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군수 이용록)은 18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외국인투자기업 합동 투자협약(MOU) 체결식에서㈜동신포리마(대표 오동혁)와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동신포리마는 홍성군 구항면 소재 구항농공단지에 2023년 4월까지 총 사업비 144억원 규모의 투자를 실시하여, 40명 이상의 신규 직원을 고용하기로 함에 따라 지역경제에 크게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이용록 군수는“농공단지에서 신‧증설 투자하는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투자기업을 위해서 충청남도 등 여러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설비가 확충되면 생산량 증가에 의한 매출액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성군은 지난 16일 문화재청으로부터 현상변경 조건부 허가를 받아 2017년부터 추진해 왔던 "홍주읍성 북문 문루 복원" 에 대한길이 열렸다고 밝혔다. 홍주읍성 북문은 2017년 발굴조사를 거쳐 전체적인 면모를 확인하였으나, 문루의 규모 및 양식을 확인할 수 있는 고증자료가 부족하여 2020년문루를 제외한 체성부와 옹성만 복원됐다. 이에 홍성군은 북문 문루 복원의 근거를 찾기 위해 2021년 서문지발굴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 문루와 관련된 적심 4기, 문지도리석 1매를 확인했다. 홍주읍성북문지와 서문지가 1870년 같은 시기에 동일 규모로 정비되었다는 문헌에 따라 2022년 북문 문루 복원을 위한 기본설계안을 마련했다. 지난 6월 1차 현상변경 심의는 보류되었으나, 문화재위원 현지조사 과정에서 참여위원들에게 역사에 근거한 다양한 복원 방법을 제시하고, 군비를 투입해서라도 복원하겠다는 군의 강한 의지를 표명하는 등 치밀한 준비를 통해 이번 성과를 거뒀다. 군은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군비를 투입해 금년까지 실시설계 및 문화재청 설계승인을 받아 내년부터 문루 복원정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2022년 10월부터 12월까지 홍주읍성 내 임시주차장 공간을 여
충남도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배분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1722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안부와 공제회는 향후 10년간 매년 1조 원의 재원을 인구감소지역 및 관심지역 기초자치단체에 75%, 광역자치단체에 25%를 배분할 계획으로, 첫 해인 올해는 7500억 원을 지원한다. 전국 인구감소지역은 89곳, 관심지역은 18곳이며, 행안부는 최근 2022년·2023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과 기초지원계정 배분금액을 결정했다. 충남은 광역지원계정으로 2년간420억 원, 인구감소지역인 공주, 보령, 논산, 금산, 부여, 서천, 청양, 예산, 태안 9곳은 기초지원계정으로 2년간총 1302억 원 등 총 1722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거뒀다. 도내 시군별 평균 배정액은 올해 62억 원, 내년 82억 6700만원으로, 전국 시군 평균 배정액인 59억 8700만 원, 79억 8200만원을 상회했다. 기초지원계정은 전국 지자체가 제출한 기금 투자계획을 공제회가 위촉한 평가단이 사업의 우수성, 계획의 연계성 등 기준에 따라 평가를 통해 5등급으로 차등 배분한다. 2년 간 기초단체별 최대 배정금액은210억 원, 최소 배정금액은 112억 원이다. 도내에서는
홍성군은 올해 제2차 주민소득발전기금에 대한 융자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8월 16일부터 9월 22일까지 융자지원 신청을 받는다. 홍성군 주민소득발전기금으로 운영되는 융자 예산은 총 3억원으로 지원금액은개인 5,000만원 이내, 법인 및 단체 1억원 이내로 연 2%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으며,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조건이다. 지원대상은 홍성군에 주소를 두고 사업장 소재지가 홍성군에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농어업․농어촌소득증대를 위한 생산 및 유통시설의 지원사업 ▲수입개방에 대응한 수출작목 개발육성 ▲품목별 균형 있는 지역특화 작목 육성사업 ▲자립기반을 구축할 수있는 농어업, 축산업 시설 ▲새로운 소득사업을 개발 운영하고자하는 사람 ▲소규모 제조업 및 서비스업, 영세상인 및 이에준하는 업종을 운영하는 자로서 운영개선 자금이 필요한 사람 등이며, 융자 신청 시 담보능력이 있어야하고, 사업자등록증이 없거나, 소모성 물품의 구입, 단순급여, 사무관리 등 일반운영자금 및 채무변제 목적의 융자 신청은제외된다. 융자대상자 선정은 9월 22일까지신청 접수를 마감한 뒤, 신청자에 대한 현지실사 및 확인과 홍성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거쳐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확정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6일 부여·청양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정부에 요청했다. 김 지사는 이날 민선 8기 첫 시군 방문 일정인 금산 방문에 앞서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과 주민 위로를 위해 부여를 찾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났다. 