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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식품

북미 시장개척단 참가하세요

-전남도, 18일까지 중기 모집…4월 2일부터 미국․캐나다 파견


전라남도는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북미 시장개척단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

북미 시장개척단은 오는 4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뉴욕, 캐나다 밴쿠버를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 자사 상품에 대해 1대1 방문 상담 활동을 펼친다.

미국은 아시아 식품시장이 잘 형성돼 있어 전남의 다양한 농수산제품 진출이 적합하다. 아시아인 또는 외국인들로부터 한국 제품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거대한 소비시장이다.

캐나다는 아시아 이민자 증가 등으로 아시아 식품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관련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전남에 소재한 수출 중소기업으로서 자사제품에 대한 영어 카탈로그 또는 동영상을 가진 업체면 신청 가능하다. 또한 수출을 준비하는 내수기업도 참가할 수 있다.

현지 바이어 발굴은 중소기업진흥공단 현지 네트워크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현지 무역관을 통해 이뤄진다. 참가 기업은 바이어 발굴 부담이 줄어 자사 상품 홍보에 집중할 수 있다.

시장개척단은 12개 업체 내외로 구성되며, 업체 선정은 현지 시장성과 수출 능력, 바이어 발굴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진다.

참가 기업으로 선정되면 바이어 발굴비, 현지 통역비, 상담장 임차료, 항공료 50%(최대 100만 원)를 지원받는다. 참가 회사는 잔여 항공료와 숙박비만 부담하면 된다.

선경일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2017년 처음 추진하는 시장개척단인 만큼 참가 업체들의 파견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실제 구매력 있는 우수 바이어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북미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농수산 식품업체가 많이 참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희망 업체는 전라남도 수출정보망(www.jexport.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남지역본부에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실(061-286-2454) 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남지역본부(061-280-80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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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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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