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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2024년 회천1동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참석


 강수현 양주시장이 지난 2일 관내 덕정역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 ‘2024년 회천1동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에 참석했다.

 회천1동 주민자치회(회장 최태옥)에서 주최 및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최태옥 주민자치회 회장 및 회원과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2025년 마을자치 계획 소개 및 주민투표 결과 보고, ▲2025년 마을자치 계획 수립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 덕정 벼룩시장 ▲ 어르신 추억(장수) 등 2가지 안이 내년도 회천1동 마을자치 계획으로 선정됐다.

 한편, 회천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월 12일부터 25일까지 ‘2024 회천1동 한마음 대축제’ 행사장,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 회천1동 주민자치센터 총 3개소에서 사전 현장 투표를 시행하여 총 223명의 주민투표 참여를 끌어낸 바 있다.

 이어 진행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주민자치센터 총 8개 프로그램의 수강생이 참여하여 그동안 연마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무대를 빛냈다.

 최태옥 주민자치회장은 “회천1동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에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처음 열게 된 이번 주민총회가 주민의 민주적 참여를 끌어내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준비하시느라 구슬땀을 흘리신 회천1동 주민자치회 회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우리 시정 구호가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이듯 우리 양주시 또한 시민들과 함께 어려움을 하나하나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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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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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