부여 지역은 13일부터 14일오전 6시까지 77㎜의 비가 내렸고 은산면에는 14일 새벽 1∼2시 시우량 115㎜에달하는 집중호우가 쏟아져 실종자가 2명 발생하고 시설하우스와 주택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컸다. 이번 호우로 인해 발생한 도내 농작물 침수 피해는 16일 오전 6시 기준 총 688.3㏊로 집계됐으며, 이 중 460.8㏊가 부여 지역에서, 195㏊가 청양 지역에서 발생했다. 현재 부여·청양 지역 피해 현장에는 지역 공무원과 경찰·군인, 자원봉사자가 피해농작물 제거,피해 주택·시설 정비 등 긴급 복구 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날 이 장관의 부여 지역 현장 방문에 동행한 김 지사는 함께 은산면 일대 침수 피해가 발생한 주택 및 시설하우스를살피고 피해 농가를 위로했으며, 실종자 수색과 응급 복구에 힘쓰고 있는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이 장관에 부여·청양 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하고공공시설 복구비 지원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대한민국 첫 국제행사이자, ‘힘쎈충남’의 첫 대형 프로젝트인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31일 동안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 세계인이 모여 축제의 장을 연출한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는 머드의 새로운 가치를 찾고, 머드를 중심으로 한 해양신산업 육성 의지를 안팎에 천명했다. 도와 보령시는 15일 박람회장 1게이트 앞 1주차장에서 이필영 도 행정부지사와 관광객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머드박람회 폐막식을 개최했다. 폐막식의 서막은 초청가수 공연과 한복패션쇼, 주제공연 등이 수놓았다. 이어 연 공식행사는 범도민지원협의회 등 6개 기관‧단체에 대한 감사패 전달, 이 부지사 폐회사, 김동일 보령시장 환송사, 박람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타임캡슐 세리머니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행사의 대미는 초청가수 축하공연과 해상멀티미디어 불꽃쇼로 장식했다. 이 부지사는 폐회사를 통해 “이번 행사는 체험형 축제를 넘어 해양신산업의 미래와 비전을 공유하는 산업 박람회로 준비했다”라며 “박람회 기간 중 해양 웰니스 컨퍼런스와 환황해 포럼 등 굵직한 국제행사도 개최해 세계 지도자 및 국내외 전문가들과 해양신산업에 대한 비전과 전략을 나눌 수 있었다”고
충남도는 12일 이필영 행정부지사와 지노 반 베긴 이클레이 사무총장이도청에서 만나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부지사와 지노 반 베긴 이클레이 사무총장,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 김응규 도의회 복지환경위원장, 편삼범 도의회 교육위원장 등이 참석한이번 접견은 환담, 기념품 전달 순으로 진행했다. 이클레이(Local Governments for Sustainability,ICLEI)는 기후변화, 지속가능발전과 관련된 지방자치단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국제 교류확대 및 협력 증진을 도모하는 국제기구로 1990년 8월뉴욕 유엔(UN) 본부에서 개최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방정부 세계총회를 계기로 설립됐으며, 현재 131개국 2600개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이 부지사는 도내에서 개최 중인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에 참석해 도의 지속가능발전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전파하는 데 협력해 준 지노 반 베긴 이클레이 사무총장에 감사의뜻을 전하고 도의 탄소중립 정책 등 기후위기 대책을 소개했다. 이 부지사는 그동안 도가 추진해 온 △기후 비상상황 선포 △탈석탄 선언 및 금고 지정 △아시아 최초 탈석탄 동맹
홍성군은 공무원, 홍성지역건축사협회,한국가스안전공사, 홍성소방서, 민간전문가 등을포함한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 오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2022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을 위한 홍성군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관내 재난취약시설과 위험시설 등 103개소를 대상으로 각종 시설물(전기, 가스, 소방, 승강기 등)과 옹벽, 배수로등의 붕괴·침하발생·사면불안정 등 구조물의 안전성 여부를점검한다. 집중안전점검 결과 바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긴급 보수·보강과 사용 제한·금지등의 긴급안전조치를 할 방침이다. 군은 집중안전점검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주민평가단을 25명으로 구성하였으며 평가단은 점검 현장에 동행하는 등 안전점검 전반에 참여한다. 아울러, 점검시설 대상을 주민이 직접 신청하여 선정된 시설물의 안전점검도집중안전점검 기간에 추진되며, 군은 자율안전점검표를 제작·배포하여군 전반의 자율안전점검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지역주민의 자율점검 참여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군민 누구나 스마트폰 앱 안전신문고를 통하여 위험 요소를 신고할 수 있으며, 주민스스로 내 집, 내 점포의 안
