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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법률·재정 고문 신규 위촉

- "고양시의회, 법률 및 재정 고문 신규 위촉을 통한 전문적 자문 강화 기대" -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는 2025년 2월 27일, 기존 법률·재정 고문들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법률 고문 3명과 재정분석 고문 1명을 신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고양시의회의 의정 활동에 필요한 법률적· 회계적 자문 지원을 강화하고, 더 나은 의정 운영을 위한 전문적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새로 위촉된 법률 고문은 송재우 변호사(법무법인 태양일리오스),   전승호 변호사(법무법인 호수), 천경득 변호사(천경득 법률사무소)이며, 이들은 고양시의회가 진행하는 각종 법률적 검토와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 재정분석 고문으로는 김동현 회계사(우리세무 회계사무소)가 위촉되어 예산 편성 및 재정 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하게 된다. 새로 위촉된 고문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고양시의회의 의정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늘 위촉된 변호사와 회계사는 각기 다른 법률 분야 및 재정 관리·분석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전문가들로, 2년의 임기 동안 고양시의회의 △자치법규 제정·개정·폐지 등에 관한 자문 △의회 관련 소송 업무 △의정활동에 필요한 법률적 자문 △기타 법령 해석 및 △ 예산 및 재정 관련된 사항에 관해 전문적인 조언과 지원을 하게 된다.

김운남 의장은 "이번 고문들의 신규 위촉을 통해 자치입법 역량과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일 것”이라며 “고양시의회는 고문변호사  제도를 통해 시민들의 권익을 지키고 신뢰받는 의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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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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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