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9월 21일 16시 기준 총 39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원인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 10명, 가족 간 감염 11명, 지인접촉 6명, 그 외 12명은 원인을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로 분류하면 덕양구 19명, 일산동구 11명, 일산서구 6명, 타지역 3명이다.
한편 파주시 보건소 3명, 질병관리청 1명 등 총 4명의 고양시민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9월 21일 16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감염자는 총 6,241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6,144명(국내감염 6,012명, 해외감염 132명/ 타 지역에서 확진 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끝.
※ <중앙방역대책본부 환자·접촉자관리단, 2020. 6.30.> 지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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