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8 (목)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밀양시, 2025 여름 스포츠 한마당 개최

수퍼 페스티벌 속 특별한 스포츠, 공연, 체험이 한자리에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오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삼문동 둔치 일원에서 ‘2025 밀양 수퍼 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인 ‘여름 스포츠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름 스포츠 한마당’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스포츠 체험 행사로 수퍼 챌린지 레이스, 카약, 킥복싱, 벨리댄스 등 물놀이와 결합한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가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밀양시 체육회가 주관하며 지역민의 화합과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수퍼 챌린지 레이스는 풀장 위에 설치된 장애물을 빠르게 통과하는 경기로, 8일에는 어린이부(1등 50만 원, 2등 30만 원, 3등 10만 원), 9일에는 일반부(1등 100만 원, 2등 50만 원, 3등 30만 원), 10일에는 여성부(1등 50만 원, 2등 30만 원, 3등 10만 원) 경기가 각각 오후 1시부터 펼쳐진다. 특히 인기 탤런트 이상인 씨가 경기별로 두 시간씩 사회를 맡아 한층 활기차고 재미있는 현장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카약 대회는 9일 오전 11시에 열리며, 2인 1조로 구성된 밀양시민들이 밀양강에서 100m의 레이스를 펼친다. 경기 결과에 따라 1위 팀에게는 100만 원, 2위 팀에게는 50만 원, 3위 팀에게는 3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킥복싱 대회는 9일 오후 1시부터 KMF 3체급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85kg 헤비급, 75kg 슈퍼미들급, 52kg 여성 밴텀급 등 세 체급에서 현 챔피언인 김우제, 김태규, 김진솔 등 프로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이어 10일에는 오후 12시부터 초·중·고 및 일반 남녀 선수들이 참가하는 ‘KMF 5체급 아마추어·키즈 킥복싱 챔피언전’이 열려 격투 스포츠의 박진감 넘치는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10일 오후 1시부터는 밀양시 벨리댄스 연맹에서 준비한 밸리댄스 공연이 펼쳐진다. 화려한 의상과 고난도 안무가 어우러진 이국적인 퍼포먼스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카약 대회와 수퍼 챌린지 레이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밀양시체육회로 문의하면 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여름 스포츠 한마당은 수퍼 페스티벌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5 수퍼 페스티벌은 8일부터 10일까지 밀양강변 일대에서 개최된다. 여름 스포츠 한마당을 비롯해 시원한 물놀이 시설과 워터슬라이드가 마련된 ‘수퍼 물놀이존’, 박명수, 안성훈, 양동근 등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힙합&트롯 아리랑 콘테스트’, 매운 먹거리와 처갓집양념통닭이 함께하는 ‘핫 밀양 푸드 페스타’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먹거리가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수퍼 페스티벌 여름 스포츠 한마당 포스터


수퍼 챌린지 레이스 안내 홍보 포스터


카약 대회 홍보 포스터


수퍼 파이트 KMF 킥복싱 대회 홍보 포스터


벨리댄스 공연 홍보 포스터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순천철도문화마을, 시간과 쉼이 있는 도심웰니스 여행지
100년 철도역사를 품은 순천 조곡동 철도문화마을이 ‘살아보는 여행’과 ‘웰니스 콘텐츠’를 접목한 도심 체류형 관광지로 재조명되고 있다. 시는 원형 보존된 철도문화 자산과 관사 시설을 활용해 도심 속 지속가능한 관광거점을 조성해 왔으며, 민간위탁 운영기관과 협력해 ‘머무는 여행지’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 100년 철도역사 간직한 마을이 생활형 관광지로 자리매김 조곡동 철도문화마을은 1936년 전라선 개통과 함께 조성된 철도관사촌으로 순천철도사무소 직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계획적으로 형성됐다. 서울·대전·부산·영주 등과 함께 전국 5대 철도관사촌 중 하나로 꼽혔으나, 원형이 유지된 곳은 순천이 유일하다. 운동장, 병원, 수영장 등 근대식 복지시설을 갖춰 ‘근대형 신도시’로 불렸던 이곳은 해방 후에도 철도청 관할로 운영되었으며, 현재 약 50여 가구의 관사가 남아, 일부는 게스트하우스나 철도박물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 체험과 교육, 숙박이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 제공 철도문화마을은 철도마을박물관, 철도문화체험관, 기적소리 전망대, 관사 1·2호, 게스트하우스 등 6개 시설을 중심으로 생활형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박물관과 체험관은 순천시 직영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고성군, 하반기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 시작... 관광도 하고, 특산물도 받자!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지역 대표 관광지를 즐기고 고성 특산물도 받을 수 있는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 ‘고성군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 상반기 스탬프투어는 300명이 넘게 신청하며 총 2,900건 이상의 인증이 이루어졌고, 고성군 공식 쇼핑몰인 공룡나라쇼핑몰을 통해 고성의 농수산특산물 약 330만 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되는 등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참여자의 후기와 인증을 통해 상족암군립공원 등 널리 알려진 명소는 물론, 기월안뜰 경관농업단지와 같은 신규 관광지의 매력도 조명되며 고성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통해 관광지 간의 연계방문을 유도하며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소비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나타냈다. 하반기 투어는 특히 가을 관광 성수기와 맞물려 진행된다. 또한 10월 1일부터 11월 9일까지 당항포관광지에서 열리는 2025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통해 고성 곳곳의 관광지까지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될 계획이다.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스탬프투어’ 앱을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