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는 올해 저소득층의 에너지 효율개선사업 지원을 위해 오는 6월 23일(목)까지 각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접수를 받는다.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재단에서 추진하는 본사업은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노후주택 단열, 창호, 바닥 배관 등 에너지 효율 시공 및 고효율 보일러(가스, 기름보일러) 물품을 지원하게 된다.신청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일반저소득 가구로, 가구별 지원금액은 평균 150만원이며 최대 250만원 한도로 지원된다.최근 3년간(2013년~2015년) 속초시는 353가구를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속초시가 97가구로 선정되어 주택효율개선이 시급한 가구에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으로, 최근 3년이내 70만원이상 지원을 받은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 된다.에너지 효율개선사업은 각동 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자의 안내 및 상담을 통해 접수받아, 올해 12월말까지 한국에너지재단에서 지정한 시행기관 및 시공업체에서 에너지 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속초시는 오는 6월 13일(월)부터 6월 20일(월)까지 8일간 속초국민체육센터를 임시 휴관한다.이는, 고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제공을 위한 것으로, 임시 휴관기간 동안 수영장 물 교체, 시설(보일러 세관, 수영장 여과설비 여재 교체 등) 점검 및 검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속초국민체육센터는 시민체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2014년 5월 개관한 체육센터는 현재 정기회원이 1천여명이 넘는 등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시민건강증진을 위한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속초국민체육센터는 현재, 수영, 헬스, 에어로빅 등 3종목 20개반을 운영중에 있으며, 자체 프로그램 외에도 외부 기관·단체에서 10여종목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한편, 체육센터 휴관기간중 시립도서관은 정상 운영하며, 체육센터는 시설정비를 완료해 6월 21일(화) 재개관할 예정이다.속초시관계자는 “속초국민체육센터는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용을 위한 공간인 만큼, 이용객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시설물 점검과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 이라고 전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과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이사장 조상헌)는 6월 8일 알레르기질환 예방 및 관리방안 도출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우리나라 국민의 약 60%가 알레르기질환으로 연 1회 이상 병원 진료를 받고 있으며, 매년 환자 수도 지속 증가 추세임에 따라, 양 기관은 알레르기질환 관련 연구 수행 및 예방적 건강증진을 위한 대국민 서비스 개발을 위하여 공동 노력키로 했다.국내 알레르기 환자규모 : 2,849만명(’10년) → 2,953만명(’12년) → 3,045만명(’14년)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MOU) 체결을 계기로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주요 알레르기질환의 기초 분석 자료를 구축함으로써, 관련 통계 산출 및 개인 맞춤형 대국민 서비스 개발 등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단과 학회가 공동으로 알레르기질환을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예방적 건강증진을 위한 대국민 서비스를 개발하여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을 것”이며, “특히,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개별 환자들의 알레르기 이력을 DB로 구축
속초시는 2016년 하계 부업활동에 참여할 대학생 150명을 6월 7일부터 6월 17일까지 공개모집한다.신청대상은 모집 공고일(6월 7일) 기준으로 학생 본인이 속초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부모가 속초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자의 자녀로 ‘고등교육법’ 제2조에 명시된 학교의 재학생이면 가능하다.특히, 이번 부업대학생 선발은 예년과 달리 근무시기를 나눠, 1기(7.11.~8.5) 75명, 2기(7.25~8.19) 75명으로 2기수로 모집할 예정으로, 기수별로 각 20일씩 근무하게 된다.접수는 시청 홈페이지(http://sokcho.gangwon.kr)를 통한 인터넷 접 수로만 가능하며접수가 완료되면 신청자 본인의 직접 추첨을 통하 여 대상자를 선발하게 된다.추첨은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우선선발 대상자 는 총 선발인원의 30%로, 국가유공자 자녀 및 유족과 국민기초생활 보장 수급자(기초생계, 기초의료장애인 학생 본인 그리고 차상위계층이 해당된다.공개추첨은 오는 6월 24(금)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실시하며, 오전에는 우선선발 대상자를, 오후에는 우선선발 탈락자 및 일반선발대상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한다.선발된 부업대학생들은
