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6 (토)

  • 맑음동두천 20.1℃
  • 맑음강릉 20.7℃
  • 맑음서울 21.6℃
  • 맑음대전 21.1℃
  • 맑음대구 20.0℃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20.7℃
  • 맑음부산 17.0℃
  • 맑음고창 16.3℃
  • 맑음제주 17.9℃
  • 맑음강화 18.0℃
  • 맑음보은 16.6℃
  • 맑음금산 19.1℃
  • 맑음강진군 16.3℃
  • 맑음경주시 14.4℃
  • 맑음거제 13.9℃
기상청 제공

재해·안전·예방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 민관 협력으로 수방 대응체계 강화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10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수방용 모래주머니 500개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후 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및 도심 침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모래주머니를 사전에 제작해 침수 취약지역 등에 비치함으로써, 호우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한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안전지키미 등 30여 명이 참석해 모래를 주머니에 담고 운반·적재하는 작업을 함께하며 지역 안전 활동에 참여했다.

제작한 모래주머니는 침수 우려 지역에 분산 배치하고, 일부는 센터에 보관해 긴급 상황 시 신속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다산행정복지센터는 향후 상황에 따라 추가 제작과 점검을 진행해 여름철 재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자율방재단 등과 연계해 실시간 현장 대응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재섭 안전지키미는 “호우피해를 대비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모래주머니 제작 활동에 참여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다산1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센터장은 “이번 모래주머니 제작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시민 중심 예방 활동의 일환”이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한 만큼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공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공모에 ‘속초 장사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속초 장사마을은 지난 2014년 어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된 이후 다양한 어촌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하며 어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 어촌체험휴양마을 지정 : 2014. 5. 22. ** 가리비 석고 방향제·바다 키링·바다 캔버스 만들기, 보트·요트·배낚시 체험 등 다만 2012년 준공된 체험숙박시설의 노후화로 최근 증가하는 고품격 휴양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올해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8억 원(국비 포함)을 투입해 관광 트렌드에 맞춘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객실과 공용공간 개선,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 감성적인 체류공간 조성 등 최신 관광 수요를 반영한 시설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고도화 사업으로 숙박 품질이 크게 향상되면 체류형 관광객 유치 확대와 함께 마을 주민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노후된 숙박시설을 최근 관광 트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