충남도는 11일 환경부, 보령시,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조직위원회와 함께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센터에서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머리를 맞댔다.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제정 이후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 활성화를 도모하는 대회로, 1999년부터 매년 전국 순회 개최 중이다. 올해는 지속가능발전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속가능발전, 정의로운 전환’을 주제로 탄소 다량 배출지역인 보령 일원에서 오는 13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김태흠 지사와 유제철 환경부 차관, 김동일 보령시장,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지속가능발전추진기구, 시민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기념식에선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주요 정책을공유하고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이클레이(LocalGovernments for Sustainability, ICLEI):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이어도와 보령시, 환경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등은 ‘지속가능발전 대전환 선언 인(in) 보령’ 선언문을 통해 유엔(UN)의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1
탄소중립은 전세계의 화두이다. 환경에 관한 관심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지금, 일상의 쉼표를 위해 죽도에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 오는 14일까지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섬의 날 행사에서 충청남도의 6개 섬에 홍성군 죽도가 포함됐다. 군은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전국 최초 에너지 자립섬인 죽도 홍보에 나섰다. 충남 홍성군의 유일한 유인도인 죽도는 본섬 1개와 무인도 11개를 합쳐 12개의 섬으로 곳곳에 대나무가 자생하고 있어 열두대섬이라고도불리는데, 마을과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력은 친환경 에너지로 충당한다. 211㎾의 전력을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태양광 및 풍력발전) 설비와 900㎾h의 전기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통해 공급되는탄소 없는 섬 죽도는 엔진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없는 탄소중립 청정 섬이다. 야트막한 산, 울창한 대나무 숲, 바다가어우러진 둘레길은 천천히 거닐면 2시간이면 주파할 수 있으며, 이밖에도 해송 숲길, 갈대 숲길 등 1천270m의 숲 탐방로가 조성되어 트레킹 여행지로 적격이다. 2021년 행정안전부 선정 찾아가고 싶은 33섬에 선정된 죽도는 해돋이와 해넘이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으며 풍부한 해양자원을 보유
충남도가 곤충산업 활성화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신산업곤충종에 대한 산업화 방안 모색에 나섰다. 10일 도에 따르면, 도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현재 두점박이사슴벌레 사육 기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두점박이사슴벌레는 우리나라 제주도와중국, 몽골, 타이완 등에 분포해 있다. 몸 길이는 수컷 47∼65㎜, 암컷 23∼35㎜로, 주로 밤에 활동하며,5∼9월 관찰된다. 이 곤충은 애완‧학습용으로 널리 보급된 검은색 사슴벌레와 모양은 같으나, 색깔이황갈색으로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몸체 가슴 양쪽에 2개의 점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산업곤충연구소의 이번 기술 연구는 △새로운 애완‧학습용 곤충발굴 △최적의 사육 기술 확보 및 농가 보급 △애완동물 시장에서의새로운 소득 창출 등을 위해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산업곤충연구소는 지난해 두점박이사슴벌레 산란 기간, 부화율등 산란 환경을 조사하고, 서식지 환경 조사와 유충‧번데기 생육 기간 조사를 마쳤다. 또 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포획 허가를 받아 제주도 일원에서 두점박이사슴벌레10개체를 포획, 인공증식에 성공하며 50개체를확보했다. 인공증식 성공에 따라 산업곤충연구소는 최근
