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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도시철도 1호선 정책성 발표로 분위기 반전”

김시장 광역자치단체장 최초로 96분간 정책성 평가 직접 발표, 질의에 응답


 ‘울산도시철도(트램) 1호선 건설사업‘의 ’타당성 재조사 통과‘를 위해 김두겸 울산시장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울산시에 따르면 최근(8월 14일) 울산 시민의 염원인 ‘울산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 타당성 재조사 통과를 위한 사전 절차인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분과위원회‘가 개최됐다.
  이어 기획재정부는 오는 8월 23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타당성 재조사 통과 여부를 최종 심의할 계획이다.
  현재 ‘울산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은 지난 2021년 2월 타당성 재조사에 착수하여 2년 반 넘게 재조사가 진행되어 오면서 기대에 못 미치는 경제성으로 인해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태이다.
  2020년 부산의 하단녹산선의 경제성(B/C)이 0.85임에도 불구하고 예비타당성 조사에 떨어진 사례가 있고 ‘울산도시철도 1호선 사업’에 대한 2차 점검회의에서 이보다 낮은 경제성 점수를 받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타당성 재조사 통과를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김두겸 시장은 울산도시철도 도입을 통한 대중교통 혁신은 울산광역시 승격, 울산역 유치에 맞먹는 울산 시민의 염원임을 설명하고자 광역자치단체장으로서는 최초로 이날 분과위원회에 직접 참석하여 해당 사업의 정책성 분석 내용을 발표하고 평가위원의 질의에 답변했다.
  김 시장은 2019년 실시한 울산 교통개선 방향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 트램 등 도시철도를 도입해 달라는 요구가 45.1%로 가장 많았고, 최근 5년간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트램 도입을 요구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울산 시민의 염원임을 강조했다.
  또한, 2020년 기준으로 울산의 대중교통 수송분담율은 11.6%로 광역자치단체 중 최하위, 시내버스 일평균 이용 승객은 2019년 27만 명에서 2023년 21만 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교통혼잡비용 연평균 증가율도 10.5%로서 전국 최고로 버스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의 한계를 체감하고 있다고 했다.
  현재 울산에서 정부 공모사업으로 수소전기트램을 제작하여 2,500㎞의 실주행 실증사업이 9월부터 시행된다는 점과 2,700여 대의 수소자동차, 12대의 수소버스, 2대의 수소화물차가 운행 중에 있으며, 수소 배관이 도심까지 연결되어 있어 수소 모빌리티를 구현하는 최적지임을 부각시켰다.
  또한, 2029년이 되면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가 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하여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도 트램 도입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울산도시철도 1호선 주변으로 현재 계획 중인 태화강역 광장조성,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 구 울주군청사 및 옥동 군부대 이전부지 개발 등 도시개발사업이 본격화될 것이고 이를 통해 도시공간구조를 혁신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특히, 평가위원들이 지적한 태화강역 주변 도로침수 및 지반침하 우려와 버스노선 개편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계획과 자료를 토대로 설득에 나섰다.
  한편  ‘울산 도시철도 1호선’은 총 사업비 3,297억 원(국비 60% 1,978억 원, 지방비 40% 1,319억 원)이 투입되어 태화강역 ~ 신복로터리 구간, 연장 10.99km 규모로 오는 2026년 착공 예정이다. 끝.  
붙임: 울산 도시철도 1호선 추진상황 1부.


붙 임

            울산도시철도 1호선 추진상황


시내버스 뿐인 대중교통 한계 극복

대중교통 변혁이라는 울산 시민의 염원 성취

도시공간 구조 재개편, 도시경관 개선

친환경 대중교통수단으로 전국 최초 상용(수소 트램)


□ 사업개요
 ○ 구    간 : 남구 삼산동(태화강역) ~ 남구 무거동(신복로타리)
 ○ 사업규모 : L=10.99km, 정거장 15개소, 노면전차(트램-수소전기방식)
 ○ 사업비/기간 : 3,297억원(국비60% 1,978 시비40% 1,319) / 2021년 ~ 2028년

□ 추진경과
 ○ 2020.  9. : 울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국토부)
 ○ 2021.  2. : 1호선 타당성재조사 착수(’20. 12. 신청)
 ○ 2022.  8. : ’타당성재조사‘ 1차 중간점검회의
   - (대응) 경제성 향상을 위한 사업계획 변경* 제출(‘22.10월, 시→KDI)
    * 차량형식(배터리→수소전기), 배차간격(첨두시 5분→10분), 차량기지 위치 등
 ○ 2023.  7. : ’타당성재조사‘ 2차 중간점검회의 
 ○ 2023.  8. : ’타당성재조사‘ 분과위원회

