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을 지역 인구 감소 대응과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해법으로 제시했다.김 지사는 10일 서울 포신즌스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2024 시도지사 정책 콘퍼런스’에 참석, 기조세션 주제발표를 가졌다.시도지사 정책 콘퍼런스는 내년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앞두고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대한민국의 미래, 지역에서 답을 찾다’를 대주제로 처음 개최했다.김 지사를 비롯한 13개 시도 시장·도지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콘퍼런스는 기조세션 주제발표, 공동선언문 채택, 일반세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아이를 낳으면 성인이 될 때까지 책임지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저출생 위기와 도의 대응 현황, 대정부 제안 등을 발표했다.김 지사는 먼저 “우리나라 2023년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부부가 자녀를 한 명도 갖지 않는 시대가 됐다”며 “정부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지난 18년 간 380조 원의 예산을 투입했지만, 대한민국의 저출생 문제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이제는 국가의 존망 문제로까지 거론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최근 발표된 2024년 결혼과 출산 인식조사 결과를 보면
제천시는 지난 8일 한방바이오엑스포공원 내 한방마을에서 전통시장 러브투어 2만 번째 방문객 환영식을 가졌다. 2만 번째 행운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월곡동성당 신도에게 돌아갔으며, 이날 환영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과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이 참석하여 행운의 주인공에게 소정의 지역특산품을 증정했다. 서울 월곡동성당(주임신부 이성원)은 지난 일요일에 720여명의 신도와 함께 제천을 방문하여 배론성지 탐방을 비롯해 전통시장 및 한방마을에 들러 제천의 특산품인 약재를 구매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고객 맞춤형 투어인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분들이 러브투어를 통해 제천을 방문하고 있다.”며, “더욱더 많은 방문객 달성을 목표로 적극적으로 모객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 30명 이상 타 지역 관광객이 △ 지역 식당을 이용하고 △ 명소를 관광한 뒤 △ 전통시장에 들러 1시간 30분 이상 체류하면 △ 관광버스를 무상지원(관광버스를 임대해 올 경우 임차보전료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외에도 관광지 입장료 할인, 전문 관광해설사 무상
울림아트n'컴퍼니(대표 채민석)는 제천시문화회관에서 오는 9월 21일부터 22일 양일간 창제작 연극 <마지막 소원>을 선뵌다. 이번 작품은 2024년 충북문화재단 창작집중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작품 기획 방향, 조사연구와 인터뷰, 대본 창작과 연습, 제작까지 3년여 만에 관객과 만난다. 작품 속에 스며든 제천의 상여소리·회다지소리 <마지막 소원>은 공동체 가치가 남아 있는 제천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산인 상여소리·회다지소리를 소재로 보편적 주제인 삶과 죽음, 가족애와 삶의 용기를 담은 작품이다.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을 간직한 채 자신의 죽어감을 담담하게 준비하며 꽃가마 타고 저승길에 오르고 싶은 할머니와 어떻게 살아내야 할지 방황하며 어머니의 병세를 놓고 대립하는 자식들 간의 갈등과 화해가 스토리라인이다. 극 중 할머니의 첫사랑인 김노인은 젊은 시절 이름을 날렸던 상두꾼. 꽃상여 타고 싶은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이 무대 위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가 된다. 연출을 맡은 채민석 대표는 “사라져가는 지역의 전통문화를 공연예술로 창제작하는 일은 열정과 노력, 소통과 인내의 과정이지만,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로서 해야 하는 역할이다”면서 “상여소리·회
제천시 송학면 체육회(회장 이창수)는 지난 7일, 제천시 사회인야구장(송학면 무도리)에서 제21회 송학면민 한마음 화합 대축제를 개최하였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성큼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하여 개최된 이번 대축제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엄태영 국회의원 및 김꽃임 도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이 함께 참석하여 축하해 주었으며, 자매결연도시인 영월군 주천면과 서울특별시 청량리동에서도 축하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송학면민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체육경기와 향토가수 공연 및 경품행사 등이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추석 명절을 앞둔 주민들에게 설렘과 풍요로움을 더해주었다. 송학면 관계자는 “오늘 화합 대축제 행사로 정겹고 따스한 고향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오늘과 같은 송학면민의 단합된 힘이 더욱 단단하고 발전적인 송학면을 만들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지형일, 동장 강종선)의 자매결연 도시인 동해시 천곡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진인태, 동장 김혜정) 위원 20여명이 지난 7일 중앙동을 방문했다. 이날 환영식에는 강종선 중앙동장을 비롯해, 중앙동 직능단체 지형일 주민자치위원장, 엄학원 통장협의회장, 이귀남 새마을지도자회장, 박춘옥 새마을부녀회장 등 직능단체원 20여명이 참석해 손님을 맞이했다. 행사는 꽃다발 증정식을 시작으로 간단한 환영인사, 답사, 양 기관 특산품 교환식 순으로 진행됐다. 환영식 마무리로 제천 미식 브랜드 ‘약채락’ 한정식을 함께하며 서로 안부도 교환했다. 