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산16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총 3대(산림청 1, 지자체 2)의 산불진화헬기를 투입해 진화 중 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상에는 진화차 8대, 공무원(남부지방산림청․봉화군), 전문진화대원, 백두대간수목원 직원 등 인력 120여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되었다. 이번 산불은 오후 13시 3분 경 발생하였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경상북도 청송군 파천면 옹점리 산49 국유림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총 13대(산림청 8, 지자체 3, 소방 1, 군 1)의 산불진화헬기를 투입해 진화 중 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상에서는 공무원(남부지방산림청․청송군),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및 ‘기계화진화대’ 90여명을 비롯 총 158여명의 진화인력이 투입되어 산불진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산불은 오전 11시 15분 경 발생하였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경상북도 청송군 파천면 옹점리 국유림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총 3대(산림 2, 임차 1)의 산불진화헬기를 투입해 진화 중 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상에는 진화차 3대, 산림공무원, 전문진화대원 등 인력 100여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되었다. 이번 산불은 오전 11시 15분 경 발생하였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도, 8일 가평경찰서에 이만희 총회장 등 6명 감영병 예방법 위반 사유로 고발장 제출 - 지난 5일 폐쇄조치 내려진 가평군 소재 신천지 시설 무단 출입 사유 - 10시 30분경 폐쇄 시설 무단 출입해 수십여 분간 머무른 사실 확인○ 도, 경기도내 427개 신천지 시설에 대한 시설폐쇄와 집회금지 명령 계속 유지하기로 경기도가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 등 6명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가평경찰서에 고발했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만희 총회장 등 6명은 지난 5일 경기도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시설 폐쇄 및 집회금지 등’ 조치를 내린 가평군 청평면 잠곡로 소재 신천지예수교 시설에 무단출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곳은 신천지가 평화박물관 건립 공사를 하는 부지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는 이 총회장 일행이 5일 오전 10시 30분경 시설 내부 관리와 식목 등의 목적으로 폐쇄 시설을 무단출입한 후 수십여 분간 머무른 것을 확인했다며 현장 사진과 동영상 등을 경찰서에 제출했다.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폐쇄된 시설은 지정된 관리인 이외에는 출입할 수 없으며 위반시 3백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진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2월 2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원수)은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양지리 산 59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초대형 헬기 1대를 포함해 총 5대(산림청 2대, 지자체 3대)의 산불진화헬기를 투입해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상에는 진화차 2대, 전문진화대원 등 인력 100여 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되었다. 이번 산불은 오후 10시 12분 경 발생했으며, 입산자 실화로 추정하고 있다. 중부지방산림청은 오늘 중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본부장 박종호)는 26일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문혜리 산192에서 12시 27분에 산불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산불진화헬기, 진화인력과 장비를 투입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 신속한 진화를 위해 초대형 헬기 1대를 포함하여 산불진화헬기 8대(산림청 5대, 지자체 3대), 산불진화인력 106명(공무원 10, 산불진화대 11, 예방진화대 53, 소방 30, 기타2)과 산불진화장비 13대(지휘차 2대, 산불진화차 5, 소방차 6)를 투입하였다.. □ 산림청 고락삼 산불방지과장은 “산림청 초대형 헬기와 진화 인원·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하게 진화할 예정”라고 말했다.
□ 동부지방산림청(산림당국)은 3월 25일(수) 16시 1분경 강원도 영월군 상동면 내덕리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현재 잔불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 이번 산불 진화를 위해 산림청 및 지자체 공무원, 산불진화대 등 총 136명의 진화인력과 올해 산림청에서 구입한 초대형헬기 2대를 포함한 총 5대가 투입되어 신속하게 주불을 진화할 수 있었다. ○ 또한 야간에도 잔불정리 및 재발방지를 위해 진화인력 총 136명을 투입해 잔불정리 및 뒷불감시 작업을 하고 있다. □ 이번 산불로 약 1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피해면적은 진화완료 후 현장조사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 산불현장 인근에서 잔가지 등을 소각한 협의로 가해자를 현장에서 검거하였으며, 이에 따른 산불 원인 분석을 위한 산불 감식 등 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강원 전지역이 건조주의보 발효 중이였으나 올해 구입한 초대형헬기와 산불특수진화대의 선제적인 산불대응으로 신속하게 산불을 진화할 수 있었으며, 올해 신규로 선발한 산불특수진화대 447명은 공중진화대의 산불진화훈련을 통해 Know-how를 전수 받아 주요 산불취약지에 지역별로 배치하여 산불지상진화 역량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경상남도 양산시 봉화산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5일 오후 21시 05분에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진화중이라고 밝혔다. □ 25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오후 19시 47분께 양산시 상북면 석계리 봉화산 인근에서 불이나 한시간여 만에 불길이 잡혔다. 산림당국은 총 94여명의 진화인력(공무원 20명, 소방 20명, 진화대 54명 등)이 투입되어 산불진화를 위해 총력을 다했다. □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 후 산불이 재발 될 위험을 감안하여 잔불진화 종료 후에 뒷불감시에 돌입할 예정이다.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경상북도 봉화군 재산면 갈산리 산582-7(봉화터널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을 26일 오전 1시 6분에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진화 및 뒷불감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 산불진화에는 ‘산림공무원’,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비롯해 총 155명의 진화인력(남부지방산림청·봉화군 공무원 54명, 진화대 57명, 의용소방 30명, 경찰 4명 등)이 투입되어 산불진화를 위해 총력을 다했다. □ 남부지방산림청은 잔불 정리 후 산불이 재발 될 위험을 감안하여 지상진화인력을 계속해서 현장 배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