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시장 노관규)는 8월 19일부터 8월 30일까지 14일간 순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일러스트로 담아내는 순천 관광 일러스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대한민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순천 관광 일러스트 공모전은 순천의 매력을 다양한 이미지로 표현할 수 있는 일러스트를 통해 전 국민에게 순천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알리는 홍보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번 공모전은 ‘순천을 그리다’ 주제에 맞춰 순천 여행의 다양한 이미지를 표현해 관광 콘텐츠 산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고 더 나아가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시상금은 대상 1명 150만원, 최우수상 2명 100만원, 우수상 4명 50만원, 장려상 5명 30만원 등 총 12팀 700만원이며, 시상식은 2024년 푸드앤아트페스티벌 개막식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 작품은 2024년 푸드아트페스티벌 아트존 전시 및 2025년 관광달력 디자인으로 활용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일러스트만의 무궁무진한 기술이 순천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이미지파일,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를 오는 8월 30일까지 온라인 접수(enee0
전라남도가 사회적경제 가치를 확산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4년 사회적경제 투자유치 역량강화·시장진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8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영세하지만 발전 잠재력이 큰 전남 사회적경제의 도약과 성장의 디딤돌을 마련하는 이번 사업에는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인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한전KPS가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또한 엑셀러레이팅 전문기관인 전남창업기술지주, 전남대기술지주, 순천대창업지원단, 목포대창업진흥단과 함께 참여 기업 발굴과 투자 연계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응모 자격은 ▲사회적경제기업 ▲벤처기업법에 따른 소셜벤처기업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진흥공단 ‘로컬크리에이터육성사업’에 선정된 로컬크리에이터 등이다. 기업 진단과 서면 평가를 통해 20개 기업을 선발한다.선발된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자금조달 방법, 투자유치 기초 등 ‘투자유치 역량강화 교육’과 사업모델 스토리텔링, 피칭 디자인 지원 등 ‘심화 멘토링 및 코칭’을 공통으로 진행한다.교육 및 코칭을 이수한 20개 기업을 대상으로 10월 중 투자유치 모의대회를 진행해 10개 기업을 선정하고, 마지막 본선 대회를
전남 함평군이 20일 돌머리해수욕장에서 뱀장어 잡기 체험 행사를 개최해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함평군은 “함평 돌머리해수욕장에서 뱀장어 100㎏을 방사해 잡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행사는 함평 특산품 뱀장어와 함께 함평만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깨끗한 바다를 관광객들에게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관광객들은 뱀장어와 함께 물속에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리고, 잡은 뱀장어를 즉석에서 조리해 먹는 등 재미와 건강까지 챙겼다. 한편, 돌머리 해수욕장은 해수풀장과 어린이 물놀이장, 해수찜 치유센터, 갯벌 체험 등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으며, 근교에는 자동차극장, 양서파충류 생태공원 등이 있어 알짜여행 코스로 제격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관광객들이 돌머리해수욕장에서 신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과 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평군은 뱀장어 잡기 체험 행사를 이달 27일, 8월 3일, 15일 총 3회 추가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있음(돌머리해수욕장에서 뱀장어잡기체험을 하고 있다.)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내구연한이 지나 훼손된 노후 건물번호판 12,341개를 일괄 무상 교체했다.이번 사업은 2009년 이전에 설치돼 장기간 햇빛 노출로 탈색·변색된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추진됐다.그동안 해당 주민들은 시인성 저하, 미관 훼손, 우편물이나 택배 수취 시 불편 등을 호소해 왔다.이번 사업을 통해 함평군은 지난해 5개 읍면 건물번호판 7,559개 교체에 이어, 올해 대동·나산·해보·월야 등 4개 면의 노후 건물번호판 4,782개를 교체 완료했다. 정상우 민원봉사과장은 “이번 노후 건물번호판 일괄 무상 교체로 신주소 찾기 등 군민 불편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재생에너지100(RE100) 전력 공급 기반 마련을 위해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 등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적극 나섰다.전남도에 따르면 글로벌 재생에너지100 수요기업 유치 및 전남 기업의 미래경쟁력 강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자원으로 재생에너지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집단화된 대규모 영농형 태양광 조성과 제도적 지원 기반이 시급하다.이런 가운데 지난 4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영농형 태양광 확대 필요성을 인정해 ‘영농형 태양광 도입전략’을 발표했지만, 이는 자경농에 한해 농업지역 밖에서만 가능해 본격 확대에는 미흡하다. 자경농지 면적의 74%가 1ha 이하 소규모이며, 집적화를 위한 대단지 농지는 대부분 농업진흥지역에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전남은 농업진흥지역이 80.9%에 달한다.이에 따라 전남도는 대규모 영농형 태양광 발전단지인 가칭 ‘집적화지구’와 이에 대한 지원 내용, 임차농 보호 등을 반영한 특법법 제정에 우선적으로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집적화지구 지정은 첨단산업 유치, 지역 미래산업 특구 활성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대규모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가능하다.또
