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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백남홍 하남시민회 회장,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 백남홍 회장, 청소년 범죄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7일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으로 활동하며 청소년 선도 및 지원 공로 인정받아
○ 김상호 시장, 백 회장에게 모란장 수훈 기념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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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홍 하남시민회 회장이 청소년 범죄예방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


백남홍 회장은 지난 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범죄예방자원봉사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훈장을 전수받았다.

‘국민훈장 모란장’은 국민의 복지 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대한민국 정부가 수여하는 훈장으로, 주로 국가요인에게 수여되는 무궁화장에 이어 2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백 회장은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형사 입건된 청소년들을 선도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출소자를 지원하는 등 청소년 범죄예방과 재범 방지에 꾸준히 헌신해 온 공적을 인정받았다.

하남시 소재 기업 ㈜을지전기 대표인 백 회장은 광주하남상공회의소에서 3대부터 6대까지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기도 경제정책자문단 단장과 하남시 기업인협의회 고문,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성남지역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백남홍 회장은 “저의 작은 도움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청소년들이 희망을 갖는다면, 이는 범죄예방위원으로 봉사하는 최고의 기쁨일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각 지역협의회 위원들과 함께 희노애락을 같이하며 봉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상호 하남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백남홍 회장에게 모란장 수훈을 축하하고 그 공로를 기리는 기념패를 전달했다.

김 시장은 “김영랑 시인의 ‘모란이 피기까지는’ 시 구절이 떠오른다”며 “회장님의 삶 속에서 피어난 모란이 그 향을 더 오랫동안 간직하기를 바란다”고 축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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