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가족친화정책을 펼치고, 누구나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돌봄 강화에 나선 성과들이 주목받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매경미디어그룹 주관 ‘2025년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서 ‘2025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는 가족 정책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맞춤형 가족 지원 정책을 꾸준히 발전시켜온 결과로 올해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한 수상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살기좋은 도시는 행복한 가정에서 시작되는 만큼 민선8기 시작부터 가족·양육 친화도시 환경 조성에 매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세심하고 책임있게 지원 정책을 펼쳐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고양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산지원금 확대 등 맞춤형 출산정책 추진… 다자녀 출산가구 표창 정례화 실시 고양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무주택 출산가구 대상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올해 총 1,331가구를 지원하며 경제적 부담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고양시 출산·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넷째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통해 시민 교통 편의와 대중교통 공공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해부터 시내버스 운영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시작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대중교통 혁신에 나섰다. 공공이 책임지고, 민간이 함께 운영하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단순한 재정지원 제도를 넘어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흐름을 바꾸는 전환점이 되고 있다. 도입 1년 만에 정시성 확보와 민원 감소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서 시민의 체감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민선 8기 의정부시는 ‘교통이 편리한 도시, 의정부’라는 비전 아래, 시내버스를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공공서비스의 핵심 인프라로 인식하고, 2027년까지 24개 노선의 전면 전환을 목표로 공공관리제 도입을 적극 추진 중이다. 공공의 책임으로 시민의 교통권 보장, 시내버스 안정화에 최선민간 중심의 시내버스 운영 체계는 운송 수입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로, 상대적으로 이용 수요가 적은 지역은 배차 간격이 불규칙해지거나 서비스 품질이 저하되는 문제가 반복돼 왔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운송업체들의 수익성 악화가 심화되면서 운전기사 인력 부족과 감차 문제가 전면에 떠올랐고, 이는 대중교통 의존도가
파주시가 파주읍 연풍리 일대 초중고교 학생들의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안전한 마을 만들기 및 통학 환경 개선 사업(이하 ‘안전한 마을 만들기’ 사업)」이 지난 5월 마무리되면서,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물론 마을 전체의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은 연풍리 학생들이 기존에 이용해 오던 통학로 대신 다양한 안전시설을 구비한 새로운 길로 동선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기법을 활용해 새롭게 조성된 통학로 동선에는 조명, 펜스 설치 등 보행안전 시설부터 교차로 도로표지병, 과속방지 도색 등 교통안전시설과 영상정보처리장치(CCTV, 안심벨) 등 방범시설을 설치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게 됐다. 마을의 변화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은 지대하다. 공사가 완료 후 연풍초등학교 학생과 선생님 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환경 개선사업 이후 변화에 대해 안전함 62%, 편리함 55.5%, 쾌적함 44.4%로 긍정 의견이 높게 나타났다. 사각지대를 안전하게 ‘학교 가는 길’로파주읍 연풍리 일대는 마을 한 편이 성매매집결지와 맞닿아 있는 지리적 위치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노후도시 재건축과 원도심 재정비에 속도를 내며 도시 전역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일산신도시 재건축 로드맵이 완성되며 민선8기 핵심 과제로 추진해 온 1기 신도시 재정비가 본격화됐고,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도 속속 결실을 맺으며 도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한 청사진이 마련되며 일산신도시의 신속한 재건축 추진이 가능해졌다”며 “일산의 쾌적한 정주여건을 살리는 동시에 늘어나는 인구에 맞게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원당, 능곡 등 원도심도 체계적으로 정비해 주민 삶의 질을 높여 자생력을 갖춘 미래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일산신도시 재건축 종합 청사진 완성…선도지구부터 순차 정비고양시가 ‘2035 고양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일산신도시)’을 수립해 지난 5일 고시하며 일산신도시 재건축이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그간 고양시는 정부의 대규모 택지지구 개발로 도시 곳곳에 주택공급이 계속되며 부족한 자족기능에 서울의 베드타운으로 전락해 왔다. 특히 1기 신도시로 1989년 개발돼 1995년 준공된 일산신도시는 올해로 30년을 맞이하며 노후된 주택, 주차난, 각종 기반시설 부족 등으로 재정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장마는 제주에서 시작돼 남부지방은 6월 23일, 중부지방은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반복되는 여름철 침수피해에 선재적으로 대응하고자 대규모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최근 3년간 재해예방 공모사업에 적극 나서 총 1,034억 원 국도비를 확보해 총 사업비 1,425억 원 규모 재해예방 사업에 투자한다. 이는 경기도 내 최고 실적이며 2위 시군(710억 원) 대비 324억 원(약 146%)이 많은 수준이다. 또한, 침수 및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재난대응시스템을 정비해 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는 한강 수위보다 낮은 곳이 많아 집중호우 발생 시 배수처리 능력이 침수예방의 핵심적인 요소”라며 “앞으로 더욱 빈번해지는 이상기후로부터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재해예방 사업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침수 피해 반복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 실시 …인명피해 우려지역 총 39개소 지정2024년 고양시(대화배수펌프장 계측) 최대 시간당 강수량은 102mm, 누적 강수량은 303mm로 전년도 시간
