외 근로소득이 더해져야 최소한의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고령층이 늘고 있고, 아울러 일하고자 하는 신중년층이 증가하고 있다며 신중년, 고령이 일하는 사회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서울시는 지난 ’21년 ‘어르신 복지 종합계
평택시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홍숙, 공공위원장 최태용)는 지난 2일 월례회의 후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추운 겨울을 맞이하는 주민들에게 ‘따뜻하게 더 촘촘하게’를 슬로건으로 핫팩과 발굴 안내문을 전달하며 위기 상황에 있는 이웃을 발견하면 동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홍숙 민간위원장은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어려움에 있는 이웃을 더 많이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태용 서정동장은 “한파로 인해 더욱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을 취약계층을 한 명이라도 더 발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하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발굴된 취약계층에 적절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사전 점검 때 지적된 하자 보수 문제로 시가 적극 중재 중인 처인구 양지면 경남아너스빌 디센트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이 3일 시청 시장실을 찾아와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에 1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새집에 입주한다는 설렘과 기대가 무너져 망연자실했는데 이상일 시장이 두 차례나 건설 현장을 점검하면서 “경남기업의 철저한 하자 보수가 선행되지 않으면 시가 사용검사 승인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하게 대응한 데 대한 보답의 차원에서다. 이 시장은 “새 아파트를 분양받고도 입주조차 하지 못한 채 애태우고 있을 입주예정자들이 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해 줘 감사하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시민들이 일어설 용기를 얻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초 지난해 12월 30일로 예정된 입주일이 지나도록 하자 보수 문제로 입주예정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어 시장으로서 염려가 크다”며 “앞으로 용인에선 아파트 부실 공사가 용납되지 않는다는 것을 이번 사례를 통해 확실히 보여줄 것이므로 경남아너스빌 하자 보수 문제를 끝까지 시가 챙기겠다”고 말했다. 입주예정자 김광호씨는 “사전 점검 때 세대 안의
안양시 안양8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봉철)는 안양성문교회(담임목사 윤노원)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300만 원) 및 성품(라면 2,810봉지, 225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성금품은 2024년 연말 안양성문교회 바자회 행사를 통해 마련한 기금과 성탄절을 맞이해 전 교인이 참여하여 제작한 라면트리에 활용한 성품으로, 평소 이웃과 지역사회에 봉사와 섬김을 앞장서 실천해오고 있는 안양성문교회 성도들의 정성을 모은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윤노원 안양성문교회 담임목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큰 금액은 아니지만 성경 말 가운데 빛과 소금이 되라는 말처럼,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교회의 본분이라 생각한다”며, “전달된 성금품이 어려운 이웃, 특히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봉철 안양8동장은 “이웃돕기 성금품을 기탁해주신 안양성문교회에 감사드리며,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교회와 모든 교회 성도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동근)은 지난 1월 1일(수) 재단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의정부시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하여 총 450만 원가량의 기탁금을 의정부시에 전달했다. 의정부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2월 26일(목) 연말을 맞아 ‘사랑할만두, 그럴만두’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해 지역아동센터 소외계층 청소년 200가정에 만두, 떡국떡, 사골육수, 식혜 등 연말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눈 바 있다. 거기에 이어 2025년 새해 시작과 함께 지난해 지역상생 및 탄소중립을 위한 로컬푸드마켓 수익금과 부쩍 추워진 겨울에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한 연말과 새해를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재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을 합쳐서 의정부시와 지역사회에 전달함으로써 연말연시 무거웠던 사회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감싸주었다. 의정부시청소년재단 경규관 대표이사는 “재단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성금이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 광적면(면장 송수진)은 지난 30일 주식회사 태산(대표 김승재)에서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광적면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태산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하고 있다. 4년째 이어진 이번 성금 지금까지 총 3,00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및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승재 대표는 “우리 회사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항상 이웃들과 함께하고 싶다”며, “이번 성금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송수진 면장은 이번 기부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주식회사 태산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우리 지역의 많은 분들이 연말을 더욱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과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