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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식품

“사료작물도 맞춤형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기후적응형 재배시험 본격 추진

지속가능한 풀사료 생산기반 구축 위한 지역 맞춤형 사료작물 연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에서 최근 심화되고 있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풀사료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맞춤형 사료작물 재배시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도내 지리적 기후와 생육 환경에 적합한 사료작물을 선별하고, 이에 따른 파종시기, 파종법, 파종량 등을 달리하여 최적의 재배 조건을 구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축산기술연구소는 지난해 8월 말, 연맥(귀리)과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를 혼파하여 재배시험을 실시하였고, 올해 상반기는 알팔파, 연맥, 사료용 피 등 3종에 대하여 각각 재배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향후 수단그라스 및 연맥(2차) 재배 시험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시험 결과 안정적인 재배 가능성이 확인될 경우, 사료작물의 재배면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향후 지역사회와 정보를 공유할 계획으로, 기후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향후 도내 사료작물 재배농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기후적응형 사료작물 재배는 단순한 풀사료 생산성 향상을 넘어, 생태계 건강과 축산업의 지속가능성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연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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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청년의 순간 기록하다…‘청춘로그’로 채운 청년의 날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청년의 일상과 순간을 함께 기록하는 축제로 청년의 날을 빛냈다. 시는 지난 12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026 광명시 청년의 날 축제 ‘청춘로그’를 열고 2천여 명의 시민과 청년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의 날은「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광명시는 이를 기념해 매년 청년 주도 축제를 열고 있으며, 올해 축제명 ‘청춘로그’에는 청년들이 서로의 일상과 활동을 기록하고 공유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축제는 완성된 결과물이나 승패보다 과정과 순간을 즐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마트폰과 화면에서 잠시 벗어나 몸을 움직이고, 직접 만들고, 쉬어가며 서로 마주하고 교감하는 경험에 집중했다. 행사장은 ▲공연 공간(공연존) ▲그리기 공간(드로잉존)▲놀이공간(플레이존) ▲휴식 공간(CALM존) ▲체험·청년정책 공간(체험·청년정책존) ▲음식 공간(푸드존) 등 테마별 공간으로 구성했다. 대형 캔버스 드로잉, 종이비행기 날리기, 명랑운동회 등 아날로그 놀이와 사우나버스, 요가·싱잉볼 명상 등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체험·청년정책존에서는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과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