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도내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광 만족도 및 충남 방문의 해 브랜드 인지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도는 도내를 방문한 여행객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 품질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매력적인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조사를 추진한다. 조사는 실효성 있는 정보 수집 및 이용자 편의성 확보를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한다. 온라인 조사는 5월 8∼25일, 6월 8∼22일 두 차례에 걸쳐 충남서로이(e)음 누리집(https://e-um.chungnam.go.kr)을 통해 진행한다. 오프라인 현장 조사는 5∼9월 도내 주요 관광지 및 축제 현장에서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방식으로 한다. 조사 문항은 △방문 특성 △관광 콘텐츠 및 편의시설 만족도 △충남 방문의 해 브랜드 인지도 등 실질적인 서비스 고도화에 필요한 5개 분야 39개 항목으로 구성했으며, 도는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한 방문객의 생생한 감상과 의견을 바탕으로 충남관광의 질을 개선·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 방문의 해가 반환점을 지나 방문객 5000만 명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라며 “이번 조사로 확인한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가 ‘위대한 충남, 김태흠과 함께’를 기치로 민선 9기 충남도지사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후보는 8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대한 충남을 완성한다는 일념으로 충남지사 출마를 선언한다”면서 “지난 4년 힘쎈 충남의 밑그림을 그렸으니 이제는 도민들이 위대한 충남을 완성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충남은 무기력한 과거로 후퇴하느냐, 위대한 미래로 나아가느냐는 갈림길에 서 있다”고 진단한 뒤 “더 이상 변방이 아니라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축이 돼야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 후보는 특히 스스로를 ‘충청의 씨감자’로 비유한 뒤, “충청의 이익이 바로 김태흠의 진영”이라며 “진영의 틀을 깨겠다. 좌든 우든, 진보든 보수든 가리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어 “잃어버린 12년, 민주당 도정이 좋았나, 아니면 저와 함께한 지금이 더 좋았나”라며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줘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후보는 충남의 체질을 역동적으로 바꿔 국비 예산 12조 원 시대 개막, 기업 투자유치 50조 원 달성,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획득 등을 거론하며 ‘결과로 증명하는 도정
충남도가 ‘충남형 탄소중립 자원봉사 모델’의 전국 확산에 본격 나섰다. 도는 7일 아산시 온양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병천 도 새마을과장, 오선희 도 자원봉사센터장, 행정안전부 자원봉사팀,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릴레이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위원회(홍보대사 26명) 및 도·시군 자원봉사센터의 후원으로 마련한 이번 선포식은 행정안전부가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추진하는 10대 자원봉사 릴레이에 2번째 주자로 참여함에 따라 마련했다. 행사는 자원봉사 릴레이 공동선언문 낭독에 이어 아산시 온양4동 오목천 및 인근 마을에서 △마을 단위 환경정비 △탄소 저감 활동 △생활 밀착형 봉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도는 ‘탄소중립 실천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결합한 충남형 자원봉사 모델을 본격 가동함과 동시에 이를 전국으로 확산하겠다는 결의를 굳게 다졌다. 주요 내용은 선포식을 통해 단발성 행사 중심에서 벗어나 정책 실행형 상시 자원봉사 시스템으로 전환, 충남형 지속가능 자원봉사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선포식은 자원봉사를 ‘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 수단’으로 전환하고, 도민 참여 기반
충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지역 혁신 선도기업 육성 연구개발(R&D)’ 공모사업에 도내 16개 중소기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전년 5개사 선정 대비 3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해당 사업 추진 이래 최대 실적이다. 이 사업은 중기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비수도권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핵심기술 확보와 사업화 역량 강화를 지원해 지역 주력산업 기반의 기술 혁신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지역 기업 역량 강화다.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으로는 산학연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과 기술 혁신을 지원하며, 지역 기업 역량 강화 부문에선 잠재력 있는 기업의 기술 개발 역량을 높여 지역 선도기업으로의 성장을 촉진한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93억 8000만 원과 도비 40억 2000만 원 등 앞으로 2년간 총 134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 3개 과제 △모빌리티 부품 분야 9개 과제 △반도체 패키징 분야 4개다. 기업당 최대 2년간 14억 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아 신기술 개발, 제품 고도화,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종원)는 도민과 함께하는 치안 정책 실현과 청년 참여 기반 확대를 위해 ‘제5기 충남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참여 희망 개인 및 대학생 팀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청년 서포터즈는 자치경찰제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 안전 정책 발굴과 홍보 강화 등을 위해 선발·운영 중이다. 청년 서포터즈는 오는 9월부터 내년 8월까지 1년 동안 범죄 예방과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 안전 등 자치경찰과 관련한 치안 의제 발굴, 홍보와 캠페인, 현장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대학생 팀의 경우에는 캠퍼스 주변 야간 순찰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어 실질적인 지역 치안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청년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 중부대 경찰행정학과와 연계해 과학수사·시뮬레이션 사격 등 경찰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경찰관서 견학, 현직 경찰관과의 소통 기회, 봉사활동 시간 인정 및 순찰 장비 지원 등도 받을 수 있다. 청년 서포터즈 모집 인원은 개인 또는 팀 단위를 포함해 총 60명 이내이며, 지원 대상은 1일 기준 19세
충남도는 29일 천안 신불당아트센터 이벤트홀에서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마음;잇길 6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천안시 동남구·서북구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행사는 6기 서포터즈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 및 선언문 낭독 △서포터즈 주요 활동 안내 △선배와의 만남 △팀 빌딩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마음;잇길’은 도 정신건강 브랜드 ‘잇길’과 통합 조기중재 사업 ‘안녕, 마음’을 결합한 명칭으로,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마음 건강을 함께 이어가고 확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내 7개 대학 재학생 68명으로 구성된 6기 서포터즈는 오는 11월까지 약 7개월간 청년 참여 기반의 정신건강 인식개선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청년 눈높이에 맞춘 정신건강 콘텐츠 기획·제작 △또래 대상 인식개선 캠페인 기획 및 운영 △정신건강복지센터 체험단 활동 △심포지엄 참여 및 홍보 활동 △‘마음잇길함’ 운영 등이다. 오는 8월에는 ‘청년이 바라보는 정신건강 및 자살 언론보도’를 주제로,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발제하는 참여형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정신건강과 자살에 대한 언론보도가 청년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과 태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