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한국수자원공사, 대한민국 물산업 ‘초격차 도약’에 박차

- 3월 19일부터 ‘2025 워터코리아’에서 물산업 우수 중소기업들 함께 ‘K-water 공동기업관’ 운영
- 윤석대 사장, 국내 물기업 대표 기술 등 직접 살펴보고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및 동반성장 강조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대한민국 물산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육성하기 위한 마중물 역할에 강한 의지를 보이며 국내 물분야 우수 기업들과 함께 미래 물관리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5 워터코리아(국제물산업박람회)’에서 국내 물산업 우수 중소기업 21개 사와 함께 ‘K-water 공동기업관’을 운영하며 대한민국 물기술의 최신 성과를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는 디지털트윈, 인공지능(AI) 정수장, 스마트 관망 관리 등 한국수자원공사의 물관리 3대 초격차 기술*을 소개하고, 가상현실(VR)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참여와 호응을 끌어냈다.

* ① 물관리 디지털트윈 : 댐 상·하류를 가상공간에 복제하여 댐 운영 의사결정 지원, ② 인공지능(AI) 정수장 : AI 알고리즘 분석으로 정수장 자율 운영, ③ 스마트 관망 관리(SWNM) : 사물인터넷(IoT) 등 활용 누수 저감·관로 안정화

 또한, ‘K-water 공동기업관’ 운영을 통해 함께 참여한 21개 기업은 모두 한국수자원공사의 중소기업지원제도 대상 기업 등 협력관계에 있는 기업들로, 이번 박람회에서 자신들의 최신 기술을 선보이며 수출상담회 등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특히, 지난 1월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박람회인 CES 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국내 기업인 이노셉과 화우나노텍 등 혁신 기술을 보유한 물기업들이 참여하여 점차 해외시장에서도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는 대한민국 물산업의 현재와 미래 전망을 선보였다.

 한편, 윤석대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K-water 공동기업관’ 전시 부스를 일일이 찾아 국내 물산업의 혁신 성과를 직접 점검하고, 이들 기업과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및 동반성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대한민국 물산업 육성에 협력을 다짐했다.

 윤석대 사장은 “기후위기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성장으로 물수요는 증가하나 확보는 쉽지 않은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물관리 기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물관리 전문기관으로서 기술적, 제도적으로 적극 지원하여 민간 분야의 혁신 역량과 결합한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물산업이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서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관련 사진 2매(별첨).  끝.


붙 임

 

  관련 사진



[사진] 1.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2025년 3월 21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5 워터코리아’에서 한국수자원공사의 관로시설 점검용 드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대한민국 물기술의 미래 청사진을 선보이고자 국내 물산업 우수 중소기업 21개 사와 함께 ‘K-water 공동기업관’을 운영하여 참여했다.



[사진] 2.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사진 앞줄 왼쪽)이 2025년 3월 21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5 워터코리아’에서 K-water 공공기업관 참가 기업 중 하나인 이노셉의 정수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대한민국 물기술의 미래 청사진을 선보이고자 국내 물산업 우수 중소기업 21개 사와 함께 ‘K-water 공동기업관’을 운영하여 참여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순천철도문화마을, 시간과 쉼이 있는 도심웰니스 여행지
100년 철도역사를 품은 순천 조곡동 철도문화마을이 ‘살아보는 여행’과 ‘웰니스 콘텐츠’를 접목한 도심 체류형 관광지로 재조명되고 있다. 시는 원형 보존된 철도문화 자산과 관사 시설을 활용해 도심 속 지속가능한 관광거점을 조성해 왔으며, 민간위탁 운영기관과 협력해 ‘머무는 여행지’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 100년 철도역사 간직한 마을이 생활형 관광지로 자리매김 조곡동 철도문화마을은 1936년 전라선 개통과 함께 조성된 철도관사촌으로 순천철도사무소 직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계획적으로 형성됐다. 서울·대전·부산·영주 등과 함께 전국 5대 철도관사촌 중 하나로 꼽혔으나, 원형이 유지된 곳은 순천이 유일하다. 운동장, 병원, 수영장 등 근대식 복지시설을 갖춰 ‘근대형 신도시’로 불렸던 이곳은 해방 후에도 철도청 관할로 운영되었으며, 현재 약 50여 가구의 관사가 남아, 일부는 게스트하우스나 철도박물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 체험과 교육, 숙박이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 제공 철도문화마을은 철도마을박물관, 철도문화체험관, 기적소리 전망대, 관사 1·2호, 게스트하우스 등 6개 시설을 중심으로 생활형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박물관과 체험관은 순천시 직영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도내 첫 글로컬대학 건양대 전폭 지원”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28일 건양대 콘서트홀에서 열린 ‘2025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건양대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글로컬대학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대학의 위기가 심해지는 상황에 대응해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선도대학을 선정, 집중 지원·육성하는 사업이다. 도내에서는 지난해 8월 건양대가 처음으로 글로컬대학에 지정됐다. 전 부지사를 비롯한 지자체·정부 관계자,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군 관계자, 해외 초청 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기념 공연, 개회사 및 축사, 건양대 글로컬대학 사업 소개, 비전 선포, 기조 강연, 발표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건양대는 ‘지역과 함께 세계로, 케이(K)-국방산업 선도대학’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국방산업 중심의 지역발전 선도대학 △학생 중심의 국방 융합 인재 양성대학 △세계와 지역을 잇는 글로컬대학이라는 3대 목표를 공식화했다. 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K-방산이 혼란스러운 국제 정세 속에서 새로운 수출 효자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데 건양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