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9월 11일(금) 오후 3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태양홀에서 ‘대한민국 AI·로봇-피지컬AI 산업혁신 포럼’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5극 3특’ 체제에 발맞춰 대구, 전북, 경남 3개 지역이 협력해 인공지능 전환(AX) 초광역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 제조 혁신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대경ICT산업협회,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 경남인공지능ICT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이인선 국민의힘 국회의원, 박종필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 박형룡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대구·전북·경남의 ICT·로봇 기업 및 기관 관계자와 경북대, DG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대학·연구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함께해 산·학·연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대구와 전북의 핵심 AX 사업이 소개됐다. 대구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4,207억 원 규모의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수성알파시티를 글로벌 AX 연구개발 허브로 조성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전북은 ‘협업지능 피지컬AI 기반 SW플랫폼 생태계 조성’ 전략을 발표하며, 개방형
안양시가 핀란드 탐페레에서 열린 국제 포럼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도시 혁신 사례를 발표하며 글로벌 스마트도시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안양시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유엔(UN) 산하의 국제전기통신연합(UN-ITU)의 공식 초청을 받아 9~10일(현지시각) 핀란드 탐페레 탐페레홀에서 열린 ‘인공지능 및 시티버스 포럼(Forum on AI and Citiverse)’에 참석해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정책과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성황리에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국제전기통신연합(UN-ITU), 유엔 해비타트(UN-Habitat), 핀란드 탐페레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전 세계 도시·정부·산업계·학계·국제기구 관계자들이 모여 스마트 지속가능 도시를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동향과 국제표준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포럼을 주최한 국제전기통신연합(UN-ITU)은 1865년에 창설되어 유엔(UN) 산하 전문기구 중 가장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전담 국제기구로, 권위 있는 국제 무대에서 한국의 지방자치단체장이 기조연설을 맡아 대표 사례를 발표함으로써 글로벌 스마트도시로서 안양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포럼 첫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7일부터 8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에 참가해 용인의 선제적 재난관리 정책과 실행 모델을 알렸다고 9일 밝혔다. 시는 30여개국 재난안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특별세션에서 재난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용인특례시의 재난대응 기술과 첨단 방재 시설을 소개했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 발표자로 나선 용인특례시 안전정책관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방재안전 예산을 투입하는 시의 재난관리 대응 정책을 강조했다. 또, 용인특례시만의 선도적 재난관리 모델인 ▲보행자 중심의 전국 최초 ‘학교 맞춤형 제설지도’ 제작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제설 관제시스템’ 일원화 ▲데이터 분석 기반의 사후 환류 체계 ▲전국 최초 기관장 협업 체계 ‘안전문화살롱’ 성과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포럼에서 시는 ‘국제연합 재난위험경감 사무국(UNDRR)’이 주관하는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도시 만들기 2030(MCR2030)’ 캠페인의 중심 도시로서, 스마트 방재 기술과 정책을 세계 도시와 연대하겠다고 밝힌 목표는 포럼에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9일부터 11일까지 엑스코(대구 북구 소재)에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Korea International Water Week 올해 국제물주간 행사에는 우리나라를 포함에 약 50개국에서 1만 명이 참가할 전망이다. 국제물주간은 2015년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제7차 세계물포럼의 성과를 계승해 201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 분야 국제행사로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구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수력원자력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물포럼이 주관한다. 특히 한국수력원자력은 물과 에너지의 연계 논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주최기관으로 처음 합류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착 폰(Sachak Ponh) 캄보디아 수자원기상부 차관, △쿤도 매튜(Kundo Mathew) 탄자니아 수자원부 차관, △샤이카 살렘 알 다헤리(Shaikha Salem Al Dhaheri) 아부다비 환경청장 등 해외 정부 인사를 비롯해 세계물위원회, 국제수자원협회, 미국수도협회 등 각국의 물 분야 고위급 인사가 한자리에 모인다. 세계기상기구(WMO)에 따르면 지난 50년(1970~2021) 간 기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오는 10월 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26 K-water WE100+ Insight 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물에너지(Water Energy)를 활용해 기업의 RE100 이행을 지원하고, 첨단 전략산업 육성과 탄소중립 등 국가 핵심 과제를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WE100+’는 한국수자원공사가 보유한 청정 물에너지를 기반으로 기업의 RE100 달성을 돕겠다는 공사 고유의 슬로건이다.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RE100 이행을 공사의 물에너지로 뒷받침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근 글로벌 통상 규제 강화와 함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청정 전력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에 한국수자원공사는 소수력, 조력, 수상태양광 등 풍부한 수자원 인프라와 직접전력거래(PPA) 방식 등을 연계 활용해 기업들이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공사의 RE100 달성 성과 공유와 함께 국가 에너지 정책 및 물에너지의 역할을 조명하는 기조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9월 5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시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의정부 AI 혁신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의정부의 미래, AI로 그리다: 역동하는 의정부 혁신 생태계’를 주제로, 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 등 차세대 기술 확산에 발맞춰 행정‧복지‧안전‧산업 등 사회 전반의 미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 기술을 전문가의 영역에만 두지 않고 시민의 일상과 지역 현안 해결에 연결해 시민 참여형 AI 혁신도시의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와 미래도시에 관심 있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했으며, 공무원과 유관기관‧공공기관‧학계‧산업계 관계자들도 참석해 미래도시의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는 기조강연과 두 차례의 주제강연,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AI 체험존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는 ‘의정부 2030: 청년과 AI가 함께 진화하는 자율형 지능 도시의 탄생’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섰다. 이어 김장현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 교수는 AI 리터러시를 바탕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유응준 준AI컨설팅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