밀양시 내이동이 지역 내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시민 참여형 나눔 캠페인 ‘100+4(천사) 기부 릴레이’가 104호 기부자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100+4(천사) 기부 릴레이의 104호 주인공이번 104호 기부자의 주인공은 손진복(55) 씨로, 12일 성금 100만원을 내이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릴레이의 마침표를 찍었다. 손 씨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온 인물로, 2021년에도 기부 릴레이 3호로 참여한 바 있어 이번 기부가 더욱 뜻깊다. 기탁된 성금은 내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시민 참여형 나눔 캠페인 ‘100+4(천사) 기부 릴레이’‘100+4 기부 릴레이’는 2021년 9월 시작된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시민 참여형 나눔 캠페인으로, ‘천사’를 의미하는 동시에 ‘총 104명의 기부자’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1호 기부자는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한 기초생활수급자다. 이후 그 뜻을 이어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으며, 기부금 규모와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시민 중심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소통하는 ‘현장시장실’과 ‘지역현장 로드체킹’을 주요 정책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는 행정의 출발점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진짜 소통”이라고 강조한다. 이러한 현장 중심 정책은 시민 불편을 직접 해결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시민 눈높이를 맞춘 소통 정책…‘현장시장실’시는 민선 8기 출범 직후부터 현장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시장실’을 운영해 왔다. 2022년 7월 시작해 3년간 꾸준히 시민들과 소통하며 주변 불편사항들을 해결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수렴해 현장 행정에 대한 시정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시는 주민센터, 도서관, 복지관 등 시민들이 있는 일상 공간으로 찾아가 정해진 주제나 형식 없이 일대일로 대화하거나, 주제별로 현안이 있는 장소를 방문해 의견을 청취했다. 가상공간에서도 온라인 현장시장실을 열어 아바타를 통해 비대면으로 시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현장시장실은 복잡한 절차나 상담 횟수 제한 없이 시민 누구나 운영 일정을 확인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현장시장실을 통해
순천시 원도심 문화콘텐츠 축제에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5만 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인 ‘주말의 광장’, 콘텐츠 축제 ‘원츠(Wants) 순천’과 정책 축제 ‘알고잇슈(Issue)’등을 연계해 원도심 전역을 새로운 문화광장으로 탈바꿈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공간의 새로운 쓰임과 문화 콘텐츠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준 자리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도심 전체가 문화 콘텐츠 무대로! 공간의 변화와 활용 돋보여 시민로, 남문터광장, 옥천변을 거점으로 펼쳐낸 이번 원도심 문화 콘텐츠 축제는 단순 행사만이 아닌 공간의 변화‧활용 측면에서도 눈에 띄는 변화를 이뤘다. ‘주말의 광장’ 행사는 ‘도심 해방로드’를 콘셉트로, 차 중심의 시민로에 잔디를 깔아 사람이 중심이 되는 해방구 같은 도심 공간으로 변모시켰다. 기존 도로와 주차장, 빈 상가들은 각각 놀이 및 예술의 장, 레이저태그 서바이벌장, 캐릭터 팝업스토어 공간 등으로 재구성됐다. 또한 ‘원츠(WANTS) 순천’의 주 무대인 남문터광장은 막혀있던 공간을 개방해 자연 바람길로 만들고, 방치된 공원은 녹색카페로, 오래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민선8기 3년간 탄소중립·녹색성장 정책 추진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여 왔다. 생태환경 보전부터 미세먼지 저감, 신재생에너지 확충 등 다방면으로 친환경 도시 구현에 속도를 낸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기후위기가 먼 미래가 아니라 현실이 된 지금, 고양시는 주도적인 기후활동을 펼쳐 대도시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책을 적극 추진해 시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환경교육 강화, 국제기구 협력 등 안팎 노력 이어져 지난달 30일 ‘제1차 고양특례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5~2034)’이 공표됐다. 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부터 부서별 의견을 반영하고 간담회, 시민공청회 등을 거쳐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시는 오는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관리권한 온실가스 배출량의 36%, 2034년까지 39%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건물·수송·농축산·폐기물·흡수원 등 총 5개 부문, 19개 전략, 105개 세부사업을 마련했으며 현실적인 목표와 실행 계획에 따라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앞서 지난해 5월에는 지역 특화 탄소중립 정책 개발의 전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