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5 (금)

  •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3.8℃
  • 맑음대전 -1.1℃
  • 맑음대구 0.3℃
  • 맑음울산 1.4℃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2.0℃
  • 맑음고창 1.9℃
  • 구름많음제주 7.3℃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2.9℃
  • 맑음금산 -0.9℃
  • 맑음강진군 3.7℃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3.2℃
기상청 제공

시흥시, ‘모바일 헬스케어 운영’ 참여자 모집

24주간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 활용한 서비스 제공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

시흥시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시장 임병택)는 4월 25일까지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를 활용해 보건소 전문가(간호사, 영양사, 운동지도사)가 24주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50명으로,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진단받지 않은 주민이어야 한다. 참가자는 초기 건강검진 결과에서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좋은 콜레스테롤(HDL) 등 건강 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경우에 우선 선정된다. 다만, 이미 질환자로 판정됐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 참여가 제한된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24주간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블루투스 연동 활동량계가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자는 ▲건강검진(혈액ㆍ혈압 검사 및 신체 계측 실시) ▲모바일 앱을 통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전문가 상담 및 평가의견 ▲건강정보 제공 등 24주간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생활 습관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전화(031-310-0715) 신청 또는 홍보물의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시흥시보건소에서 개별 연락을 통해 건강검진 일정을 안내하며, 검진 결과에 따라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 

정성근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장은 “모바일 헬스케어를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불법시위 예고에 서울교통공사 ‘무관용 대응’ 천명
특정 장애인단체가 12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지하철에서 집단 시위를 강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서울교통공사는 “열차 운행을 저해하는 행위는 철저히 차단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단체는 3일 오전 11시 시청역에서 ‘일자리 쟁취 결의대회’를 연 후 국회의사당역과 여의도 일대에서 대규모 활동을 이어가고, 4일 오전에는 광화문역에서 이른바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계획하고 있다. 출근 시간대 휠체어로 열차 출입문을 막거나 특정 차량에 집단적으로 탑승하는 방식의 고의 지연 행동이 예고되면서 시민 불편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시와 경찰과 함께 지난 1일 대책회의를 열고 △시민 및 직원 안전 확보 △불법행위 무관용 대응 △열차지연 예방을 기본 원칙으로 대응계획을 마련했다. 공사는 시위가 예상되는 주요 역사에 이틀간 약 300명의 직원을 집중 배치하고, 경찰과 협력해 질서유지선을 설치해 단체의 돌발 행동을 선제적으로 막겠다는 방침이다. 단체에 ‘불법 시위는 민·형사상 책임을 초래한다’는 안내를 사전 고지하고, 철도안전법 위반 등을 포함한 모든 방해 행위에 대해 즉시 고소·고발을 진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