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 흐림동두천 -15.4℃
  • 맑음강릉 -6.9℃
  • 맑음서울 -12.1℃
  • 대전 -9.5℃
  • 맑음대구 -7.0℃
  • 맑음울산 -6.1℃
  • 광주 -5.7℃
  • 맑음부산 -4.2℃
  • 흐림고창 -7.3℃
  • 제주 1.6℃
  • 맑음강화 -13.7℃
  • 구름많음보은 -9.4℃
  • 맑음금산 -9.7℃
  • 흐림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7.1℃
  • -거제 -3.3℃
기상청 제공

조원진 대표 “이진숙 탄핵 기각은 당연한 결과,

민주당의 탄핵 목적은 바로 국정 마비”
우리공화당 24일, 헌재의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 기각 환영
“국정안정 위해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탄핵 심판 빨리 진행해야”


헌법재판소가 23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국회의 탄핵안을 기각 결정한 것과 관련하여 우리공화당이 환영의 입장을 밝히며 국정안정을 위해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심판을 조속히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24일(금) 보도자료를 내고 “방송통신위원장 취임 이틀 만에 민주당에 의해 국회에서 탄핵을 소추당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무려 172일 만에 헌재에서 기각되어 직무에 복귀했다”면서 “민주당의 탄핵 속셈은 명확하다. 바로 묻지마 탄핵으로 대한민국의 국정 마비와 국정 혼란을 일으켜 윤석열 정권을 허수아비 정권으로 만들고 윤석열 대통령도 탄핵시키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지금 헌법재판소에는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 심판을 제외하고도 무려 9개의 심판이 남아 있지만 헌법재판소는 의도적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에만 집착하고 있다”면서 “어려운 대내외 환경을 감안하고 혼란스러운 국정을 안정시키기 위해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 심판을 더 이상 늦춰서는 안된다. 최상목 권한대행의 법적 지위에 대한 불안전성과 국정안정을 위해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 심판을 조속히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준비 안 된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에 반대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배경에는 민주당의 계속된 탄핵 협박과 묻지마식 줄탄핵이 원인이라는 것은 이제 국민들이 다 아는 사실이다”면서 “민주당의 불법탄핵, 묻지마 탄핵 자체가 대한민국 국정을 마비시켰고, 이것이 바로 내란행위라는 것을 이재명은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이현재 하남시장, 천현‧감일동 주민과의 대화서 “교통·생활인프라 확충 총력”
이현재 하남시장은 20일 감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방아다리길 연결도로 개통과 연계한 버스 노선 개편 및 생활 SOC 확충을 통해 감일신도시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방아다리길 연결도로는 하남시 감일동과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을 잇는 구간으로, 오는 2026년 6월 최종 준공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도로 개통에 맞춰 올림픽공원 방향으로 버스 노선을 집중 조정함으로써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겠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교량 신설 사업도 속도를 낸다. 신우초등학교 앞 인도교 확장 공사는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해 오는 4월 준공할 예정이며, 10단지에서 8단지 상가를 연결하는 벌말천 인도교는 1월 중 주민설명회를 거쳐 6월 준공 및 개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시장은 지역 문화 인프라 구축의 핵심인 감일 박물관 건립 상황도 공유했다. 감일지구 출토 유물을 전시할 박물관은 이달 중 건축 공사에 착공하며, 총 15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7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다만, 감일종합복지타운은 시의 재정 여건상 추진이 다소 지연되고 있으나,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행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