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김포시장이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주요 군부대를 전격 방문, 안보 태세를 점검하고 군·관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번 군부대 방문은 접경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수성과 안보적 중요성을 감안, 민선 9기 시정의 안정적 출발과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추진했다고 김포시는 밝혔다. 이기형 시장은 이날 방문에서 국토방위와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육군17사단장, 해병2사단장, 수도포병여단장 등 관내 군 부대장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최근 안보 상황 공유는 물론 지역 현안과 연계된 군 협의 과제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김포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시민의 안전한 삶을 위한 빈틈없는 안보 태세 유지, 지역 개발 및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군 협의 안건의 적극적 소통, 재난·재해 발생 시 긴급 구호 및 복구를 위한 군·관 공조 체계 강화 등 실질적인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김포의 발전과 시민의 안전은 굳건한 안보 기반 위에서만 가능하다”며 “민선 9기 동안 군부대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안보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12일부터 13일까지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국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정보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하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이 집중되는 다중이용시설에서 국민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보보호 수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1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13일 인천항만공사와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개인정보보호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31일 개최된 ‘2026년 인천지역 공공기관 CISO(최고정보보호책임자) 협의회’에서 정식 논의된 정보보호 공동 협력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앞으로도 공단은 인천지역 관계기관과 네트워크를 지속 강화하고, 안전한 AI 활용을 위한 정보보호 인식을 높이는 등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는 “인공지능 전환(AX)이 전 산업 분야에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AI를 안전하게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가 8월 13일, 과천시 소재 메가존클라우드 과천에서 제95차 정기회의를 개최해 회장을 선출하고, 중부권 7개 시의 공동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최대호 안양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신계용 과천시장,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진행된 차기 협의회장 선출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이 민선 9기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를 이끌 첫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후 김 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자율방범대 이중적 관리・지원 구조 개선 건의 ▲지역화폐 후캐시백 방식 전환 공동 검토・추진 건의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운영 효율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집단에너지 냉방요금 지역 간 형평성 확보 ▲기초지방공기업 공급주택 지역주민 우선공급제도 개선 건의 등 5건의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협의회는 이날 의결된 안건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경기도 등에 제도 개선을 건의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중부권 7개 시는 각 지역에 산재한 현안을 공유하고 함께 풀어나가는 동반자 관계”라며 “형식적인 중앙정부 건의에서 벗어나 각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실 있는 안건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정부가 와부읍 도곡리 일원 약 68만 평(228만㎡)에 2만1,700호 규모의 신규 공공택지를 지정한 것과 관련해 ‘선교통 후입주’를 최우선 원칙으로 선제적인 광역교통대책을 마련하고, 자족기능을 갖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13일 밝혔다. 남양주시는 현재 왕숙·왕숙2신도시를 비롯해 진접2지구, 양정역세권 등 대규모 공공개발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어 향후 인구 유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시는 대규모 주택 공급에 앞서 철도와 도로 등 교통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하는 ‘선교통 후입주’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특히 이번 신규 공공택지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입주 시기에 맞춰 철도·도로 등 핵심교통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는 한편, 와부·덕소 등 기존 지역의 교통 여건까지 함께 개선할 수 있는 광역교통대책 마련돼야 함을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다. 아울러 시는 대규모 주택 공급이 베드타운 확대로 이어지지 않도록 자족기능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현재 왕숙신도시 내 약 120만㎡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12일 시청 여유당에서 신도시 조성사업에 관내 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남양주를 주거 중심 도시에서 경제·생활 인프라를 갖춘 자족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민선9기 역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신도시 건설 과정에 관내 업체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취지다. 간담회에는 최현덕 시장을 비롯해 김상수 부시장, 현대건설 등 주요 시공사 임원 및 현장소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 경기동부상공회의소, 관내 기업·단체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도시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시행·시공사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관내 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는 관내 업체의 기술력과 사업 참여 의지를 시공사 측에 설명하고,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도록 협력업체 등록 기준 완화 등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최현덕 시장은 “왕숙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의 성과가 지역사회와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어야 한다”며 “지역 건설업체와 인력, 자재, 장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8월 11일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에서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로 신규 지정된 ‘질환기반 바이오소재‧헬스케어 융합연구센터’(이하 을지 센터)를 개소하고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GRRC는 도내 이공계 대학의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을 활용해 연구 성과를 지역 기업에 제공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을지대는 ‘2026년 GRRC 신규센터 선정 공모’에서 의정부시와 함께 바이오기업 7곳과 협력해 바이오 분야 연구과제를 제안했으며, 최종 선정돼 2032년까지 총 6년간 센터를 운영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원기 시장을 비롯해 홍성희 을지대학교 총장, 참여기업 대표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센터의 출범을 축하하고 산학연 협력 방안과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을지 센터는 기능성 바이오소재 개발과 의료 기술 및 데이터 기반 플랫폼 구축 등을 중점 연구과제로 추진한다. 또한 ▲운트바이오 ▲시지메드텍 ▲바이오간솔루션 ▲한국지네틱바이오팜 ▲리엔젠 ▲오리엔트제니아 ▲NEID 등 7개 기업과 협력해 연구 성과 실증과 기술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경기도, 을지대, 참여기업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연구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