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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2025 세계 물의 날’기념행사 개최

물 보존의 중요성 공유, 시민 참여로 의미 더해

대전시는 20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2025 세계 물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물 관리 필요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1992년 UN이 지정·선포한 날로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빙하 보존(Glacier Preservation)’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을 비롯한 시민과 학생, 물 관련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기념식은 물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주제 영상 상영,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 수상자 시상, 기념사 및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지난 1월부터 진행된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에서 입상한 초등학생 10명과 시민 3명이 환경부장관상, 대전광역시장상, 대전광역시교육감상을 받았으며, 총 29점의 수상작이 전시돼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물은 인간의 생존과 존엄성을 지탱하는 필수 자원”이라며, “후손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물 절약과 수자원 보호 실천이 더욱 절실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 모두가 깨끗한 물과 건강한 환경을 지키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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