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6월 4일 저녁 3명, 6월 5일 16시 기준 9명 등 총 12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타지역 확진자 1명 · 타지역확진자 접촉이 3명 · 가족 간 감염 등 지인접촉이 5명이고, 그 외 3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한편 고양시민 1명이 파주시 보건소에서 확진판정 받아, 현재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6월 5일 16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3,315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3,188명(국내감염 3,096명, 해외감염 92명/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끝.
※ <중앙방역대책본부 환자·접촉자관리단, 2020. 6.30.> 지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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