함평군 함평천지맛거리가 전라남도 주관 2024년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함평천지맛거리는 함평읍 중앙길 일원에 함평의 대표적 한우 요리와게르마늄 낙지 등 신선한 수산물 요리 등이 주요메뉴로 25개소 음식점이 자리 잡고 있다. 군은 조성된 지 10년이 지나 개선이 필요한 상황으로 노후된 테마거리를 관광객이 다시 찾는 매력적 관광명소로 되살리고자 경관을 개선하여 볼거리, 즐길거리를 확충한다. 올해 하반기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함평천지맛거리의 상징 조형물과 벽화조성, 보행로 조명시설 설치 등 내년까지 10억 원(도비 5억, 군비 5억)을 들여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음식거리가 조성되면 함평음식의 브랜드화와 함께 음식관광 기반시설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익 군수는 “함평은 축제 볼거리를 비롯해 한우와 게르마늄 낙지 등 대표적 먹거리도 풍부한 지역이다”라며 “언제 오셔도 후회하지 않을 관광도시, 다시 찾아오고 싶은 깨끗하고 쾌적한 함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도음식거리는 관광산업 파급효과가 큰 남도음식의 특화 및 관광기반 시설 구축을 위해 전라남도가 2016년에
제79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 입구에서 제3회 함평군 무궁화 전시회가 개최된다.함평군은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함평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 입구에서 ‘제3회 함평군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3회를 맞은 함평군 무궁화 전시회는 함평의 여름 명소인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2024. 7. 19. ~ 8. 18.)과 함께한다. 피서를 즐기기 위해 함평을 방문한 많은 광주·전남권 관광객들이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시회에는 품종 70점과 작품 50점을 전시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무궁화 작품과 함께 여름꽃인 목수국과 다양한 초화류를 함께 연출하여 보다 더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상익 함평군수는 “끊임없이 피고 지는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느끼며 애국정신을 기리고 호국보훈 정신도 함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욱과 무궁화속의 낙엽관목인 무궁화는 매년 7월~10월 중 약 100일 동안 끊임없이 꽃이 피고 져 무궁화라 이름 붙여졌고, 광복절을 즈음해 가장 화려하게 꽃을 피워낸다.
전라남도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익혁먹기, 끓여먹기 등 교육·홍보와 위생 지도·점검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전남도는 지난 12일까지 2주간 김밥·밀면·냉면 전문점 등 700여 곳을 직접 방문해 식중독 예방 활동을 실시한데 이어 오는 19일까지 배달음식점과 무인 식품판매점 등 80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온다습한 여름철 식중독 발생이 급증할 수 있으므로, 가정이나 집단급식소 등에서 음식물 취급·조리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특히 조리 전에는 비누로 손을 씻고 채소·과일 등 식재료는 깨끗이 세척한 다음 요리하고, 칼과 도마는 고기류와 채소류를 구분해 사용해야 한다.조리도구는 끓는 물에 삶는 등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물은 반드시 끓여서 마시며, 반찬 등 음식은 냉장 보관해 변질을 방지해야 한다.나소영 전남도 식품의약과장은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서는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실천하고, 식중독 발생 시 빠른 대처도 중요하다”며 “음식 섭취 후 구토·설사·복통 등 식중독 의심증상이 있으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고, 보건소에 신고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자”고 당부했다.전남도는 지난 2월부터 집단
전라남도는 오는 10월 코트라가 동남아 시장을 겨냥해 태국 방콕에서 주최하는 ‘서울푸드 인 방콕 2024(SEOUL FOOD in Bangkok 2024)’에 전남 농수산식품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푸드 인 방콕 2024는 10월 18일부터 3일간 방콕 아이콘시암에서 열린다. 코트라는 국내 최대 식품 전문 전시회인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을 해외에서 개최함으로써 기업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동서양을 잇는 아시아의 관문 방콕에서 열려 전남산 농수산식품의 동남아 수출 교두보를 마련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본사나 공장이 등록된 농수산식품 생산·유통기업으로, 해외시장 진출이 가능하도록 제품 개발 및 포장 디자인이 된 제품을 보유한 업체다. 총 11개 기업을 선정해 부스 설치, 바이어 유치 및 상담, 통역비, 항공료(50%·1사 1인), 통관비 등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요건을 갖춘 기업을 17일까지 시군당 최대 2곳을 추천받아 기업의 수출시장 개척 노력, 기업 기술 경쟁력, 참여 의지, 진출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할 계획이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태국 방콕의 대표적 관광명소이자 최대 쇼핑몰인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