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의사회는 지난 8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경기도 수의사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수의계 관계자와 외부 인사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대부터 제26대까지 13년 동안 경기도 수의사회를 이끌어 온 이성식 회장의 이임과 함께 광주시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손성일 원장이 제27대 신임 회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손성일 신임 회장은 “수의사 회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수의사의 전문성과 사회적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시대 흐름 속에서 동물복지, 공중보건,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의사회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원 권익 보호와 정책 참여 확대 등을 통해 경기도 수의사회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 시장은 축사를 통해 “수의사 여러분은 가축 질병 예방과 축산업 발전은 물론 반려동물 시대에 시민의 건강과 동물복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하고 안전한 축산 환경과 동물복지 증진에 힘써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유기 동물 입양비
의왕시(시장 김성제) 진로진학상담센터가 3월 21일 오전 10시, 의왕시 평생학습관(오전로 122)에서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청소년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청소년과 학부모 등이 각자에 필요한 역량과 진로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에는 빅데이터 전문가이자 작가인 송길영이 강사로 나선다. 송 작가는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박사 출신으로 고려대 미디어학부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시대예보’시리즈 저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제이티비시(JTBC) ‘차이나는 클라스’, 티브이엔(tvN) ‘어쩌다 어른’, 케이비에스(KBS) ‘빅체인저’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기술 발전이 가져올 사회 변화와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역량, 그리고 청소년들이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특강은 학생과 학부모 등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강연
남양주시는 11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남양주시지부(지부장 박종호)가 지역 외식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사)한국외식업중앙회장, 남양주시 외식업지부장 및 대의원 등 2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총회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결산하는 데 이어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남양주시 외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모범 회원을 대상으로 표창장을 수여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며 외식업계의 사회적 책임을 다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주광덕 시장은 좋은 식단 실천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해 준 우수 업소에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주 시장은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외식업지부와 상생의 동반자로서 힘과 지혜를 모아 영업 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 영업자를 위해 운영 및 시설개선 자금 융자 사업 연계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연천군은 지난 6일, 10일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본격적으로 입국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6일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31명이 입국한 데 이어 3월 10일 베트남 외국인 계절근로자 114명이 추가로 입국하여 총 14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관내 56개 농가에 순차적으로 배치됐다고 전했다. 이번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엄격한 사전 선발 절차를 거쳐 입국했으며, 입국 후 인권보호 및 법률교육과 함께 건강검진, 급여 지급을 위한 통장 계좌 개설을 마친 뒤 농가에 배치되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생산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은 오는 4월, 5월, 9월 근로자가 순차적으로 입국하여 120개 농가에 약 38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치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남시는 4일 오전 별관 대강당에서 공직자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정 주요 현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직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막을 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획득한 하남시민 심석희 선수에 대한 감사장 수여식이 진행돼 큰 박수를 받았다. 이에 심 선수는 “열렬히 맞이해 주신 하남시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하남시민으로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심석희 선수는 이번 금메달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종목에서만 세 번째 금메달을 획득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현재 시장은 “소치와 평창, 그리고 밀라노 대회까지 이어진 끈기와 열정은 33만 하남시민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안겼다”며 “하남시의 위상을 높여준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특이민원에 대응하기 위한 법률교육도 진행됐다. 법무법인(유) 로고스의 이종관 변호사를 초빙해 실시한 「특이민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26년에도 ‘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을 이어가며 27일까지 신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026년 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은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현장 부담을 완화하고 제도의 안착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노사 합의를 통해 기업이 자율적으로 근로시간을 단축하되 임금은 삭감 없이 유지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사업은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재단은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과 노동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현재 도내에는 2025년 선정 기업 97개사와 1개 공공기관이 사업에 참여 중이다. 선정 기업에는 노동자 1인당 월 최대 27만 원(주 5시간 단축 기준)의 임금 보전 장려금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1,500만 원 한도 내에서 근로시간 단축 정착을 위한 맞춤 컨설팅과 근태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조직문화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신규채용장려금을 새롭게 도입한다. 근로시간 단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력 공백을 완화하고 고용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지원 제도다. 신규 근로자를 채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