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0일 오후 15시 18분경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곡동 산 13-7 일원에 위치한 윤산 6부능선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약 1시간 40여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청 2, 부산소방 1), 산불진화인력 107명(산불예방진화대 38, 산림공무원 6, 소방 60, 경찰 3)을 긴급 투입하여 20일 오후 17시 00분경 산불이 크게 확산하기 전 진화를 완료하였다. □ 산림청은 최근 부산지역에서 3건의 산불이 발생하였는데 부산지역은 도심형 산불로 주민들의 생활환경에 직접적으로 위협을 줄 수도 있고, 레이더기지나 송신탑 등이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자칫 시설물이 피해를 입을 경우 막대한 손실을 줄 수 있으므로 산불 조심에 각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최근 부산 지역 산불 발생 현황(2건) ㅇ 1월 19일 / 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동 3가 산 37 / 14:55-16:30 / 진화헬기 4대, 진화인력 131명 / 원인 : 미상 / 피해면적 : 조사중 ㅇ 1월 16일 / 부산광역시 영도구 신선동 2가 산 3-7 / 05:30-09:55 / 진화헬기 3대, 진화인력 863명 / 원인 : 건축물 화재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9일 오전 01시 38분경 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 월성리 산39번지 일원에서 야간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인력 59명(산불전문진화대 29, 산림공무원 5, 소방 17명, 기타 8)을 긴급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산불 현장의 기상상황은 남남동풍 1m/s이며, 산불 발생원인 및 피해 면적조사중이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은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현장사진 : 경북 고령 참고사진 : 야간산불진화(현장과 무관함)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6일 오후 건조한 날씨 속 전국 곳곳에 산불 발생하여 인근 주민 및 등산객들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금일(1.9) 산불 개요(진행 2건, 완료 1) - 13시 26분경 경기 광주시 초월읍 지월리 산 19-4 일원 / 진화중 - 13시 37분경 전남 완도군 약산면 장용리 산 109-9 일원 / 산불사전차단완료 - 14시경 경남 함안군 칠원읍 유원리 1294-2일원 / 진화중 □ 산림당국은 경기도 광주시에 산불진화헬기 3대(경기 광주 경기소방 1대, 경남 함안_지자체 2대) 산불진화인력을 긴급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전남 완도군에 산불진화헬기 1대(지자체 1대)를 긴급 투입하여 산불로 확산하기 전 진화를 완료하였다. □ 산림당국은 경기 광주시 산불현장 인근에 아파트 등이 밀집되어 있지만 현재까지 발생한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전남 완도군은 산불로 확산 하기 전 신속하게 진화를 완료하였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6일 새벽 05시 30분경 부산광역시 영도구 신선동2가 134-30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인력 74명(산불전문진화대 6, 산림공무원 5, 소방 63)을 긴급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산림당국은 사찰에서 처음 불이 시작하여 산으로 옮겨붙으면서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청 1, 부산소방 1)를 투입하여 진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현장사진 : 부산 영도 현장사진 : 부산 영도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4일 오후 18시 53분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귤암리 산39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2시간만에 진화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인력 88명(산불특수진화대 12명, 산불전문진화대 37명, 공무원 10명, 소방 17명, 기타 12명)을 긴급 투입하여 20시 55분 진화를 완료하였다. □ 이번 산불은 만지산 자락 하단부에서 발생하였고 급경사 및 영하 9도의 강추위로 진화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산불특수진화대 및 소방대원 등이 총동원되어 방화선을 구축하고 진화를 완료하였다. □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로 산림 약 1.0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잔불진화 후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파악하는 한편, 산불가해자 검거에 나설 계획이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뒷불 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 했다. 또한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안팎에서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현장사진 : 강원 정선 산불 현장사진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4일 오후 18시 53분경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귤암리 420-1 일원에서 야간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인력 41명(산불전문진화대 37, 공무원 4))을 긴급히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산불 현장의 기상상황은 동북풍 1.0m/s이며, 야간에 산불이 확산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겠다.”라며, “건조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산림 인근 주민 및 등산객은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현장사진 : 강원 정선군 산불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2일 오후 20시 47분경 경북 안동시 일직면 원호리 산2 일원에서 야간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주소 정정 : 안동시 남후면 -> 안동시 일직면 □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인력 66명(공중진화대 6명, 산불특수진화대 10명, 산불전문진화대 20명, 공무원 5명, 소방 25명)을 긴급히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산불 현장의 기상상황은 서북서 3.3m/s이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은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현장사진 : 경북 안동 산불 현장사진 : 경북 안동 산불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0일 오후 21시 56분경과 22시 26분에 발생한 경북 영주시 평은면 오운리 산 312 일원 및 경남 창녕군 성산면 대산리 산52에서 발생한 야간산불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인력 339명(영주, 산불특수진화대 24명, 공무원 159명, 산불전문진화대 40명, 소방 20명, 의용소방 20명) (창녕, 산불전문진화대 38명, 공무원 16명 소방 22명)을 긴급히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급한 경사와 야간진화작업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산불 현장의 기상상황은 영주시는 서풍 1.9m/s, 창녕군의 경우 북풍, 1.2m/s이다. 산림당국은 야간에 산불이 확산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10대(영주 산림청 3대, 지자체 1대), (창녕 산림청 3대, 지자체 3대) 및 산불진화인력 200여명을 추가 투입하여 오전 내로 산불 진화를 완료할 계획이다. □ 산림당국은 민가 및 시설 주변에 인력을 집중 배치하여 현재까지 알려진 인명 및 시설 피해는 없다고 밝혔으며, 야간 산불 진화인 만큼 안전사고에 유의하며 산불진화를 할 계획이다. 이번 산불로 인해 영주시 4.5h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0일 18시 09분경 경기 이천시 마장면 장암리 산 23 일원 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2시간 50여분만에 진화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인력 336명(산불특수진화대 8명, 산림공무원 25, 소방 225, 의용소방 20, 경찰 5, 군인 53)을 긴급 투입하여 10일 20시 57분 진화를 완료하였다. □ 산림당국은 야간이고 정상부근에 산불이 발생하여 산불 현장까지 접근이 어려워 진화에 난항을 겪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알려진 인명피해는 없으며 산불현장 인근에 영월암 사찰 등이 있었으나 민가 및 시설 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로 0.4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계획이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뒷불 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 했다. 또한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안팎에서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현장사진 : 경기 이천 산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