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 무창리 산62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발생 당일인 3일 오후 6시 20분에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진화 및 뒷불감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 남부지방산림청은 오늘 산림청헬기 5대 등 총 12대의 진화헬기가 동원되어 진화작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 또한 지상에서는 남부지방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및 ‘기계화진화대’ 82명을 비롯한 총 414명의 진화인력(남부지방산림청·지자체 공무원 250명, 소방 46명, 경찰 10명, 기타 26명 등)이 투입되어 산불진화를 위해 총력을 다했다. □ 남부지방산림청은 잔불 정리 후 산불이 재발 될 위험을 감안하여 산불진화헬기를 이용하여 계속 물을 살포하고 있다. ○ 잔불진화 종료 후에는 산불조사감식반이 현장에 투입되어 정확한 산불발생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3일 14시 32분 전라남도 순천시 월등면 망용리 산15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5시간 18분만에 주불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 현장에는 강한 바람(초속 10m/s)이 불며 산불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었으며, 산림당국은 발생 즉시 산불진화헬기 23대(산림청 11, 지자체 10, 소방 2), 산불진화장비 28대(지휘·진화차 14, 소방차 14), 산불진화대원 307명(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175, 공무원 82, 소방 50)을 동원하여, 19시 50분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 이번 산불로 인근 마을주민 91명이 대피하였다가 전원 귀가하였으며, 비닐하우스 2동 전소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고,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와 전라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야간시간에 주불이 진화됨에 따라 산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전국에 건조특보가 발령되는 등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으며 강원 동해안 지역은 국지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2일 21시 48분경 경상남도 하동군 양보면 지례리 산 19-47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31분 만에 주불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장비 14대(진화차 4, 소방차 10), 산불진화대원 92(산불예방진화대 30, 공무원 20, 소방 27, 기타 15)을 신속히 투입하여, 27일 19시 55분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 이번 야간 산불은 초기에 지상 진화 인력을 조기에 투입하여 주불을 잡을 수 있었으며,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와 경상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므로,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는 화기 취급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산불 현장 사진 산불 현장 사진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2일 15시 06분경 전라남도 광양시 봉강면 조령리 859 일원 에서 발생한 산불을 2시간 39분만에 주불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7대(산림청 2, 지자체 5), 산불진화장비 9대(지휘차 1, 진화차 5, 소방차 3), 산불진화대원 87명(산불전문진화대등 55, 공무원 23, 소방 9)을 투입하여, 17시 45분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와 전라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전국에 건조특보가 발령되는 등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국지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므로 특히, 산림과 인접한 100m에서는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기 바란다”말했다. 산불 현장 사진 산불 현장 사진
충남소방본부는 연중 화재발생과 인명피해가 가장 많은 봄철을 맞아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8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1만 1045건의 화재 중 3294건(29.8%)이 봄철(3-5월)에발생해 연중 화재발생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명피해도 같은 기간 총 390명 중 122명(31.2%)이 봄철 화재로 발생했다. 봄철 화재 원인은 3294건 중 절반이 넘는 1723건(52.3%)이 부주의 였으며, △담배꽁초 416건(24.1%)△쓰레기소각 359건(20.8%) △불씨 방치 257건(14.9%) △논, 임야태우기 175건(10.2%) 순이었다. 장소는 주거시설과 공장 등 건축물 화재 1899건(57.7%), 임야 456건(13.8%),자동차 411건(12.5%) 순으로 집계됐다. 이에 도 소방본부는 해빙기 및 야외활동 증가 등 계절적 특성을 고려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해 봄철 화재발생 위험요인을사전에 제거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관할 소방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중국어 등 6개 국어로 된 안전매뉴얼도 보급한다. 화재발생 시 대형 인명피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28일 15시 55분경 경상북도 예천시 풍양면 와룡리 233-6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야간산불작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산림당국은 야간산불을 대비하기 위해 산불진화장비 33대(지휘차 1, 진화차 5, 소방차 27), 산불진화대원 420명(공중진화대 24, 산불재난특수진화대 8, 산불예방진화대 32, 공무원 236, 소방 80, 경찰 40)을 투입하여, 산불 진화에 집중하고 있다. □ 현재「산불 2단계」가 발령이 되어 있으며, 현재 인명 및 재산의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마을주민 374명의 대피가 완료되었고, 산불의 진화율은 약 30%으로 화선은 2km로 확인되며, 산불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화선 및 민가 인접지역에 진화자원을 투입하여 진화중이다. ※피해 대피현황 : 낙상3리(92명)[행정복지센터], 오지리(152명)[풍양초등학교] 중증환자(70명)[연꽃마을], 중증환자(60명)[극락마을]□「산불 2단계」발령은 관할기관헬기와 진화대원 100%, 인접기관 산불진화헬기 및 드론 100%와 인접기관 가용장비 30%를 동원하여 신속히 대응하는 것으로 야간 산불 전환에 따라서 산불진화대원 및 드론, 가용장비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26일 13시 04분경,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답내리 산 27-5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08분만에 주불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지자체 2), 산불진화장비 16대(지휘차 1, 진화차 1, 소방차 14), 산불진화대원 68명(산불전문예방진화대 26, 소방 42) 투입하여 14시 12분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 묘지 인근에서 시작된 화재가 산불로 확산된 것으로 추정되며,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와 경기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니, 가옥 및 시설물 내에서 화기취급에 주의하고, 소각을 삼가는 등의 산불 예방 활동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불 현장 사진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25일 12시 39분경,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사곡리 101-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17분만에 주불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청 2, 지자체 1), 산불진화장비 14대(지휘차 2, 진화차 2, 소방차 10), 산불진화대원 62명(산불예방진화대 23, 공무원 7, 소방 30, 경찰 2)을 투입하여, 13시 56분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 산불은 인근 논에서 볏짚 소각 중 산림으로 비화되었으며,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와 경기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현재 경기도 내 건조주의보 확대와 함께 강풍이 지속되어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므로 산림인접지 내에서 화기를 취급을 삼가주시고, 소각행위를 금지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25일 14시 26분경, 경상남도 진주시 대곡면 유곡리 산 122-3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29분 만에 주불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6대(산림청 1, 지자체 5), 산불진화장비 16대(지휘차 1, 진화차 6, 소방차 9), 산불진화대원 81명(산불예방진화대 35, 공무원 10, 소방 36)을 투입하여, 15시 55분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와 경상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지역적으로 건조특보가 발효중인 곳이 많고, 봄철 묘지정리와 영농준비, 산림인접지역에서 용접·그라인더 작업으로 인한 산불 등이 발생하고 있어, 화기 취급을 절대 삼가거나 주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