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12일 오후 14시 47분경 부산 광역시 금정구 구서동 산 4-9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 1, 소방 1), 산불진화인력 15명(산불전문진화대 15)을 긴급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산림당국은 현장 기상은 남동풍 5.6m/s이며 발생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산불현장사진 산림청 산불진화대원이 산불진화를 하고 있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12일 오후 13시 52분경 충북 영동군 상촌면 유곡리, 오후 14시 17분경 전남 고흥군 포두면 장수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완료 하였다고 밝혔다. □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5대(산림 5)와 산불진화인력 176을 투입하여 산불진화를 완료하였다.0 산불개요(완료 2건) - 충북 영동군 상촌면 / 2월 12일 15시 45분경 진화완료 - 전남 공훙군 포두면 / 2월 12일 14시 44분경 진화완료0 진화투입자원 - 충북 영동군 상촌면 / 산불전문진화대 92, 공무원 20, 경창 2 - 전남 고흥군 포두면 / 산불전문진화대 25, 공무원 15, 소방 20, 경찰 2 □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로 충북 영동군 상촌면은 0.5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림청 조사감식반에서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뒷불 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 했다. 또한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접 지역에서 인화물질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12일 오전 00시 48분경 충청북도 옥천군 군서면 사양리 산 82-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30분여 만에 진화완료하였다고 밝혔다. □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인력 99명(산불특수진화대 8, 산불전문진화대 48, 공무원 20, 소방 24) 긴급 투입하여 05시 30분경 산불진화를 완료하였다. □ 산림당국은 산 중턱에서 발생한 산불은 험준한 지형 등 현장의 악조건 속에 지상인력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진화자원 총력대응으로 안전하게 진화하였다 □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로 산림 0.5ha를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림청 조사감식반에서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뒷불 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 했다. 또한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접 지역에서 인화물질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산림청 산불진화대원이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산불현장사진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11일 오후 건조한 날씨 속 전국 곳곳에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불 개요(진행 3건) - 14시 50분경 경북 울진군 북면 나곡리 359 일원 / 진화중(울진원진 2km 지점) - 14시 51분경 경남 의령군 용덕면 정동리 557 일원 / 진화중 - 14시 58분경 경남 밀양시 초동면 검암리 산128 / 진화중 □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와 산불진화인력을 긴급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진화투입자원 및 기상 - 울진군 북면 /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 3), 산불진화인력 66명(산불특수진화대 8, 산불전무진화대 26, 공무원 7 소방 25) / 동풍 4.5m/s - 의령군 용덕면 /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 3), 산불진화인력 85명(산불전문진화대 40, 공무원 20, 소방 20, 기타 5) / 동풍 2.5m/s - 밀양시 초동면 /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 2), 산불진화인력 62명(산불전문진화대 39, 공무원 2 소방 21) / 남남서풍 3.6m/s □ 산림당국은 발생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및 장비를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10일 오후 19시 42분경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 고소성리 산 15-1 일원에서 야간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 이라고 밝혔다. □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인력 75명(예방진화대 28, 공무원 6, 소방 41)을 긴급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산림당국은 현장 기상은 북서풍 0.3m/s이며 발생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에서는 “산불현장 인근에 민가가 없고 현장에 바람이 강하지 않아 인명피해 우려는 낮은 상황이며, 산불진화인력 안전에 유의하면서 야간산불 진화작업을 펼칠 계획으로, 진화완료 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사진 : 경기도 포천시 산불광경 관련사진 : 경기도 포천시 산불광경 관련사진 : 경기도 포천시 산불광경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7일 오후 23시 43분경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서동리 산 68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3시간 2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인력 60명(산불예방진화대32, 공무원10, 소방18)을 긴급 투입하여 2월 8일 02시 45분경 산불진화를 완료하였다. □ 산림당국은 입산자실화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였을 것으로 판단되며, 이번 산불로 산림 약 0.3ha가 소실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으로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기 바란다.” 말했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6일 오후 13시 28분경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미남리 산 216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30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6대, 지휘차1대, 진화차 3대, 산불진화인력 90명(산불전문진화대 41, 공무원 21, 소방 18, 의용소방 10)을 긴급 투입하여 14시 55분경 산불진화를 완료하였다. □ 이번 산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산불진화자원을 신속히 투입하여 큰불을 조기에 잡을수 있었다. 또한 산불현장 담수지가 협소하여 산불진화헬기가 바닷물로 진화작업을 벌여 진화시간을 단축시켰다. 산불은 인근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주택이 소실된 후 산불로 확산된 것으로 추정되면 향후 현장조사를 통한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확인할 계획이다. □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예방을 위해 입산 시 라이터나 성냥 등의 화기물을 소지하지 마시고, 산림인접지에서 농업부산물과 생활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를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라면서 “국민 여러분의 산불예방 동참이 산불방지의 지름길이니 많은 협조 바란다.”라고 말했다. 통영 산불현장 산불진화헬기 바닷물 담수장면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5일 오후 16시 55분경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서동리 산3-5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시간 30분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대, 산불진화인력 90명(산불전문진화대 34, 공중진화대 7, 산림공무원 30, 소방 9, 기타 10)을 긴급 투입하여 19시 25분경 산불진화를 완료하였다. □ 산림당국은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뒷불 감시에 철저를 기하고, 향후 산불현장조사 후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영남지방과 강원도 일원으로 건조경보·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대기가 매우 건조하여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산림 인근 주민들께서는 화기사용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해주시고, 특히 산림 인접지에서 화기를 다루는 행위를 삼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산림청 산불진화헬기가 산불현장에 물투하를 하고 있다. 산불현장사진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설날 연휴기간(1. 29.∼2. 2) 전국 곳곳에서 18건의 산불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 전국적으로 겨울철 영하권의 추운 날씨와 건조한 바람이 계속되는 가운데 건조특보가 수 일째 발효된 영남지역과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였다. □ 산림당국은 겨울철 지속된 가뭄으로 작은 바람에도 산불이 발생할 위험이 높고 설 연휴 기간 산을 찾는 국민들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 가동하고 철저한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였다. □ 또한, 산불유관기관 간 신속한 상황전파 및 진화자원 지원, 공조대응을 강화하고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감시인력을 집중 배치하였으며, ○ 산불유관기관 : 소방(구조·구급), 군(진화자원), 경찰(교통통제, 방화범검거) 등 □ 설 연휴 기간 발생한 산불에 산불진화헬기 21대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진화인력 1,231명을 신속하게 투입하여 단 한건의 인명피해와 주택 등 건물피해 없이 산불을 진화 완료하였다. □ 총 발생 건수 : 18건 - (1.29) 3건, (1.30) 5건, (1.31) 7건, (2.1) 2건, (2.2) 1건 □ 지역별 현황 : 1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