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한국도로공사, 스마트 건설기술을 현실로!

‣ 30일 상서 하이패스IC 현장에서 스마트 건설기술의 실제 적용 시연
‣ 측량·토공의 무인자동화, 스마트 안전관리 등 건설기술의 미래 선보여


□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10월 30일 경부고속도로 신탄진(서울방향)휴게소 내 상서하이패스IC 건설현장에서 국가R&D사업을 통해 개발한 스마트 건설기술의 현장 실제 적용한 성과를 공개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ㅇ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김태병 기술안전정책관, 한국도로공사 박종건 부사장을 비롯해 유관 학·협회장 등 관계자와 청년세대 등 일반국민 200여 명이 참관한 가운데 진행됐다.

□ 이날 종합시연에서는 측량·토공의 무인자동화, 스마트 안전관리 등 건설현장을 변화시킬 다양한 첨단기술들을 소개했다. 

  ㅇ 우선, 측량 자동화 기술로 다중드론과 UGV로 현장의 지형을 스캔해 이동형 관제센터에서 3차원 디지털 지도를 제작하는 것을 시연했다.
 
    - 이는 인력측량을 통해 2차원 도면을 작성했던 기존방식에 비해 단시간 고정밀 디지털 지도를 제작해 보다 높은 정확성과 효율성을 얻을 수 있는 기술이다.

  ㅇ 이어진 토공 자동화 기술 시연에서는 앞서 제작된 3차원 디지털 지도를 토대로 수립된 최적의 작업경로 계획에 따라 무인 토공장비가 자동으로 시공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 작업 중에 장비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다짐도를 측정, 품질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시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ㅇ 마지막으로 AI, 로봇을 이용한 스마트 안전관리와 디지털 트윈기반의 건설현장 실시간 통합관리 시스템을 소개했다. 
    - 스마트 안전관리에서는 AI CCTV시스템이 촬영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험상황을 감지·경고하는 상황과 로봇독·드론이 사람 대신 임시구조물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또한 공정, 안전, 공사관리 등 현장관리 요소를 디지털 트윈으로 실시간으로 통합관리 하는 미래형 건설관제 시스템도 선보였다.

□ 이번에 선보인 첨단기술들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도로공사가 총괄하는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의 결과물이다.

  ㅇ 지난 해부터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개발기술의 실증*을 적극적으로 진행해왔으며, 스마트건설의 활성화를 통해 정책·제도 개선과 생태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 수도권 제2순환선 건설현장 토공 무인자동화 기술 시연(‘23. 11), 스마트 안전기술 실증(’24. 8)

  ㅇ 한국도로공사는 향후 현장에 실제 적용 가능한 기술을 개발해 연구개발의 성과가 연구실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산업계와 국민생활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ㅇ 특히 이번 상서 하이패스IC 현장은 개발된 기술을 설계부터 시공까지 실제로 적용했다는 점이 의미가 있다. 

□ 박종건 한국도로공사 부사장은 “앞으로 고속도로 현장에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현장 적용성과 혁신성이 검증된 스마트 기술들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도·정책개선과 사업화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붙 임 : 1. 종합시연 현장사진
         2. 기술시연 주요 콘텐츠 
         3. 스마트건설기술개발 R&D 개요 


붙 임

 

사진대지



임시구조물 안전관리를 위해 스캐닝중인 로봇독


 


무인 토공장비 자동시공




무인 토공장비 원격조종


 


무인 토공장비 자동시공




스마트건설 종합시연회 전경 


 


다중드론과 UGV 현장지형 스캐닝



붙임 2

 

기술시연 주요 콘텐츠


. [측량 자동화] 멀티드론&UGV로 고정밀 디지털맵 제작기술

무인 멀티드론과 무인매핑차로 자동측량, 현장 디지털정보로 이동형 관제 센터(버스)에서 디지털 맵과 무인장비 작업계획 수립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3840001.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928pixel, 세로 1048pixel

. [토공 자동화] 자동화 토공장비(3) 무인작업, 품질확인 자동화

(계획경로생성) 이동형 관제센터를 통해 현장의 3차원 모델 계획경로 및 최적의 작업경로 생성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image07.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800pixel, 세로 314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image08.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800pixel, 세로 338pixel

