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8일 고용노동부의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사업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고용부는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과 성과를 알리고자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대책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전남도는 첨단·전략산업 중심의 미래형 일자리 창출 기반 확대와 조선·철강·화학 등 주력산업의 융복합 일자리 전환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광양국가산단의 킬러규제 해소를 통한 대규모 투자유치 및 문화콘텐츠 육성을 위한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 등 산업환경 변화에 따른 선순환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도 전방위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지역 농촌의 안정적 인력 수급과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남도 지역상생 농촌일자리 지원사업’은 인근 도시나 타 지역의 유휴인력을 농가에 알선함으로써 도·농 상생체계 구축과 지역 정착을 이끌어내며 큰 호평을 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15년 이후 전국 유일 10년 연속 일자리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방소멸 위기 대응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위광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신성장 산업 육성을 뒷받침할 미래 일자리 창출이 지역 활성화를
전남 함평군은 8일 “여름휴가철을 맞아 함평 엑스포공원 물놀이장과 함평군립미술관, 함평추억공작소가 관광객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먼저 오는 18일까지 운영하는 함평 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은 2천400㎡ 부지에 파도풀, 어린이풀, 유아풀, 슬라이드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지난달 19일 개장한 물놀이장은 20일간 2만2천125명이 다녀가면서 군민과 지역민에게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물놀이장은 1일 최대 2천500여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매일 100% 수돗물을 사용해 깨끗한 수질로 정평이 나 있다. 무료 그늘막, 쉼터, 피크닉 테이블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배달음식 반입도 가능하다.올여름 특별이벤트로 남녀노소 모두 참여할 수 있는 ‘DJ 버블 파티’도 매주 주말 열린다. 피서객들은 추억의 레트로 댄스음악부터 최신곡까지 남녀노소 즐기는 디제잉 공연과 함께, 풀장 양쪽에서 쏟아지는 버블을 맞으며 한여름 눈사람으로 변신하는 특별한 체험도 만끽할 수 있다.신나게 물놀이를 마쳤다면, 여유와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함평군립미술관에서 전시 관람을 추천한다.함평군립미술관에서는 오는 9월1일까지 특별기
전라남도 함평군(군수 이상익)과 베트남 람동성 인민위원회가 7일 국제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익 함평군수와 팜 에스(Pham S) 람동성 부성장, 즈엉 꾸옥 안(Duong Quoc Anh) 람동성 투자무역및관광촉진센터 센터장, 쩐 하이 린(Tran Hai Linh) VKBIA(베트남한국기업인투자협회) 회장이 참석했다.베트남 람동성 청사에서 이뤄진 이번 협약은 축제, 관광, 농특산품 수출입, 농업재배기술 교육 등 중점 협력분야에 대한 상호 적극 협력을 약속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협약식 이후 양국 대표단은 ‘대한민국 국향대전-달랏꽃축제’, 스마트팜 농업 재배기술 및 주요 농특산품 수출입 교류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군이 지속 가능한 국제도시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세계에서 농특산물을 비롯한 우리 고유의 장점이 두드러져야 한다”며 “환경 등 여건 변화에 맞서 함평군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 필요한 모든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양 도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상호 초청에 따라 각 도시에서 실무회의를 1회씩 진행했으며, 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에 즈엉 꾸옥 안 국장이 방문해 축제를 관
전라남도는 서울 동행상회에서 전남산 우수 수산물 홍보와 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수산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행상회’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상설 판매장이다. 서울시민에게 전국 우수 농수특산물을 소개하고, 지역 농·어가에게 판로를 지원해 상생협력을 도모하는 공간이다. 전남도는 이번 서울 동행상회에서 ‘감동의 힐링푸드 전남 수산물’이란 슬로건으로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전복 어묵, 순살 전복, 저염식 수제 김부각 등 새롭게 개발한 23종의 수산물 가공제품 등을 최대 30%의 할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오는 12일 오전 11시부터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서울동행상회’에서 실시간 온라인 방송 판매를 진행, 손질 전복과 슬라이스 전복을 소개하는 등 소비자와 생산자 간 직거래 유통을 확대할 예정이다. 박영채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정 전남 수산물이 서울시민에게 신뢰를 얻어 고정 소비층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수산물 소비 부진으로 어려운 어가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처를 발굴하는 등 어촌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예비비 10억 원을 투입, 어가에 가공·유통비를 지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전국 최초로 8월 3일을 함평군 ‘종자의 날’로 선포하고 제1회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이개호 국회의원,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 의원, 도의원, 농림축산식품부 첨단기자재종자과장, 전라남도농업기술원장, 농업인 단체,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군청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종자산업이 그린바이오산업으로서 기후변화로부터 식량안보를 대비하고 지역 종자산업 경쟁력 강화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현재 함평군은 국화품종을 자체 육종해 2010년부터 지금까지 ‘나비번영’ 등 22개 신품종을 등록하고 해마다 국화축제 등에 선보이고 있다.