□ 추진계획
 ○ ‘23. ~ ’26.  : 기본계획, 기본 및 실시설계
 ○ ‘26. ~ ’28.  : 공사 착공 및 준공


1호선 노선도

 



전체 노선도

 




참고

 

   분과위 정책성분석 설명 주요내용


사업추진

필 요 성

(도시철도 도입) 도시철도 없는 광역시, 시민열망, 지속가능한 발전

도시철도가 없는 유일한 광역시(교통혼잡비용 증가 최고, 대중교통체계 개선)

트램 도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열망(트램도입 71.5% 찬성)

주변 개발과 연계한 교통 선제 대응(개발사업 71개소 : 공사 13, 인허가58)

시대적 변화에 최적 대응 방안(초고령사회 교통편의, 친환경 교통수단)

(1호선 건설) 투자 1순위 노선, 교통 혼잡지역, 국가철도망 등과 유기적 연계

울산 도시철도(4개 노선) 중 투자우선 1순위 노선

통행량 집중지역 통과 노선(6개 행정구역, 울산 전체교통량의 24%)

트램 도입 최적의 입지(6~10차로 도로폭 활용 트램노선 확보, 수소시범도시)

국가철도망과 연계, 유기적 철도망(부산~양산~울산, 경부고속선, 동해선 등)

사업추진

여 건

(정책일치성 및 내부여건) 상위계획, 정책방향 등에 부합

5차 국토종합계획, 2050 탄소중립, 2차 국가기간교통망계획, 울산광역시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 및 중기계획, 울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2035 울산도시기본계획 등 상위계획에 부합

20대 대통령 울산지역 정책과제, 민선8기 울산시장 공약사업

울산 시정베스트 5 및 시정핵심과제 선정

대중교통 혁신방안, 2019년 노사학 합의

(지역주민 사업태도 및 외부여건) 시민 열망, 지자체 사업의지

울산시민들의 새로운 대중교통수단 도입 열망(트램도입 71.5% 찬성)

지역 관심도(언론보도 키워드 분석, 트램이 9.3%로 가장 높은 빈도)

지자체 사업 의지(트램도입 필요성 정부 건의 등 지속적 노력)

트램관련 공청회, 토론회, 홍보, 디자인공모 등 적극적 시민 홍보

산업수도 울산(자동차, 조선, 석유화학)의 위상에 맞는 교통체계 마련 


정책효과

(일자리 효과) ·간접 고용효과, 고용의 질 제고효과

사업 시행으로 인한 고용유발효과 2,423(건설 2,295 / 운영 128)

고용의 질 개선 효과 으로 평가(트램 승무원 등 고용, 탈 울산근로자 감소)

(생활여건 영향) 접근성, 정시성, 편의성 등

차량 통행속도 개선, 대중교통 이동시간 단축(4027, 최대 13)

배차간격 단축(3710), 정시성 편익(연간 13.1~18.9억원)

이동권 보장(트램노선 교통약자 이용편의 제공)

트램 도입과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으로 시내버스 적자 보전비용 절감

대중교통 중심 통합교통체계 구축(MaaS) 기반 마련

(환경성 평가) 지역환경·경관에 대한 영향, 환경보전 기여도 등

온실가스 배출감소, 비배기 미세먼지 감소 효과(환경비용 연 227백만원)

타이어마모, 도로 잔재물 등 비점오염 절감 효과(환경비용 연 143백만원)

잔디궤도 도입시 도심 녹지공간 확보(74) 및 소음·진동, 열섬 저감 효과

달리는 공기청정기 수소전기트램도입 추진

공사 및 운영 단계의 환경피해 저감 방안 대책 마련

(안전성 평가) 재해·재난 예방 및 대응 가능성, 안전사고 관련 효과 등

안정성 확보를 위한 전용로 계획, 운전자지원시스템, 긴급제동장치 도입

충돌사고 방지 안전시설 강화 및 홍보와 안전교육 실시

트램 도입을 대비 안전운행체계 마련, 사고 대응에 우수한 트램도입

해외 트램사고 사례를 분석하여 도입전 대응방안 마련

재난 상황 시 긴급 대피수단으로 활용

지 역

균형발전

(지역낙후도) 특별(광역)시 중 낙후도 상위, 도로율 등 기반시설 최저

지역낙후도지수 순위는 서울에 이어 전국 2(상위권)이나,

특별(광역)시 중 1인당 승용차 등록대수 최고, 도로율 등 기반시설은 최저

(지역경제 파급효과) 생산유발, 부가가치유발, 고용유발 효과

생산유발효과 : 5,217억원(건설단계 4,955, 운영단계 262)

부가가치유발효과 : 1,722억원(건설단계 1,632, 운영단계 90)

고용유발효과 : 2,423(건설단계 2,295, 운영단계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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