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9 (일)

  • 맑음동두천 9.6℃
  • 맑음강릉 15.8℃
  • 황사서울 12.0℃
  • 황사대전 13.0℃
  • 황사대구 16.9℃
  • 황사울산 17.1℃
  • 황사광주 13.8℃
  • 황사부산 16.6℃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8.1℃
  • 맑음강화 11.4℃
  • 맑음보은 11.1℃
  • 맑음금산 11.1℃
  • 맑음강진군 14.6℃
  • 맑음경주시 17.6℃
  • 맑음거제 17.2℃
기상청 제공

하남시, 75세 이상 일반시민 접종 시작…보건소 접종은 ‘전국 최초’

○ 하남시 8일 미사보건센터에서 75세 이상 일반시민 접종 시작, ‘182명 접종’
○ 보건소 내 임시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일반시민 대상 백신접종은 ‘전국 최초’
○ 15일부터는 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 ‘예방접종센터’ 정식 운영… 8일 모의훈련 실시

URL복사

                 

하남시(시장 김상호)가 8일, 임시 예방접종센터인 미사보건센터에서 75세 이상 일반시민 접종을 시작했다.


민간병원이나 요양시설이 아닌 보건소 내 임시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백신접종이 이뤄진 것은 전국 최초다.

시에 따르면, 백신예방접종을 위한 의료진, 냉동보관시설 등 충분한 여건과 시설을 확보했기 때문에 질병관리청 및 경기도가 승인, 전국 최초로 이뤄질 수 있었다.

이날 첫 접종을 받은 어르신은 이날 접종 대상자 중 최고령인 미사2동 97세 어르신이었으며, 접종 후 이상증상 모니터링을 거쳐 별다른 증상 없이 귀가했다.

김상호 시장도 이날 임시예방접종센터를 방문, 어르신들이 백신접종을 받으시는 데 불편함은 없는지 살폈다.

김 시장은 어르신들과 만나 건강과 안부를 물으며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시는 어르신들의 백신접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요일별 2~4개 동을 정해 ‘그룹별 요일제’접종을 진행한다. 이날은 풍산동과 미사2동에 거주 중인 75세 이상 어르신 182명이 접종을 했으며, 큰 혼잡은 없었다. 시는 또 어르신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버스도 임시 임차해 동별로 일일 최대 7회 운행토록 할 예정이다.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경우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이 이뤄지며, 대상은 접종에 동의한 1만 6백여 명이다. 이날부터 14일까지는 임시예방접종센터인 미사보건센터에서 접종을 받고, 15일 이후부터는 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 설치될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하게 된다.

한편 같은 날 오전, 15일 운영을 앞둔 종합운동장 제2체육관 예방접종센터에서는 백신접종 모의훈련이 실시됐다.

시는 ▲백신 이송·준비 ▲접수·예진표 작성 ▲접종 후 관찰 ▲관찰 종료 후 퇴실 등 접종 진행상황 전반을 비롯해 이상반응 발생 및 이송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해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모의훈련에는 경기도청 질병정책과 및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에서 나와 점검·평가했다.

구성수 보건소장은 “예방접종센터 운영 등 백신접종을 차질 없이 진행해 11월 전까지 전체 시민의 70%인 21만명 접종을 완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들께서도 백신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하남시 백신접종자는 총 2389명이며, 중증에 해당하는 이상반응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기획이슈

더보기
‘갯배St’개장 1년 , 청년 창업과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 과거 속초경제의 중심이었던 구)속초수협의 역사성을 살려 지난해 4월 힘차게 닻을 올린 속초 청년몰‘갯배St’가 개장 1주년을 맞았다. □ 기대와 우려 속에 시작한 청년몰‘갯배St’는 지난 1년 동안 코로나 19의 어려운 환경 속에도 청년 상인들의 열정으로 20개 점포 모두 정상 영업 중으로 청년 창업의 성공 모델이 되었다. □ 이와 더불어 민자 유치를 통해 청년몰 2층에 개장한 스타리안은 문화혜택이 부족한 지역에 선진화된 문화·여가 여건을 제공하고 다양한 창의적인 활동들이 일어나는 공간으로 행정과 민간 그리고 청년상인이 서로 상생하는 민관협력의 모범사례가 되었다. □ 최근에는 <청년몰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SNS채널 및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핫플레이스 연계 패키지 상품개발 및 청년 감성을 살린 수제 맥주 축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청년몰이 속초의 주요 관광지와 주변 상권을 연결하는 중심 역할을 하는 명실상부 창업과 관광 그리고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 □ 속초 청년몰‘갯배St’는 지난 1년 동안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개장 1주년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경북도, 공직자 투기조사 결과,‘투기 의심사례 없음’
경상북도는 자체적으로 실시한 소속 공직자와 그 직계존비속 가족에 대한 투기 조사 결과 투기의심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의하면 개인정보제공에 동의한 3,865명에 대한 조사결과 부동산거래 또는 토지보상 이력이 있는 공직자와 가족은 4명이 있었으나 상속(2명), 증여(2명)로 취득한 것으로 내부정보를 이용한 투기의심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경북도는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감사관실을 중심으로 조사팀을 꾸려 경북도청이전신도시 건설사업,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7개 사업지구(조사면적 총 13,597천㎡, 7,574필지)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대상은 경북개발공사 전 임직원과 사업지구별 입지발표일로 부터 5년 전까지 도 및 관할 시군의 사업추진 부서, 도시계획, 농지‧산지허가 등 관계부서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는 공직자 본인 1,064명과 그 배우자와 직계존비속(부모, 자녀) 3,094명을 포함한 총 4,158명이다. 조사를 위해 도는 시군과 경북개발공사로부터 조사대상자의 사업지구 내 부동산거래, 토지보상 내역을 제출받아 취득시기, 취득경위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으며, 조사대상 공직자 중 퇴직 또는 타 기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