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4월 30일 저녁 4명, 5월 1일 16시 기준 4명 등 총 8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타지역 거주자 2명, 가족 간 감염 등 확진자 접촉 4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이 2명으로 각각 조사됐다.
한편 3명의 고양시민이 타 지역(서울 은평구 2명, 마포구 1명) 보건소에서 확진판정 받아,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5월 1일 16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2,872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2,772명(국내감염 2,686명, 해외감염 86명/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끝.
※ <중앙방역대책본부 환자·접촉자관리단, 2020. 6.30.> 지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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