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9 (수)

  • 맑음동두천 23.7℃
  • 흐림강릉 20.2℃
  • 맑음서울 23.6℃
  • 맑음대전 25.6℃
  • 흐림대구 23.8℃
  • 흐림울산 22.1℃
  • 맑음광주 26.7℃
  • 맑음부산 26.0℃
  • 맑음고창 27.8℃
  • 구름많음제주 26.7℃
  • 맑음강화 21.6℃
  • 맑음보은 22.0℃
  • 맑음금산 24.5℃
  • 맑음강진군 26.8℃
  • 흐림경주시 22.4℃
  • 구름많음거제 25.2℃
기상청 제공

재해·안전·예방

조선업 및 자동차부품업 근로자 대상,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름철 근로자 건강 보호
현장 밀착형 홍보와 쿨링용품 제공으로 작업자 안전의식 제고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조선업 및 자동차부품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조선업 및 자동차부품업 관련기업에 방문해 산업현장 근로자들의 근속 유지 및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캠페인에서는 ▵폭염 시 행동요령 안내 ▵열사병 등 온열질환 증상 안내 ▵수분 보충을 위한 음료 및 쿨토시·쿨팩 등 온열예방 물품 제공 ▵작업환경 점검 및 냉방시설 활용 안내 등 다양한 예방활동이 이뤄줬다.

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 “조선업과 자동차부품업은 대부분 고온의 환경에서 장시간 노동이 이루어져 온열질환 위험이 크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더 나아가 생산 현장의 안전한 일터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박완수 지사 “부울경, 대한민국 새로운 성장축으로” 민선 9기 첫 정책협의회서 실질적 초광역 협력 강화
경남, 부산, 울산 3개 시도지사는 민선 9기 첫 공식 만남 일정으로 8일 오후 웨스틴조선호텔에서 3개 시도 간 초광역 협력 강화를 위한 ‘제4회 부울경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3개 시도지사는 부울경 협력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초광역 협력 강화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 의지를 강조했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부산·울산·경남은 행정구역만 나뉘어 있을 뿐 이미 하나의 생활권이자 경제권”이라며 “부울경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세 지역이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민선 8기에도 부울경 경제동맹을 통해 광역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여러 성과를 만들어왔다”며 “그 성과를 잘 이어가면서 행정구역이 나뉘어 있는 현실 속에서 도민과 시민들에게 어떤 답을 내놓을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지사는 “경남은 민선 8기부터 행정통합을 통해 수도권에 버금가는 위상과 자치권을 가진 하나의 자치단체를 만들자는 입장을 제시해 왔다”며 “부산과 울산은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서로 협의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결론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