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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정, 녹색투자시장의 새 길을 열다

- 환경산업기술원, 19일 세계 금융시장 동향과 녹색분류체계 개정 방향 소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세계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투자시장과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정 현황을 주제로 2월 19일 오후 3시 ‘제23회 이에스지(ESG) 온(ON)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환경·사회·투명경영과 지속가능금융이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 투자시장의 흐름을 분석하고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정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 번째 발제자인 최진석 한국투자공사 팀장은 정책 및 규제 변화에 따른 환경·사회·투명경영 투자시장의 변화를 진단하고 세계 금융시장에서 환경·사회·투명경영 요소가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공유한다.

  이어서 김남균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책임연구원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주요 개정 내용을 공유한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는 친환경 경제활동을 분류하는 기준으로 6대 환경목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4개 환경목표(③~⑥)에 대해 개정된 바 있다. 10개 경제활동 신설 및 21개 경제활동 개정·보완에 따라 기업의 경제활동에 대한 녹색투자 기준의 적용 방안을 상세히 설명한다.

 * ① 온실가스 감축, ② 기후변화 적응, ③ 물의 지속가능한 보전, ④ 순환경제로의 전환, ⑤ 오염 방지 및 관리, ⑥ 생물다양성 보전

  이번 행사의 참가 신청 방법과 접속 주소 등 세부 사항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www.keiti.re.kr)과 행사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본부장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정은 금융시장에서 기업 환경·사회·투명경영에 지속가능한 투자 촉진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한다”라며, “앞으로도 녹색금융 확산을 지원하고, 금융·산업계가 친환경 경제로 전환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 행사는 3월 19일에 ‘탄소배출권 거래 및 자발적 탄소시장의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붙임  행사 포스터.  끝.


붙임

 

행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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