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4 (금)

  • 구름많음동두천 27.7℃
  • 흐림강릉 29.4℃
  • 구름조금서울 29.1℃
  • 구름조금대전 30.2℃
  • 맑음대구 32.3℃
  • 연무울산 29.4℃
  • 맑음광주 31.6℃
  • 구름조금부산 26.6℃
  • 구름조금고창 32.1℃
  • 맑음제주 29.6℃
  • 흐림강화 26.9℃
  • 구름많음보은 28.2℃
  • 구름조금금산 30.3℃
  • 구름많음강진군 30.8℃
  • 구름조금경주시 32.9℃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하동군,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10월 31일까지 성인 900명 대상 18개 영역…조사원 면접조사·답례품 제공

                       
  하동군은 오는 10월 말까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고 경상국립대학교가 협력하는 2021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국민건강증진계획 및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시 필요한 시·군·구 단위의 건강통계를 산출하고자 매년 실시되며, 생산된 지역 건강통계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내용은 흡연·음주·신체활동과 같은 건강행태와 고혈압·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 등이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관련 내용이 추가돼 18개 영역 163개 문항이다.

  조사대상은 표본가구 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 약 900명을 대상으로 하며, 통계적 확률기법으로 일부 가구를 무작위 선정한다. 선정된 가구에는 조사원이 방문하기 전 안내문과 가구선정통지서 등이 우편으로 발송된다.

  조사방법은 훈련된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해 태블릿 PC의 전자조사표(CAPI)를 이용해 1대 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 후에는 조사 참여에 대한 소정의 답례품(상품권)이 제공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토대로 군민의 건강 수준 및 건강행태를 정확히 파악해 체계적인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개발 추진해 나가겠다”며 “건강조사에 대한 많은 관심과 조사원이 가정을 방문할 때 적극 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그 외 지역사회 건강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보건소 만성질환관리담당부서(055-880-6792)로 문의하면 된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햇빛·바람·수소 품은 전북특별자치도, 대한민국 청정에너지의 미래를 연다
전북자치도가 새 정부의 청정에너지 확대 정책 기조에 힘입어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2024년 기준 전북의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약 9,833GWh로 전국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전북이 신재생에너지 역량을 갖추고 에너지 전환을 이끌 선도 지역임을 보여준다. 특히, 새만금 인근에 조성 중인 7GW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단지가 구축되면 신재생에너지만으로도 전력 자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전북 지역경제 재도약의 핵심 동력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은 2018년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을 계기로 인프라 구축 및 연구기관 유치, 전문인력 양성 등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확대의 기폭제 역할을 했으나, 지난 정부의 원전 중심 정책 추진으로 인해 재생에너지 정책이 후퇴하면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여기에 더해 최근 재생에너지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전력계통 포화로 도내 모든 변전소가 계통관리변전소로 지정되어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이 제한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행히 이재명 정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친환경 재생에너지 대전환으로 RE100을 실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