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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 민선 8기 후반기 시정 비전 실현 준비 -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0월 16일부터 24일까지 민선 8기 후반기 시정 비전을 실현하고자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동근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관행적 업무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부서별 핵심 사업을 선별해 타당성과 실효성을 검토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주요 사항으로는 ▲전략적 기업유치 활동 강화 및 기업 중심 도시 조성 ▲공간별 디자인‧기능을 연계한 걷고 싶은 도시 조성 ▲교육‧청소년 분야 출연기관 경영 효율화 ▲아동돌봄 통합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2040 의정부 도시기본계획 수립 ▲지산지소형 연료전지 발전사업 ▲의정부역세권 개발사업 등을 다뤘다.

 시는 이번 업무보고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기반 조성, 도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 회복에 중점을 두고 현안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시의 미래상 설계 및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하게 연관된 중점 사업들을 적기에 추진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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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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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