속초시는 안전사고 예방과 지하시설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도로와 지하시설물(상․하수)에 대한 전산화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올해 사업비 6천만원을 투입해, 속초해양경비안전서 옆 도로 외 67건의 신규도로 개설 지역을 대상으로 9km에 대한 전산화 작업을 1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도시 기반시설물에 대한 통합정보를 구축해, 지하시설물 관리와 사고 예방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시설물 관리의 일원화를 통해 중복 투자 및 예산 낭비를 줄이는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또한, 본 사업으로 구축된 “GIS기반의 공간정보에 대해 전부서에 공유함으로써 업무에 활용해 공간문제 해결에 대한 의사결정을 돕고 행정의 효율화를 통한 현장 업무처리시간 단축 등으로 대민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가져오게 된다.한편, 시는 2006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65억원(국비50%)의 사업비를 들여 1,084km에 달하는 시설물 전산화 작업을 완료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한반도 전역에 분포하고 있는 낙엽송을 대상으로 생장상태를 분석한 결과 평창지역의 낙엽송 생장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전국에서 생장이 가장 우수한 평창지역 낙엽송(흉고직경 36cm, 수고 28m 기준)의 경우 평균 재적이 1.38㎥로 전국 평균 재적 0.82㎥보다 1.7배 생장이 우수했다.평창지역의 낙엽송 1ha의 재적(532본/ha, 흉고직경 36cm, 수고 28m)과 전국 평균을 비교하면 평창지역이 731.7㎥로 전국 평균 670.7㎥ 보다 61.0㎥(9.1%)가 더 많아 원목생산으로 1ha당 837만원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이번 연구결과는 상업적 이용가치가 높은 낙엽송의 나무 전체 부피를 지역별로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재적표를 개발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2년간 산림청 산하 27개 국유림관리소 권역별로 구분하여 전국에서 3,000여 본의 낙엽송 시료를 수집·분석하여 낙엽송 임목재적표를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장상태를 분석하여 낙엽송 생육 최적지 순위를 작성하였다.낙엽송과 같이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수종은 지역 간에 생육환경조건이 달라 생장속도, 생장량 등의 차이가 크다
속초시는 해양·수산가공식품을 고부가가치의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한 대포 제3농공단지 조성사업이 완료되어 오는 6월 7일(화) 준공식을 개최한다.이날 준공식은 오전 10시 30분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11시부터 공식행사를 진행할 계획으로, 대포 제3농공단지 조성부지에서 개최되며 속초시장을 비롯한 속초시의회의장, 강원도 관계자,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및 유관기관·단체장, 입주기업, 주민들이 참석하여 추진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대포 제3농공단지는 기존 대포 제1, 2농공단지의 입주기업의 포화로 인해 새로운 농공단지 조성 필요성에 의해 지난 2009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수립한지 8년만에 준공하게 되었으며, 총 조성면적은 162,646.8㎡, 사업비는 국비를 포함하여 20,407백만원이 투입되었다.이번 대포 제3농공단지 준공으로 인해 속초시는 대포 제1, 2농공단지와 함께 상대적으로 취약한 제조업 분야의 지역 경쟁력이 강화되어 지역경제의 성장과 고용촉진 등 지역 자립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대포 제3농공단지에는 수산가공 업체들이 입주하여 공장 가동 중이거나 입주를 위한 공장 건립 중이며
속초시는 6월 7일(화) 속초시장 집무실에서 크루즈산업개발(주)(이규형 CEO)과 (재)강원도해양관광센터(박태욱 센터장)와의「크루즈 편의 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이번 양해각서는 속초항을 중심으로 21세기 환동해 크루즈 모항 육성에 따른 크루즈 편의 서비스를 위한 새로운 상호 협력의 틀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정부의 속초항 모항 육성에 따른 크루즈 유치시 승무원을 포함하여 외국 관광객 대상 편의 서비스 시설이 전무한 현실로 크루즈산업개발(주)에서 건축하는 스카이씨 크루즈 호텔(Skysea Cruise Hotel)에 서비스 편의시설 및 사후 면세점을 설치하여 크루즈 유치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스카이씨 크루즈 호텔은 크루즈산업개발(주)에서 2017년 12월 준공예정으로, 속초시 청학동 482-525번지에 지하4층, 지상20층의 호텔로 크루즈선 운항에 따른 승무원 편의시설인 Seamen's Club과 외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후면세점을 설치할 예정으로, 사후면세점 설치시 지역의 농․수․특산품이 판매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금번 양해각서를 주관하고 진행한 (재)강원도해양관광센터에서는 크루즈선의 정기적 유치 및 Fly Cruise시스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6월 8일(화) 운두령특수활엽수단지 보육방법과 관리방안 마련을 위해 국림산림과학원, 동부지방청 관계관을 비롯해 외부전문가를 초빙하여 토론회를 개최한다.운두령특수활엽수단지는 1977년부터 1982년까지 5년간 170ha로 자작나무 외 7종 66만 5천본을 조림하여 조성됐으며 활엽수 관리방법 및 생육환경 시험 연구 사업이 추진되는 곳이다.이번 토론에서는 생장상태가 불량하거나 지형별 생육차가 큰 수종의 관리방향을 제시하며, 단지 내 야생화 등 하층식생 조사의 필요성과 안전한 보전 등 보육 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또, 올해 지역 주민 소득과 연계한 조림을 추진하는 만큼 탐방로 등 추가 필요시설의 규모나 단지 외부개방 등 단지 운영과 관리 방안에 대한 토론도 실시한다.북부지방산림청장(청장 박기남)은 “앞으로 활엽수 단지 내에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지역 발전과 연계한 활엽수 조림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 이하 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평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총재 인요한, 이하 KOFIH)은 에티오피아, 케냐 양국의 건강보험 기관과 다자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MOU는 5월 25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되는 대통령의 아프리카 3개국(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 순방에 맞춰 보건복지부가 에티오피아 및 케냐와 정부간 보건분야 협력을 위한 MOU를 맺는 가운데,한국 건강보험제도의 아프리카 지역 전파 및 개도국의 보편적 건강보장(UHC) 달성 지원을 위하여 공단, 심평원 및 KOFIH가 공동으로 5월 26일에는 에티오피아 건강보험청(EHIA)과, 5월 31일에는 케냐 건강보험기금(NHIF)과 각각 MOU를 체결한 것이다.