홍성군은 지역특화작물로 육성하고 있는 알이 굵고 단단한 홍성마늘의 해외수출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농촌진흥청과함께 싱가포르로 홍성마늘 시범 수출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9일 수출 기념 출하식을 가졌다. 이는 작년 미국에 이은 두 번째 시범 수출이며, 총 300Kg의 물량으로 이번 수출에는 껍질을 까지 않은 상태의 피마늘이 처음으로 수출길에 오른다. 홍성마늘 재배 농민은 “물가안정이라는 명목 아래 값싼 외국산 마늘수입으로 마늘가격 폭락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지자체에서 해외수출을 통한 신시장을 개척하는 것은 국내 마늘가격 하락을 막아 주는 방안이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군은 홍성마늘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와 홍성마늘연구회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과제교육은 물론재배력 증강을 위한 정기회의를 시행하는 등 재배 기술 고도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이렇게 만들어진 홍성마늘표준 재배 메뉴얼은 전국 홍성마늘 재배의 기준이 되어 보급되고 있다. 또한, 홍성군은 생육단계별 문자서비스를 통해 병해충 관리 등 생육관리전반에 걸쳐 문자 안내를 시행하고, 프리미엄 마늘로 차별화를 위해 친환경 유기 자재인 클로렐라를 무상보급하여 생산량은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9일 아산시 소재 충남자립지원전담기관을 방문해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들을 응원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 지사를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등 20여 명이 참석한가운데, 이어유서포터즈 위촉 및 자립 지원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지난해 정부에서 발표한 ‘자립준비청년 지원강화방안’과 ‘충남도 보호종료아동 지원 종합계획’에 담긴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도내에서는 2018년 111명, 2019년 113명, 2020년 134명, 지난해 106명이시설을 떠나 홀로서기에 나섰으며, 올해는 123명(잠정)이 시설을 떠났거나 떠날 예정이다. 도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당당히 펼쳐나갈 수 있도록 2016년자립지원전담기관을 설립해 자립체험, 금융, 취업 등 자립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삼성전자, 사랑의열매와 협약을 맺고, 충남자립지원담기관과 자립준비청년들에게 1인실 주거 공간과 자립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희망디딤돌 충남센터와 통합 운영함으로써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보다 촘촘한 지원을 하고 있다. 김 지사는 “국민기초생활수급률
친환경 유기농업특구, 소비자협동조합의 발원지, 농촌형 민관 거버넌스가 살아 숨쉬고 있는 홍성군의 대안 농정과 농업농촌 정책을 연구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어느 미국 출신 청년이 홍성군을 방문하고 있다. 이탈리아 로마 소재 아메리칸대학교(American University ofRome) 대학원에서 수학하고 있는 레비 로키(Levi Rokey)는 미국 캔자스주 출신의초급연구자로서 모든 국가가 겪고 있는 만성적인 농촌 고령화 및 인구 과소화 문제 해결방안과 관련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한국을 찾았다. 레비씨는지난 7월 중순부터 약 2주간 홍성군에 정착한 청년 농민을대상으로 농민으로서 농촌을 살아내는 여정을 면담 조사했으며, 이에 대한 홍성군의 대응을 탐구하기 위해군청을 방문했다. 레비는홍성군 기획감사담당관 정책기획팀, 친환경농정발전기획단, 인구청년팀을대상으로 반구조화(semi-structured) 면담을 진행했으며, 주요질문은 △ 청년 및 초보 농민을 지원하기 위해 홍성군이 추진하고 있는 정책과 사업 △ 타지자체에 비해 홍성군에 귀농귀촌하는 청년이 유달리 많은 이유를 살폈다. 더불어 △환경과 농업 그리고 사람(인재)의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견인하는
(재)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지난 7월 27일(수), 8월 3일(수) 양일에 걸쳐 충남 도내 시·군 평생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성과관리체계 지표 개발 컨설팅형 연수’를 진행하였다. 13개 시․군 평생교육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컨설팅형 연수는 교육부의 평생학습도시재지정평가에서 평생교육의 체계적 성과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실무자의 고민을 해소하고, 평생교육현안과제 해결을 위해 계획되었다. 1일차에는 ‘평생교육 성과관리체계와성과지표 개발’을 주제로 김현수 교수(순천향대학교 평생교육학부)의 특강과 유네스코 평생학습도시 지표(GNLC)와 지자체 성과관리체계가연계될 수 있도록 지표를 정리하였고, “평생학습 도시로서 우리 시·군정체성에 맞는 성과지표는 무엇인가?” 를 고민하고 자체 진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2일차에는 1일차의자체 진단을 통해 구성한 지표를 분석하고 성과관리체계에 해당 시·군의 특성을 고려하여 재구성해보는 활동과개별 컨설팅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성과지표를 이해하고 직접 개발함으로써 시·군의 비전과 평생교육 정책 목표의 일괄성을 제고하고, 도내 평생교육질적 향상 도모 및 체계적 평생교육 성과관리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가 되었다. 한편,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