(무인토공장비) 전달된 작업정보(작업경로, 토공 종·횡단경사, 성토높이)에 따른 토공장비 3無人자동화 시공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25c0005.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037pixel, 세로 408pixel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image06.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21pixel, 세로 102pixel

(품질관리 자동화) 진동롤러에 부착된 가속도계 및 GPS 센서 등을 통해 다짐도를 실시간으로 계측 관리

. [안전관리 자동화] 로봇과 AI의 실시간 안전관리 자동화

(로봇DOG, 드론) 안전취약시설 임시구조물(비계)의 설치상태와 위험을 자동판별하는 시스템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image03.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800pixel, 세로 609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image02.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800pixel, 세로 669pixel

(AI CCTV) AI 영상분석 기술로 다양한 위험상황을 즉시 검지하는 AI CCTV 활용하여 건설현장 위험요소 자동탐지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image01.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800pixel, 세로 450pixel

. [현장관리 자동화]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 통합관제 플랫폼

(통합현장관리) 건설현장의 공정, 안전, 공사관리 등 현장관리 요소를 디지털 트윈으로 실시간 통합관리하는 미래형 건설관제 시스템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image1.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840pixel, 세로 2160pixel



붙임 3

 

스마트건설기술개발 R&D 개요 

 
사업개요

사업명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

과제명도로 실증을 통한 스마트건설 기술개발

 

 

 

사업기간

 

2020. 04. 28 ~ 2025. 12. 31 (58개월)

 

 

 

목 표

 

건설생산성 25% / 공기단축 25%

재해율 25% / 디지털화 25%

 

 

 

총연구비

 

1,950억원 (정부출연금 1,418억원 + 민간부담금 532억원)

 

 

 

사업구성

 

총괄기관(사업단장) + 4개 중점분야(~) 12개 세부과제


과제  과제구성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순천철도문화마을, 시간과 쉼이 있는 도심웰니스 여행지
100년 철도역사를 품은 순천 조곡동 철도문화마을이 ‘살아보는 여행’과 ‘웰니스 콘텐츠’를 접목한 도심 체류형 관광지로 재조명되고 있다. 시는 원형 보존된 철도문화 자산과 관사 시설을 활용해 도심 속 지속가능한 관광거점을 조성해 왔으며, 민간위탁 운영기관과 협력해 ‘머무는 여행지’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 100년 철도역사 간직한 마을이 생활형 관광지로 자리매김 조곡동 철도문화마을은 1936년 전라선 개통과 함께 조성된 철도관사촌으로 순천철도사무소 직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계획적으로 형성됐다. 서울·대전·부산·영주 등과 함께 전국 5대 철도관사촌 중 하나로 꼽혔으나, 원형이 유지된 곳은 순천이 유일하다. 운동장, 병원, 수영장 등 근대식 복지시설을 갖춰 ‘근대형 신도시’로 불렸던 이곳은 해방 후에도 철도청 관할로 운영되었으며, 현재 약 50여 가구의 관사가 남아, 일부는 게스트하우스나 철도박물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 체험과 교육, 숙박이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 제공 철도문화마을은 철도마을박물관, 철도문화체험관, 기적소리 전망대, 관사 1·2호, 게스트하우스 등 6개 시설을 중심으로 생활형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박물관과 체험관은 순천시 직영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도내 첫 글로컬대학 건양대 전폭 지원”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28일 건양대 콘서트홀에서 열린 ‘2025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건양대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글로컬대학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대학의 위기가 심해지는 상황에 대응해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선도대학을 선정, 집중 지원·육성하는 사업이다. 도내에서는 지난해 8월 건양대가 처음으로 글로컬대학에 지정됐다. 전 부지사를 비롯한 지자체·정부 관계자,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군 관계자, 해외 초청 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기념 공연, 개회사 및 축사, 건양대 글로컬대학 사업 소개, 비전 선포, 기조 강연, 발표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건양대는 ‘지역과 함께 세계로, 케이(K)-국방산업 선도대학’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국방산업 중심의 지역발전 선도대학 △학생 중심의 국방 융합 인재 양성대학 △세계와 지역을 잇는 글로컬대학이라는 3대 목표를 공식화했다. 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K-방산이 혼란스러운 국제 정세 속에서 새로운 수출 효자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데 건양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