이후 동문·내토·중앙 시장에 방문해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원도심 부대행사를 관람하고, 지역 농산품 및 생산품을 구매하며 활기를 보탰다. 마지막 일정으로 청풍에서 유람선을 타며 청풍호의 절경을 즐겼고, 주민자치 활동 공유 및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홍보 등 의미있는 대화를 나눴다. 지형일 위원장은 “동해시 천곡동에서 많은 분들이 오셔서 주민자치에 대한 좋은 생각들을 공유하고, 양 기관 우호 협력을 다졌다.”라며 “앞으로도 중앙동과 제천시를 홍보하는 민간 요원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충남도가 보령을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도시로 만든다.김태흠 지사는 9일 민선8기 3년 차 시군 방문 열 두 번째 일정으로 보령시를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김 지사는 이날 노인회와 보훈회관 방문에 이어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청년 간담회 등을 차례로 진행했다.도민과의 대화는 보령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최근 도정 성과를 보고한 뒤,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도시 조성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 △보령신항 개발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도시는 해양레저 거점 조성, 관광 자원 개발, 관광 기반 시설 구축 등 3개 전략 아래 민간 투자 사업 2건과 원산도 해양 레포츠센터 조성, 삽시도 아트아일랜드 조성, 선셋아일랜드 바다역 건설 등 9개 세부 과제를 추진하는 사업이다.주요 사업을 보면, 먼저 원산도 헬스케어 복합단지 조성은 자연휴양림 조성 공사의 첫 삽을 뜨며 순항 중이다.이 사업은 원산도해수욕장과 인근 숲을 활용해 해양·산림 치유 프로그램 체험이 가능한 거점을 조성한다는 내용으로, 2030
제천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문화의 거리에서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함께하는 원도심상권‘수제맥주&달빛야시장 축제’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 중 개최된 이번 행사는 원도심 상권 상인을 포함한 우리 지역 상인들로 구성된 16개의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어 음악영화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고, 제천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며 상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도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의 주무대에서는 OST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초대가수 김영흠의 축하공연,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되었으며, 거리에서는 제천 대표 수제맥주인 제천맥주를 포함한 빨간오뎅, 닭강정 등 풍성한 먹거리로 축제기간중 원도심을 찾은 방문객들의 귀와 입을 즐겁게 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 원도심상권 수제맥주&달빛야시장 축제는 침체된 상권의 활력소 역할을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 청전동 야외음악당, 문화의 거리에서 지역의 예술인과 동호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등의 상시 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도심 상권르네상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 축제는 2022년을 시작으로 올해 3돌을 맞
제천시 금성면 직능단체 및 직원 일동은 지난 6일 다가오는 추석과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영화제 관람을 위해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위해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직능단체 회원 50여 명과 직원들이 면 소재지 내 주요도로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쓰레기 및 불법광고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및 깨끗한 금성면 만들기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홍보했다. 임선우 금성면장은 “솔선수범하여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는 우리 금성면 직능단체원들과 주민들의 모습에서 명절의 넉넉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참여한 직능단체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 6일 한방생명과학관 1층 다목적강당에서 조직위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찬회는 국제행사 운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초청하여 노하우 특강을 통해 엑스포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의는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와 2021년 제10회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총감독을 지낸 김진문 국제문화교류연구소장의 ‘국제행사 엑스포 운영 노하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엑스포 국제행사를 약 1년여 앞두고 국제행사 기획, 운영실무 등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실전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직위 이진훈 기획본부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국제행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전감각을 키울 수 있었다.”며,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유경험자 특강 등 업무연찬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2025년 9월 20일(토)부터 10월 19일(일)까지 30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