특히 축제에 맞춰 개화시기를 조절한 현애국과 화단국, 분재국 등 신품종을 선보이는 등, 함평군은 품종개발과 로열티 문제 해결로 지자체 종자산업 경쟁력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이상익 군수는 “종자산업은 이제 단순한 의식주 해결을 넘어 식품과 의약품, 재료산업 등과의 융복합이 가능한 국가 기간산업으로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유전자원 확보와 지식재산권 선점을 위한 지자체 차원의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는 지난 1일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배움마루에서 22개 시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라이즈는 교육부에서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이양해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추진하는 정책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지난해 라이즈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대학 간 협력체계 구축·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전면 시행을 위한 사업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시군 담당자와 도내 대학, 연구혁신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와 유관기관 대상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를 수차례 진행했다.전남도는 이날 진행된 설명회에서 ‘지역과 대학이 주도하는 미래 전남 혁신성장 실현’이라는 전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한편, 라이즈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모델 발굴 등 정책파트너로서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설명회에선 전남도 라이즈사업 계획과 시범사업·우수사례 등 소개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의 라이즈 체계
전라남도는 여름철 고수온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수산물 소비 부진으로 어려운 어가 지원을 위해 18억 원 규모의 예산을 긴급 투입한다고 밝혔다. 올여름 수온은 평년대비 1℃ 높고, 28℃이상 고수온이 한 달 이상 유지될 것으로 예상돼 전복, 우럭 등 고수온에 취약한 수산물 피해가 우려된다. 이에 전남도는 예비비 10억 원을 긴급 투입해 가공·유통비용을 지원하고,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통해 산지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수산물을 제공해 산지에서 적체된 약 200톤 이상의 물량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전남도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8억 원을 활용해 도내 학교급식에 자숙전복을 공급하고, 취약계층 6천 세대를 대상으로 수산물 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전남 상생협력 동행상회 팝업스토어 운영으로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전남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남도공무원노조와 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복 사주기 운동도 전개한다. 이 외에도 전남도 대표 농수산물 쇼핑몰인 남도장터에서 전남산 수산물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박영채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예산 투입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어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
오는 8월 13일까지 15일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이 증가하는도내 하강레포츠시설(집라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전남도는 시군, 민간 전문가 등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보성 제암산휴양림 전용짚라인, 보성 제암산휴양림 에코짚라인, 강진 가우도짚트랙, 완도타워스카이, 완도청소년수련원 5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상태, 안전조치 이행 등을 일제 점검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주요 구조(기초·기둥·보·슬래브 등)의 균열, 변형손상, 파손 등 이상 유무 ▲안전조끼, 안전고리 등 안전 장비의 변형, 손상 유무 ▲탑승기준 안내표지 부착, 이용자 및 운영자 안전교육 실시 유무 등이다.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계도 조치하고, 절대공기, 예산 수반 등으로 인해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보수·정비 계획을 세워 신속히 안전조치를 실행하도록 권고할 방침이다.박남일 전남도 사회재난과장은 “하강레포츠시설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대부분 공중 멈춤, 추락 등 중대한 사고라는 점을 인지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주도 각별한 관심과 유지·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함평군 함평읍(읍장 정화자)은 23일 2024년 지역발전을 위해 기관·사회단체협의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함평읍 기관 사회단체협의회는 함평읍 내 25개 단체가 연대하여 기관·사회단체 간의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단체 간의 연대를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발족됐다. 이날 회의에는 정화자 함평읍장, 신용길 대한노인회읍분회장, 천성섭 함평농업협동조합장, 노병성 함평읍번영회장 등 17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임원진 선출, 회칙 설명 및 읍정 홍보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회장으로 호선된 신용길 회장은 "협의회 결성에 협조해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을 위한 하나의 단체로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화자 함평읍장은 "함평읍 기관·사회단체협의회 발족을 계기로 기관·단체 간 유대를 활성화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협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