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6 (목)

  • 맑음동두천 17.8℃
  • 구름많음강릉 22.8℃
  • 구름조금서울 19.0℃
  • 구름많음대전 20.4℃
  • 구름많음대구 20.8℃
  • 흐림울산 19.7℃
  • 흐림광주 19.0℃
  • 흐림부산 18.0℃
  • 흐림고창 18.5℃
  • 흐림제주 19.5℃
  • 맑음강화 17.5℃
  • 구름많음보은 17.7℃
  • 흐림금산 19.0℃
  • 흐림강진군 17.5℃
  • 흐림경주시 20.0℃
  • 흐림거제 17.4℃
기상청 제공

코로나도 못멈춘 온라인 경기도 통상촉진단의 힘, 13억 인도 소비재시장 진출

○ 경기도 CEPA활용 인도 소비재 온라인 통상촉진단 운영
- 4월 13일(화) ~ 4월 16일(금), 도내 중소기업 18개사 참가
○ 인도 코로나19 확산세에도 현지의 구매자 연결로 기업들 호평
- 뉴델리/콜카타 수출상담 64건 812만 달러, 계약추진 62건 268만 달러 성사
○ 연말까지 베트남, 중국, 아세안, 북미 등 12회 추가 개최

URL복사

         

 한-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 활용 경기도 통상촉진단이 비대면 온라인 판로개척 활동으로 13억 인도 소비재 시장에서 총 64건의 수출상담과 268만 달러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와 경기FTA활용지원센터는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 활용 인도 소비재 통상촉진단’을 구성, 지난 13일~16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온라인 화상상담회를 개최했다.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은 상품은 물론, 서비스 교육, 투자 등에서 광범위한 경제 협력을 규정하는 자유무역협정의 일종으로, 한국과 인도는 지난 2009년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통상촉진단에는 코로나19로 변화된 소비 성향과 정상화 기대감에 따른 수요 증가에 대비, 화장품, 생활용품 등 소비재 생산 기업들이 주로 참여했다.
총 18개사의 도내 참여기업들은 인도 현지에 방문할 수고로움 없이, 객실 내 마련한 온라인 화상상담 시스템을 활용, 현지 구매자와 1:1 상담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도는 기업이 판로개척을 할 수 있도록 구매자 연결, 통역, 제품 샘플배송 및 시장동향 보고서 제공 등 전 방위적 지원을 펼쳤다. 
이번 통상촉진단은 코로나19 이후 현지 파견이 어려운 요즘, 맞춤형으로 해외바이어를 접할 수 있는 확실한 대안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특히 경기FTA활용지원센터는 참가 기업들이 모두 한-인도 CEPA를 활용한 수출품목 원산지증명서 발행으로 관세율을 최대 53%까지 절감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해 기업들에게 큰 호평을 얻었다.
부천시 소재 화장품 전문 제조업체인 C사는 콜카타 소재 4개사와 총 24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해 인도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C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현지 파견이 어려워 신규바이어 발굴에 어려움을 겪던 중 경기도 지원사업을 통해 성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수출 중소기업이 지원 사업에 참가할 기회가 많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방샴푸·염모제 전문 기업인 남양주 소재 S사는 탈모관련 제품에 대한 큰 관심을 모으며 현지 기업 2개사와 2만 달러 상당의 계약체결 성과를 달성했다. S사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살려 글로벌 시장으로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류광열 경기도 경제실장은 “인도 지역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글로벌 밸류체인 변화에 폭발적으로 성장할 국가”라며 “지속적인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디지털·비대면 방식을 적극 활용해 도내 업체가 신(新) 수출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도는 앞으로도 5월 베트남, 9월 중국 등 해외 유망시장 총 12곳에서 통상촉진단을 운영할 계획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지비즈(www.egbiz.or.kr) 또는 경기FTA활용지원센터(031-8064-1389)로 문의하면 된다.

















기획이슈

더보기
‘갯배St’개장 1년 , 청년 창업과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 과거 속초경제의 중심이었던 구)속초수협의 역사성을 살려 지난해 4월 힘차게 닻을 올린 속초 청년몰‘갯배St’가 개장 1주년을 맞았다. □ 기대와 우려 속에 시작한 청년몰‘갯배St’는 지난 1년 동안 코로나 19의 어려운 환경 속에도 청년 상인들의 열정으로 20개 점포 모두 정상 영업 중으로 청년 창업의 성공 모델이 되었다. □ 이와 더불어 민자 유치를 통해 청년몰 2층에 개장한 스타리안은 문화혜택이 부족한 지역에 선진화된 문화·여가 여건을 제공하고 다양한 창의적인 활동들이 일어나는 공간으로 행정과 민간 그리고 청년상인이 서로 상생하는 민관협력의 모범사례가 되었다. □ 최근에는 <청년몰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SNS채널 및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핫플레이스 연계 패키지 상품개발 및 청년 감성을 살린 수제 맥주 축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청년몰이 속초의 주요 관광지와 주변 상권을 연결하는 중심 역할을 하는 명실상부 창업과 관광 그리고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 □ 속초 청년몰‘갯배St’는 지난 1년 동안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개장 1주년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경북도, 공직자 투기조사 결과,‘투기 의심사례 없음’
경상북도는 자체적으로 실시한 소속 공직자와 그 직계존비속 가족에 대한 투기 조사 결과 투기의심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의하면 개인정보제공에 동의한 3,865명에 대한 조사결과 부동산거래 또는 토지보상 이력이 있는 공직자와 가족은 4명이 있었으나 상속(2명), 증여(2명)로 취득한 것으로 내부정보를 이용한 투기의심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경북도는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감사관실을 중심으로 조사팀을 꾸려 경북도청이전신도시 건설사업,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7개 사업지구(조사면적 총 13,597천㎡, 7,574필지)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대상은 경북개발공사 전 임직원과 사업지구별 입지발표일로 부터 5년 전까지 도 및 관할 시군의 사업추진 부서, 도시계획, 농지‧산지허가 등 관계부서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는 공직자 본인 1,064명과 그 배우자와 직계존비속(부모, 자녀) 3,094명을 포함한 총 4,158명이다. 조사를 위해 도는 시군과 경북개발공사로부터 조사대상자의 사업지구 내 부동산거래, 토지보상 내역을 제출받아 취득시기, 취득경위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으며, 조사대상 공직자 중 퇴직 또는 타 기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