이번 세 기관이 공동으로 맺는 MOU를 통하여, 에티오피아 및 케냐의 건강보험제도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시 공단과 심평원은 세부 협력분야 지원업무를 담당하며, KOFIH는 협력 프로젝트 기획, 조정 및 예산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공단, 심평원, KOFIH는 2013년부터 복지부 주관하에 건강보험 ODA사업을 가나, 에티오피아에서 수행해 왔으며,에티오피아와는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신용선)은 5월 22일 ~ 6월 4일 코트디부아르 도로․교통분야 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하여 초청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초청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이 지원하는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시 도로개선 및 역량강화사업”으로 코트디부아르 도로교통환경을 개선하고, 국내 기술을 전수하여 자체적으로 교통여건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도로교통공단 및 도화, 서영, 동해 엔지니어링이 참여하고 있다.연수 참가자는 도로교통공단의 교통과학연구원, 교통사고분석센터, 서부운전면허시험장, 중앙정보교통센터 등 공단 시설을 견학하고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 공단의 운전면허관리, 교통안전개선 사업, 교통안전교육 등에 대해서도 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도로교통공단 신용선 이사장은 “초청연수단이 한국의 도로교통 시스템 및 안전에 대해 잘 배워 현지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향후 개발도상국에 대한 기술지원 및 연수사업을 확대추진 할 것” 이라고 말했다.향후, 코트디부아르 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17년까지 국내 초청연수를 추가적으로 2회 실시예정이며, 코트디부아르 현지에서도 도로교통 기술전수 워크샵을 3회 실시한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5월 30일 (사)소나무지킴이 시민연대 조용기 이사장을 초청하여 일본의 소나무재선충병 연구결과와 방제방법에 대한 강의를 듣고 우리나라의 효율적인 방제방법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북부지방산림청은 서울‧인천‧경기 수도권과 강원영서 지역을 관할하는데 2016년 5월 현재 23개 시‧군‧구에서 재선충병 피해가 발생하였다.올해에도 횡성, 홍천, 동두천, 서울(중랑) 등 4개 지역에서 신규 발생되어 지속적인 방제에도 불구하고 피해가 계속 확산되고 있어 방제담당자의 역량 강화 및 효율적인 방제방안 강구가 필요한 실정이다.박기남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선진기술 습득으로 방제 담당자의 역량을 제고하여 방제 효과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속초시가 차량정체 해소와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조성한 수복탑 앞 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공사가 완료되었다.수복탑 앞 사거리는 시외버스터미널과 시가지 및 해안 주요관광지와 연결되는 주요 교차로로 진출입 시 시야확보가 어려워 잦은 사고가 발생하는 등 교차로 개선이 절실한 구간이었다.이에 시는, 지난 3월 사업비 총 4억4천만원을 투입해, 원형교통섬과 분리교통섬, 고원식 횡단보도 등으로 구성된 2차로형 회전교차로 설치하고, 5월 27일 교통섬 내 꽃잔디 식재와 부대시설 설치를 마쳤다.속초시 관계자는 “수복탑 앞 사거리는 관광객 증가와 속초항 크루즈활성화 등으로 인해 점차적으로 교통량이 증가하는 곳으로, 회전교차로 설치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 및 신호에 의한 대기시간 감소 등 긍적적 효과를 기대하며, 회전교차로 진입시 안내표지에 따라 속도를 줄이고 회전차량에 우선 양보하는 등 성숙된 운전의식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속초시보건소는 ‘제2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오는 5월 31일 “이제 담배의 진실과 마주하세요!” 라는 슬로건으로 로데오거리에서 금연거리 홍보 및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세계 금연의 날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사회 관습이 되도록 다양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결의에 따라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1987년 제정되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흡연 폐해에 대한 판넬 전시와 흡연 시연기를 통하여 흡연의 폐해를 시각적으로 확인토록 해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줄 계획이며, 이동금연클리닉 운영으로 현장 등록자에게는 금연보조제(니코틴 패치, 껌, 로젠즈)와 금연행동요법제 등을 제공해 금연실천 의식을 함양 하는 계기를 만들 계획이다.특히, 속초시 보건소는 로데오 거리가 금연구역으로 지정․운영되고 있음을 적극 홍보하여 담배연기와 담배꽁초 없는 깨끗한 거리, 걷고 싶은 로데오 거리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이와 함께, 6월 1일(수)부터 8일(수)까지 금연거리에서의 흡연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시행해, 오는 6월 9일(목)부터 14일(화)까지 개최되는 제51회 강원도민체육대회 기간동안 속초시를 방문할 선수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신용선)은 2016년 5월 11일부터 상임이사인교육본부장 1명을 비롯하여 비상임감사 1명, 광주·전주·창원 지방교통방송본부장(위원) 각 1명 등 총 5개 직위를 공개 모집한다.금번 「임원 등 공개모집」의 지원서 접수마감은 2016년 5월 25일까지 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www.KoRoad.or.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