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흥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2월 7일 강동구 자원순환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비산먼지 저감조치를 확인하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강동구 자원순환센터는 강동구 등 8개 지자체의 음식물쓰레기와 재활용폐기물 등을 처리하는 시설로, 41,153㎡의 부지 지하에 폐기물처리시설을 설치하고 지상은 체육공원으로 조성하게 된다. 2020년 5월 착공하여 2024년 11월 완공 예정이다.
서흥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세륜세차시설, 비산먼지 방지시설 등 미세먼지 저감 시설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노후 건설기계 사용 자제 등 계절관리제 기간 중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철저한 관리와 노력을 당부하였다.
담당자 :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과 이동욱 주무관(031-790-2687)
붙임 : 현장사진 1부. 끝.
붙임1 | | 현장사진 |
사진서흥원 한강유역환경청장(왼쪽)이 2월 7일 강동구 자원순환센터 공사 현장에 방문하여 관계자에게 철저한 미세먼지 저감조치 이행을 요청하고 있다. 2023.02.07. <한강유역환경청 제공>
사진. 서흥원 한강유역환경청장(가운데)이 2월 7일 강동구 자원순환센터 공사 현장에 방문하여 비산먼지 저감시설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3.02.07. <한강유역환경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