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전국 479곳 정수장 위생관리 실태, 관계기관 합동으로 점검

- 3월 31일부터 5월 9일까지 수돗물 유충 예방 등 위생관리 실태 선제적 점검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수돗물 유충 발생 예방 등 정수장 위생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3월 31일부터 5월 9일까지 전국 479곳의 정수장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평년 대비 봄철 기온이 대체로 높을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을 고려하여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 (’25년 3~5월 기후전망, ’25.2.24) 3~5월 기온이 평년(5.6∼17.6도)보다 높을 확률(54~73%)

  실태점검은 환경부 주관으로 7개 유역(지방)환경청*과 한국수자원공사 4개 유역수도지원센터(한강, 금강, 낙동강, 영산강·섬진강)를 비롯해 지역별 전문가 및 지자체가 합동 점검단을 구성하여 진행한다.
 * 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유역환경청, 원주·대구·전북지방환경청

  합동 점검단은 전국 479곳의 정수장을 방문하여 △수돗물 생산 과정에서 유충의 유입·유출 및 서식 가능성 차단, △정수처리 공정별 운영·관리 등 위생관리 전반에 대해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아울러 정수처리 환경이나 위생관리 실태가 미흡하거나 수돗물을 공급받는 가정집에서 유충이 발견될 우려가 있는 정수장은 기술지원을 병행하여 개선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는 2021년부터 2년간 총 1,942억 원을 투입하여 정수장에 유충 유입을 방지하는 미세차단망 등을 설치하는 위생관리 개선사업을 시행한 바 있다. 

  또한 2년(2023년)전부터 올해(2025년)까지는 98곳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976억 원을 지원하여 수돗물 공급과정 내 소형생물 차단설비(마이크로 스트레이너, 정밀여과장치 등)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번 실태점검을 통해 각 지자체별로 추진하고 있는 소형생물 차단설비 설치사업이 적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독려하여 수돗물 유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김효정 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여름철 유충발생 취약시기 이전에 위생관리 실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여 시설개선이 필요하거나 운영·관리가 미흡한 정수장을 개선함으로써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붙임  1. 전국 정수장 위생관리 실태 합동점검 계획 개요.
      2. 소형생물 차단설비 개요.  끝.


붙임 1

 

전국 정수장 위생관리 실태 합동점검 계획 개요


1. 배경 및 목적 
 ㅇ ’20년 이후 수돗물에서 여름철을 전·후로 소형생물 유충 발생이 지속
   * ’20년 인천·제주, ’21년 제주, ’22년 창원·수원 등 유충 민원에 따른 사회적 이슈 발생

 ㅇ 또한, 기후위기 영향으로 여름철 평균 기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수돗물 유충 발생 및 오염사고 예방하기 위한 위생관리 점검을 추진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도모

2. 점검개요

 ㅇ (기간) ‘25. 3. 31(월) ~ 5. 9(금), 6주간

 ㅇ (대상) 전국 479개 정수장(광역 39, 지방 440)

 ㅇ (방법) 환경청, 유역수도지원센터, 외부전문가 등 합동 현장점검

 ㅇ (주요점검사항) 정수처리공정 내 유충 서식 가능성 또는 서식 여부 등
     * 주요 공정·시설별 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점검·조사 

  ① 최근 관리 또는 조사과정에서 확인된 공정별 유충 취약 요인*에 대해 위생관리 실태 중점점검 및 개선방안 제시
     * 활성탄지·여과지 성충 유입·서식, 산화처리(염소·오존) 부족, 역세척수조 청결미흡 등

  ② 위생관리 실태가 미흡하거나 유충 발생 우려 정수장은 기술지원 병행실시

  ③「’21~‘22년 위생관리 개선사업」시 설치한 시설의 적정 운영여부 확인,「’23~‘25년 소형생물대응체계 구축사업」(여과망 설치 등) 조기시행 독려
      *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사업이 `25년에 종료됨에 따라 유충 발견 및 시설관리가 미흡한 정수장은 사전점검을 통한 시설 보완요청 등

  ④ 「수돗물 유충발생 예방 및 대응방안」매뉴얼을 참고(붙임)하여 정수장 시설 및 운영관리 이행여부

3. 추진 일정
 ㅇ ’25. 3. 31 ~ 5. 30 : 현장점검 실시 및 결과보고(환경청)

 ㅇ ’25. 6. 2 ~ 6. 5 : 미흡사항 조치결과 보고(수도사업자→환경청)
   * 유충이 발견되거나 위생관리가 미흡한 정수장은 추가 점검(6~7월) 예정


붙임 2

 

소형생물 차단설비 개요


소형생물 차단   소형생물 차단설비 설치위치

 


  소형생물 차단설비 세부내용

 

구 분

마이크로스트레이너

여과망

정밀여과장치

설치위치

활성탄지 또는 여과지 지별 유출배관

정수지 유입부

정수지 ~ 최종수용가 사이 관로

내용

· 유출배관에 설치하여 유충·이물질의 정수지 유입 원천 차단

· 유입부에 큐브박스형 스테인레스(STS)등을 설치하여 유충·이물질을 물리적으로 스크린하여 차단

· 관로상 필터가 포함된 덮개(housing) 설치하여 유충·이물질 제거

개념도




설치예시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고양시가 그리는 청년 미래 지도…고양에서 나고 자라 고양서 일한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교육과 일자리를 잇는 지역 인재 선순환 구조를 만들며 배우고 성장해 취업하는 도시로 변화 중이다. 고양시는 청년인구(18~39세) 비율이 27.71%에 이르고, 후곡·백마로 대표되는 학원가가 있는 교육열 높은 도시다. 하지만 지역 내 산업 기반 및 일자리 부족으로 인한 청년 인재 유출은 해결해야 할 과제 중 하나였다. 산업구조 전환과 청년 고용난 해결이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한 고양시는 교육부터 일자리까지 이어지는 연계 모델로 청년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는 일산테크노밸리, 고양방송영상밸리, IP융복합콘텐츠 클러스터 등 4차산업 중심지로 성장 중”이라며 “교육과 일자리, 산업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내는 인재 선순환 구조로 청년들의 지역 정착률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교육·산업 연계로 미래형 고교 혁신…저현고·백석고 자율형 공립고 선정지난 27일 저현고와 백석고가 교육부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학교가 예산 운영과 교육과정 구성, 학사 일정에 자율권을 가지고 지자체·대학·기업 등과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공교육 혁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김진경 의장, ‘제21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대회’ 참석... “우리 농업이 성장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도록 뒷받침 할 것”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28일 저녁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린 제21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경기지역 농업경영인들을 격려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회장 정정호)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경기지역 농업인 단체, 농․축협 관계자 등 3천여명이 참가했다. 경기도의회에서도 김규창 부의장, 방성환 농정해양위원장, 김성남․서광범․이오수․이학수․서현옥․김재균 의원이 참석해 농업인들을 응원했다. 김진경 의장은 우수후계농에 대한 표창을 수여한 데 이어, 개회식 시작을 알리는 터치버튼 퍼포먼스에도 참여했다. 김진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 농업의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농촌의 노령화와 인구 감소, 급격한 기후변화와 같은 복합적 위기 한가운데 서 계신 여러분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주인공이자, 새로운 미래를 여는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장은 “농업은 우리의 생명과도 같은 산업이고,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떠받치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경기도의회는 우리 농업이 성장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