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7월 25일 오후 2시 예천군청에서 제32회 도쿄올림픽 양궁 혼성단체전에 출전하여 한국의 첫 금메달이자 최연소 금메달을 획득한 김제덕 선수의 부친(김철규씨, 50)을 만나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32회 도쿄올림픽 출전 양궁 국가대표 혼성단체전(김제덕선수) 금메달 획득 격려 계획 |
소 속 | 성 명 | 주 요 경 력 | 비고 |
경북일고 | - 2019 유스양궁세계 선수권대회 금2, 동1 - 2020 제47회 한국중고 양궁연맹 회장기대회 금2, 은1, 동2 - 2020 도쿄올림픽 양궁 혼성단체전 금메달 * 최연소 대한민국 첫 올림픽 금메달 획득 | | |
김제덕(18세) | |||
광주여자 대학교 | - 2019년 아시아선수권 여자 단체전 금메달 - 2019년 도쿄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개인전 금메달 - 2021년 아시안컵 단체전 금, 개인전 은, 단체 혼성전 금메달 - 2020 도쿄올림픽 양궁 혼성단체전 금메달 | | |
안산(20세) |
※ 김제덕 선수 남은경기 : 남자단체전(7.26.), 남자 개인전(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